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 - 우리 몸과 마음을 컨트롤하는 제2의 뇌, ‘장(腸)’
에머런 마이어 지음, 서영조 외 옮김 / 레몬한스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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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뇌라고 불리게 되는 장은 매번 하루가 지나도 통증이 계속된다.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간의 부딪힘이 이어지거나 업무량이 많아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 계속될 때마다 장은 하루종일 뒤틀릴 때가 많다. 좋은 생각을 하려고 해도 뇌에서 전해지는 흐름이 무의식적으로 전해지는 스트레스 방해로 통증 유발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관한 사항을 좀 더 관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자 이 책을 접근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의 저자인 에머런 마이어 박사는 장과 뇌가 연결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현상과 장 속에 사는 미생물 100조 마리가 뇌로 어마어마한 정보을 주므로써, 그에 따른 감정변화 및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걸 실제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오랜 임상실험 및 경험담을 담아 밝혀낸 과학적 근거자료들이 많이 제시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장을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까.

매번 불편한 자리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속쓰림이 반복된다. 긴장을 많이 하고 있을 때면, 제대로 식사하기가 꺼리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마음 편히 있고 싶은데 상황은 내 마음대로 가지 않을 때는 자연스레 복통을 호소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마음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할 거 같다.



특히나 이 책에서 제시되는 것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은 질병을 앓고 있는 것 중에 과민대장증후군, 변비, 소화불량, 만성피로, 만성통증, 우울증, 불안장애, 분노조절장애 등에 관한 장관리법이 상세히 담아져 있어서 더더욱 그에 따른 문제해결책을 제시되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다.

내가 왜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 것인지, 제대로 원인을 알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 한, 나중엔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올 수 있으므로, 그에 따른 처방전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체는 서로간의 상호작용이 많이 하고 있다보니, 조금이라도 혈액공급이 막힘이 생길경우 몸에서 위험하다는 신호가 찾아온다. 특히나 뇌와 장은 절대 떨어질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자칫하다간 더 큰 질병을 겪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걸 증명하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오로지 장을 소화배설기관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머리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에 따라 소화기관 상태가 달라지는 걸 알 수 있다.



평소에 나는 기분을 제대로 풀고 살고 있는가.

매일같이 잠을 푹 자고 있는가.

몸을 땀나도록 운동을 제대로 한 적 있던가.

매일같이 지옥같은 하루를 보낼 때면 매사에 예민하고 스트레스가 지속되어 내 몸의 장은 늘 용암 불구덩이로 가득차 있어서 가스가 차기만 하다. 그럴 때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수단으로 다른 생각으로 돌리지 않는 한, 매순간 고통은 지속될 수 있으므로, 더더욱 기분 관리 및 식습관 관리에 대한 조절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내 몸의 장을 말하자면, 감정의 거울이라고 말한다. 내가 어떤 부정적인 감정을 겪을 때마다 장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와같이 장을 관리하기 위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을 접근할 때, 장에서 벌어지는 문제점을 다방면으로 바라보며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는데다 생물학적으로 접근하여 그에 따른 성장과정에서 벌어지는 문제로부터 어떤식으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등등 각자 자신이 처한 문제에 대한 처방전을 찾아볼 수 있게 제작되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인간이라는 생물체는 감정표현 할 때 유난히 기쁨보다는 슬픔에 가까운 감정에 돌출이 잘 되어 있다. 이건 뱃속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엄마가 무슨 말하면 예민도가 높아지듯이 그에 따른 성장과정으로부터 내게 오는 스트레스가 어떤 것이든 잘 다스리기 위한 방법을 무엇보다 우선순위로 생각해야만 장에 미치는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걸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먹는 것도 무시할 수는 없다. 우리가 흔히 먹지 말아야 한다는 걸로 알고 있는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 고지방으로 이루어진 음식들을 먹다간 몸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매사에 아무 먹고 싶어도 조절을 해야 할 상황이다. 이러한 음식들을 줄이고 섭취하는 게 어떤 것이냐에 따라 미생물군 하는 일이 달라진다.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거르고 정작 먹어야 할 음식만을 집중적으로 섭취하려고 한다면 몸안의 있는 모든 장내 미생물군들의 변화가 생기게 되어 자연스레 내 몸이 좋아지는 현상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좋은 균이라고 불리는 발효식품이나 유산균이 들어 있는 식품 섭취하거나 장에 부담이 가지 않기 위한 소식 및 간헐적 단식을 해두어야 장에 문제가 발생이 덜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건 간단하다.

스트레스로부터 지배받지 않기 위한 건강도서로 만들어졌다.

내가 어떤 감정과 음식을 먹고 사느냐에 따라 내 장건강이 달라진다.

장이 좋아지려면 움직여야 한다. 가만히 냅둘수록 딱딱한 똥이 내 배에 계속 머물러 속이 불편하게 만든다. 잘 먹고 먹은 음식을 잘 배출하고 싶다면 건강한 삶을 살려는 마음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걸 일깨워주는 내용이 포함된다.



튼튼한 장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기분전환과 운동 및 식습관 관리에 대한 건강을 위한 방안을 새기고 관리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는 건강도서로 만들어졌다.

우리 몸에 있는 신체 부위마다 연결이 안된 것이 없다. 혈액공급이 차단될 경우 크나큰 질병이 뒤따르게 되며, 자칫 일상생활에 무리가 오기 쉽기 때문에 이에 따른 조치를 미리미리 생각해둘 필요가 있다는 걸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분노, 불안, 슬픔, 수치심, 공포 등등)그에 따른 감정에 지배가 되지 않기 위한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 책이 제작된 것으로 보여져서 더더욱 내 몸에 일어나는 것들을 좀 더 신경써야 한다는 점을 알게 해주는 좋은 도서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컨드브레인 #에머런마이어 #레몬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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