[서평] 2026 에듀윌 KBS 한국어능력시험 한권끝장

2026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한권끝장 + 무료특강 - 통합개념편 + 기출동형 문제편 + 실전모의고사
송주연.김지학.황혜림 지음 / 에듀윌 / 2025년 7월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엔 서류통과를 위한 가산점 취득하기 위해 KBS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증가하고 있다. 물론,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준비하는 분들도 있지만, 주로 공사/공기업/정부기관/언론사/사기업/국방부/대학교 들어갈 때 필요한 점수를 제출하라는 곳이 많이 늘어나서 어느 기업을 목표할지 제대로 정한 후에 해당 자격증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가 많아지면서 점점 문제를 까다롭게 내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그에 따른 문제접근을 좀 더 체계적으로 대비하도록 만들어진 에듀윌 교재로 접근해보기로 하였다.

이 교재는 국가공인자격증으로 불리는 KBS한국어능력시험 대비용으로 통합개념편과 기출동형 문제편으로 구분지어 만들어진 수험서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든 당연히 한국어를 잘할 줄 아니까 쉬울 거 같아도, 절대 쉬운 것은 아니다. 수능 국어문제를 풀어보면 알겠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변을 지문에서 빠르게 찾지 못하면 제한 시간 내에 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뿐만 아니라 어떤 자격증 문제를 풀더라도 한국어는 언제든 말을 자유자재로 같은 말을 다르게 돌려서 쓰거나 누가 봐도 한번에 이해 못하도록 베베 꽈서 내는 말들이 많아서 상황판단을 빠르게 파악하는 연습이 요구되는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

유난히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어휘와 어법 관련 개념을 초반부에 소책자로 제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출제자들이 눈여겨 본 개념들을 종합하여 정리된 내용이라는 걸 알게 된다. 유의어,반의어,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등 상당히 헷갈리게 보여지는 문장을 가지고 정확하게 뜻을 알고 정답을 찾아내는 연습을 요구된다. 따라서, 해당 개념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나서 OX문제를 접근하여 개념을 제대로 알고 체화한 것인지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좋다.

해당 교재는 한 달 또는 2주 안에 완독하도록 만들어진 교재라서, 하루에 분량을 부담을 가지지 않고 접근하도록 저자가 제시된 학습계획표를 활용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문제마다 제시된 게 어려움이 있겠지만, 하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공부할 땐 제대로 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접근하기 위한 의도를 담아 계획표가 만들어진 점이 보여져서 활용해보기에 괜찮다.

KBS한국어능력시험 범위는 듣기 말하기(사실 추론 비판), 어휘 어법(고유어, 한자어, 속담, 한자성어, 관용어, 맞춤법, 띄어쓰기, 붙여쓰기, 문장부호, 외래어, 발음), 쓰기, 창안(일상생활 관련된 문제), 읽기, 국어문화(수어와 점자, 북한어, 훈민정음 관련 개념) 6개 과목으로 골고루 출제된다. 특히나 주로 출제되는 개념이 어떤 것이 있는지 그에 따른 <최신 6회분 기출 분석>을 한땀 한땀 살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상당히 체계적으로 반드시 합격할 수 있는 방향점을 잘 잡아주도록 분석표가 아주 잘 만들어져서 이게 이 책에서 핵심포인트이자 합격의 열쇠로 불릴만한 좋은 정보라 볼 수 있겠다. 개념을 보더라도 어떤 개념이 출제된 점을 기억해야 하는지 수시로 이 점을 체크해야가며 본문내용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책 제목처럼 한 권으로 제대로 끝장을 볼 수 있도록 상당히 개념이 알차게 담아져 있는 걸 확인하게 된다. 어떤 개념이 주로 문제에서 나왔는지 <최신>이라고 표시된 것도 있고, 전반적으로 기출문제에서 제시된 걸로 그대로 개념이 담아진 거라서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봐야 한다는 점이다. 어느정도 한국어 상식으로 알고 있다고 대충 볼 내용은 전혀 아니다. 막상 시험에서는 상당히 머리를 써서 풀어내라는 의도가 담아진 게 대부분인지라,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변을 찾기 위한 개념을 제대로 숙지하라는 의도가 이 책에서 잘 정리되어 있어서 효용성이 좋다.

다음 장에는 개념을 익힌 것을 토대로 하여 기출문제 및 실제 시험에서 실전감각을 잘 쓰기 위한 모의고사 관련 문제들이 담아진 걸 발견하게 된다. 문제가 주로 어떤 걸로 내서 이해를 잘 해야하는 것이 나오는 것인지 그에 따른 문제 적응훈련 용도로 자주 다루어보는 것이 좋다. 기출문제를 그대로 제시되어 있되, 저자들이 기출문제 경향을 꼼꼼하게 반영하여 그에 따른 난이도 예상하면서 만들어진 모의고사를 자주 풀어보면 훨씬 제시간 내에 정답을 잘 고를 수 있는 실력올리는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앞서 문제를 풀어본 것을 바탕으로 하여 그에 따른 문제들을 어떻게 알고 풀었는지 체크하여 접근하도록 만들어진 정답과 해설을 마주하게 된다. 각 문제마다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그에 따른 문제 오답 및 올바른 개념을 저장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한 설명이 주옥같이 잘 나와 있어서 문제를 풀고 나서 꼼꼼하게 해당 파트를 잘 봐두는 게 좋을 듯 하다.

에듀윌 교재를 풀어보는 거 뿐만 아니라 <에듀윌 도서몰>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해당 교재관련된 자료를 다운 받아 보충해보는 것이 좋다.

