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만든 세계 - 500년간 지속된 서구의 군사혁명과 전쟁으로 가는 어두운 길
윌리엄슨 머리 지음, 고현석 옮김 / 미래의창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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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부터 크나큰 상처와 고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싸움이 진행되는 게 옳은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갈수록 불안정한 세상으로 변질되고 있다보니 이러한 전쟁이 과연 옳은 행동인지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게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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