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기출문제집 - 동영상 강의 전강, 자동 채점 서비스 2026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박윤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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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1급 실기를 한 번에 통과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매일같이 연습해도 갈수록 난이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는 컴활1급 실기는 참으로 한 고비를 넘기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열심히 준비해도 실전에서 실수를 한 번 하면 불합격이 되기 쉽기 때문에, 매순간 실전처럼 긴장감 갖고 연습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 건 일도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번 시행되었던 컴활1급 실기시험에서 나왔던 기출문제를 꼼꼼하게 연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겉으로 봐선 문제 유형이 비슷할지라도 문제를 조금씩 변형해서 나오는 시험이기에 무조건 그대로 나오는 보장은 없어서 다방면으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게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컴활1급 실기를 잘 준비하려면 어떤 문제들을 접해보는 게 나은지 이기적 신간 교재로 접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컴활1급 실기 시험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모아둔 기출문제집이다.



어떤 시험을 준비하든 기본적으로 기출문제는 무조건 필수적으로 봐야한다. 실제 컴활1급 시험을 준비할 때는 앞으로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으나, 최신 기출문제에서 나온 걸 기반으로 하여 문제를 살짝씩 바꿔서 내기 때문에, 변별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기 위한 훈련을 갖기 위한 용도로 이기적 교재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매년 자격증 응시료가 때에 따라 인상되는 경우가 있는데다, 만만치 않은 부담이 되는 거라서 상당히 신중하게 시험접수를 하는 게 좋다. 실기 25,000원이며, 인터넷 접수 시에는 별도 수수료 1,200원이 추가되므로, 큰 맘 먹고 도전하는 거라면 이기적 교재로 꼼꼼하게 달달달 보는 연습을 해두면 합격을 한 번에 딸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컴활1급 실기 접수는 상시시험이라서 날짜 계산을 잘하고 시작해야 한다. 준비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요즘 컴활시험은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이라서 각 잡고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시험이기도 하다. 내가 언제 준비해야 할지 그에 따른 계획을 잘 세워서 돈낭비되지 않게 시험일을 잘 선택하는 게 좋다. 따라서, 상시라 선착순 마감일 때가 많으니, 미리미리 내가 언제 시험을 봐야할지 코참패스나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사이트에 들어가서 시험일정을 확인하여 대비해두는 게 좋을 거 같다.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시험장정보조회가 가능하다.)


이 책을 활용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이기적스터디 카페를 가입해두는 걸 추천한다. 실시간으로 도움을 얻기에도 좋고, 카페 활성화가 잘 되어 있어서 여러 이벤트 및 매번 올려지는 새로운 유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대비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어서 한 번 뿐인 시험을 제대로 통과하는데 집중해두는 게 좋을 거 같다.




컴활1급 실기 관련 문제를 풀기 전에 먼저 <기출문제 따라하기>라는 파트부터 접근하는 게 좋다. 실제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제대로 알고 풀지 않는 한, 상당히 시간소요가 많이 된다. 따라서, 일단 저자가 제시한 문제와 해설을 꼼꼼하게 보면서 따라하는 연습을 해두는 게 좋다. 실제 시험에서 이렇게 해야만이 합격하는데 유리한 방향이므로, 해설에서 제시된 방향을 잡는데 반복적인 연습을 해두는 걸 추천한다.



그 다음에 나오는 문제는 <실전 모의고사>관련 문제들이다.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각각 15회로 나뉘어 문제가 제공되어 있다. 문제풀기 전 먼저 우측상단에 표시된 QR코드에 들어가서 <이기적 유투브>사이트에 들어가서 연습해두는 게 좋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QR코드로 들어가도 되고, PC버전으로 이기적 유투브를 구독하여 주기적으로 무료강의를 보면서 연습해두는 게 좋다. 최근에 강의한 내용이라서 따끈따끈하므로, 동영상에서 제시된 내용을 보며, 중간에 모르는 설명이 나올 시에는 <이기적 스터디>카페에 들어가서 질문글을 올려 실시간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스프레드시트(엑셀)과 데이터베이스(엑세스)문제들을 살펴보면, 문제들이 하나같이 복잡해보일 수 있겠으나, 자주 익숙해질 수 있게 회독을 해주는 게 필요하다. 이 시험은 시간싸움이라서 빠르게 순서를 기억하면서 하지 않으면 쉽지 않으니, 제시된 문제에서 무엇을 요구하고 그러는지 그에 따른 핵심 포인트를 딱 알고 접근해야 문제접근이 수월할 것이다.







이 책을 접근할 때는, 먼저 문제와 해설을 같이 보면서 접근하는 게 좋다. 문제에서 어떤 것부터 해결하는 게 옳은지 해설에서 제시한 순서를 제대로 기억하고 발빠르게 찾아 해결하는 연습을 해두는 게 좋다. 그러한 점을 생각해서 저자가 꼼꼼하게 순서와 함께 어디부터 눌려야 하는지 캡처를 많이 해두어서 연습하는데 하나하나 익힐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설에서 제시된 내용만 가지고 막힘이 생긴다면, 꼬옥! 유투브 무료강의를 보면서 해야 훨씬 문제접근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부적으로 해설을 살펴보면, 엑셀문제를 풀 때 <함수 설명>을 주목해두는 게 좋다. 문제에서 무엇을 하는지 그에 따른 함수 암기는 필수다. 함수공식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을 시에는 불합격이 쉬워지기 때문에, 저자가 제시한 <함수설명>을 허투루 봐서는 안 된다. 어떤 공식을 넣어야 맞는 답이 나오는지 따로 연습장에 적어가면서 기억해야 훨씬 함수를 어렵지 않게 안보고 적는 효과가 생길 거다.


종종 문제마다 어려운 것이 있다. 그러한 점을 생각해서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적의 TIP>이 제시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문제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도록 저자가 길을 제시해주는 거라, 이 부분을 잘 활용하여 준비해두는 게 좋을 거 같다.

수많은 사람들이 컴활1급을 준비하는 비중이 높다보니 문제가 마냥 쉽게만 나오지 않는다는 걸 감안해야 할 일이다. 응시자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문제에서 신유형으로 나오는 것도 생기다보니 문제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그에 따른 출제자의 의도 파악을 잘 해야 한다. 실기 시험을 잘 하려면 문제 푸는 순서 및 필수 개념 암기다. 조금이라도 개념부족으로 인한 문제로 준비하다간 오히려 낙방할 수 있으므로, 이왕 준비할 때 한 번에 준비하려는 마음가짐으로 하는 게 옳은 길이라 생각한다. 이렇듯, 컴활1급 실기 준비할 때는 문제 방향성이 어디로 향하고 그에 따른 문제를 내가 어떤식으로 해석해서 잘못된 방향을 가게 되는지 신중하게 잘 생각하면서 집중공략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반드시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고 장담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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