KBS한국어능력시험 대비를 잘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기를 기본으로 하되 문제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한국어 문제 속독 파악 훈련연습용으로 활용하면 훨씬 문제 접근이 수월해질 것이다.

[100자평] 2026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한권끝장 + 무료특강

2026 에듀윌 KBS한국어능력시험 한권끝장 + 무료특강 - 통합개념편 + 기출동형 문제편 + 실전모의고사
송주연.김지학.황혜림 지음 / 에듀윌 / 2025년 7월

한국어능력시험 대비용으로는 이 책 한 권으로 마무리가 가능하도록 최신 기출문제 기준으로 하여 개념과 문제 양과 질이 좋게 만들어져서 요류가 없어서 접근하기가 좋습니다!

[서평] 어색함을 깨는 독보적 영어 대화법

어색함을 깨는 독보적 영어 대화법
소피아 김 지음 / 넥서스 / 2025년 8월

처음으로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가 생겼을 때
나는 어떤 말을 꺼내는 게 좋을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매번 머리가 아플 때가 있다. 초면에 이런 말하면 그렇고, 저런 말하면 그럴 거 같으니 대체 무슨 말하라는 건지 어색함만 감도는 묘한 분위기를 내가 잡아보려면 어떤 표현으로 시작하는 게 좋을지 알아보고자 이 책으로 접근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어떤 사람과 마주해도 말을 자연스럽게 꺼내기 위한 화술을 익힐 수 있도록 초면 영어표현들이 담아진 영어회화책이다.

​

영어공부를 백날해도 소용없는 것은 직접 말 꺼내지 않으면 하나마나 짓이 된 적이 많다.

이렇게 표현을 암기하고도 활용할 줄 모르면, 진짜 공부를 안한 거나 다름 없기에 더더욱 입 밖으로 꺼내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많이 하게 된다.

특히나, 요즘은 글로벌 시대라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영어는 공용어로 쓰이는 곳이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영어를 과감히 드러내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라는 걸 이 책으로부터 알게 된다.

본문에서는 40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초면에 보게 되는 외국인과의 상황을 생각해서 만들어진 대화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무말이라도 꺼내기 쉬운 주제를 다양한 대화문이 제시된 걸 확인하게 된다. 실제 상황에서 해본 경험담으로 제시된 거라 훨씬 접근성이 좋은 느낌이 들게 된다.

​

<오늘의 표현>은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 해당 표현은 어떤 순간이든 자주 쓰이는 구어체로 그대로 기억해야 할 것이라서, 초록색 테두리로 되어진 것은 무조건 한번에 머리에 저장해두는 게 좋다.

​

어떠한 상황에서든 첫인상에서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에 말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지 않고선 말을 잘못 나오는 경우가 있기에 이 책으로부터 영어권에서 하게 되는 문화와 상황을 잘 알아두면 좋을 거 같다.

<센스있는 영어 플러스>에서는 실제로 미국에서 겪었을 때 어떤 말을 써야 유연하게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지 그에 따른 영어 사용법을 제시된 걸 보게 된다. 어떠한 순간에 이런 표현을 써도 괜찮다는 걸 알려주는 거라서 상황에 맞는 말을 잘 기억하기 위한 필수 상식 파트라는 점을 기억해두는 게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영어 문장 구조가 어떤 것은 공식적으로 그래도 습득하는 게 좋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대로 기억하되 단어 위치를 어디에 넣는 것인지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할 부분도 알려준 내용을 볼 수 있다.

미국의 문화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

미국은 상당히 보수적이면서, 그에 따른 문화를 잘못 알면 소통하는데 애로사항이 발생될 수 있어서 주의할 점을 일러주는 꿀팁을 확인하게 된다. 현지 문화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어떠한지 제대로 알지 않은 채 영어를 할 줄 안다고 무작정 내뱉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래서 어떤 국가를 가더라도 그들의 법과 문화에 맞추어서 움직이는 것이야말로 영어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거 같다.

​

이 책을 말하자면, 미국문화 초면 적응 대화법이라 말하고 싶다.

어떤 나라를 가더라도 그들의 법이 있다. 각 건물마다 그들의 리그가 있듯이.

따라서, 어떤 말을 할 때 무슨 말을 내뱉기 편하고 내 이미지를 좋게 보여질지 그에 따른 영어 처세술을 제공되는 내용이라서 이 책에서 제시된 것을 꼼꼼하게 다루어서 처음 본 사람이어도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용기를 내보이기에 활용하기 좋은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색함을깨는독보적영어대화법 #소피아김 #넥서스 #영어회화책

[100자평] 어색함을 깨는 독보적 영어 대화법

어색함을 깨는 독보적 영어 대화법
소피아 김 지음 / 넥서스 / 2025년 8월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지 않고 스스럼없이 편하게 스몰토크를 할 수 있는 대화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어서 유익한 영어 상식들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오해와 갈등이 생기지 않기 위한 에티켓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영어 상식서라서 좋습니다.

[100자평] 일본어 명카피 필사 노트

일본어 명카피 필사 노트 - 恋が終わってしまうのなら、夏がいい。사랑이 끝나버릴 거라면, 여름이 좋다. ㅣ 일본어 명카피
정규영 지음, 김수경 감수 / 길벗이지톡 / 2025년 8월

실제 일본에서 반영되는 CF광고에 나오는 걸 보면서 현실에 어떤 표현을 더 많이 접근하는 것인지 그에 따른 일본어공부를 적용하기에 좋은 교재라 생각합니다.필사노트를 활용하여 좀 더 말을 이해하고 생각하면서 적어나가는 연습을 길려지니까 실용적이라 누구든 일본어공부하기에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