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없는 직장생활 - 아프지 않고 즐겁게 일하는 방법
안병택.최한솔 지음 / 라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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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직장을 다니면서 내가 아프다고 하면 얼마나 회사에서 처우를 해줄까.

직장을 다니면 산재를 처리해준다고 하지만, 그걸 제대로 지키는 회사가 많지 않다.내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쉬어야 할 상황인데도 회사는 안중에도 없다. 그저 사회적 물건으로 써먹을 때까지만 활용하다 버리는 게 다반사라 더더욱 인격적으로 대우하는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점이 내 몸 하나 지키는 게 쉽지 않다는 게 문제다. 회사에서 사람과 업무량 때문에 힘들어서 그런건데 그걸 하나하나 알아주려고 하면 사장 입장에서는 난처한 상황이기도 하다. 먹고 살려고 회사 다니는 건데 왜 이렇게 아픈 곳이 계속 있는 건지 서러울 때마다 이러한 점을 어떻게 해결해야 내가 나아질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보기로 하였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은 현직 노무사와 물리치료사가 협업하여, 산업재해 법 관련하여 직장인으로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책 및 건강지침을 전하는 사회생활 직장인 법률상식 건강 전략서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당분간 일터에 있을 때까지는 반드시! 매일매일 봐두는 게 좋을 듯 하다. 직장생활하면서 내가 어디가 아프다고 하면 누구 하나 알아준 적 있던가. 전혀 없다. 왜 아프냐며 비아냥거리며, 코로나(독감, 감기, 기관지염)등 이런 걸 걸리면 전염될까봐 직장동료들은 본인이 더 아플 것을 우려되어 불안한 생각에 오히려 욕을 한다. 그런다고 아프다고 휴가를 내면 본인한테 일을 덤탱이 떠넘긴다고, 일 많아져서 힘들다고 징징 거리는 물론, 오히려 내가 어디를 아파도 나를 보는 시선은 눈엣가시로 대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러한 점을 우리는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이 책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가 아프면 나도 아프면서 회사 다녀!>
사회는 아무리 좋은 스펙을 갖고 직장을 다녀도 그 안은 지옥같은 전쟁터다. 일하고 다칠 수 있고, 병을 얻을 수 있는 건데 아무도 회사는 책임을 뒷전하고, 나몰라라 하며 해고시킨다. 아무리 좋은 회사에 복지가 있어도 회사는 회사 이미지가 걸리고, 정부 혜택을 못 얻을 것을 생각해서 복지혜택을 얻지 못하도록 법을 악용하여 산재처리를 하지 못하게 막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다는 걸 이 책에서 보면 알 수 있다. 아무리 우리나라 법상 산업재해 보상받을 수 있다고 해도, 제대로 법을 알고 있지 않은 상태로 회사에다가 소송하다간 오히려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려면 우리는 어떤 법을 알고 있어야 할까?



솔직히 우리나라 법을 찾아보면 하나하나 국회의원이 기준을 애매하게 설정하여 법을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빈틈이 많은 법이 상당하다. 언제든 회사 법무팀은 법을 요리조리 쉽게 벗어나기 위한 이를 쉽게 대응하기 위해 직원에다가 부당한 요구를 하고, 되려 복지라고 불리는 것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게 막아놨다. 아무리 법이 있다한들 회사는 늘 본인들 잇속만 챙기는 자이기에 절대로 직원을 기계로만 볼 뿐, 사람으로서 인격대우는 전혀 없는 게 실제 현실 사회다. 그러한 점을 감안하고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를 꼭 봐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산재보험을 받고 싶다면, 반드시 회사 내에서 다치고 아픈 걸 입증하기 할 수 있는 사안을 말해야 한다. 오로지, 그 회사에서 겪었던 신체적 피해를 겪었던 일지를 기록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을 보다보면 상당히 직장 다니면서 법공부는 기본적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법이 한 두개도 아니고, 나를 지키기 위한 수많은 법지식과 그에 대한 대안을 매일같이 생각하면서 회사생활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가 다친 것을 확실하게 입증할 수 있게 물증이 되는 걸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말로만 피해 입었다고 해서 경찰은 절대로 이를 믿지 않는다는 걸 전제하에 보호막 설치할 수 있는 지식을 이 책에서 배워야 한다는 점이 크다.



실제 노무사를 만나면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세밀하게 다양한 상황별로 제시해주니 더더욱 꼼꼼하게 나를 지키기 위한 일상을 보내는 게 필요하다고 느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보게 되는 산재보험 관련 법은 그야말로 내게 적용되는 범위가 속하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조금이라도 안 맞으면 법에서 적용되기도 쉽지 않고, 기각될 수 있는 우려가 있기에 철저하게 내가 피해 입었던 사례들을 열심히 매일매일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아무리 내가 이런 경험을 당했다 한들 확실하게 제3자가 봐도 이건 일리있는 말이라고 입증되어야만 내가 원하는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겪는 질병은 근골격계 질환이다. 일상에서 겪는 근골격계질환에는 목, 팔, 팔꿈치, 손목, 허리, 고관절, 무릎. 발목 등 부위별 통증과 질병코드가 상세히 나뉘어 있는 부분을 유념있게 보면서 내 몸 상태를 확인 해야한다. 이 부분에 대한 산재보험을 받고 싶다면, 병원가서 의사한테 내가 어디가 아픈지 논리정연하게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절대로 내가 원하는 처방전을 들어주지 않고, 오히려 역효과 나기만 한다. 그럴려면 현재 내 몸 상태가 어떠한지 점검할 수 있게 체계적인 검사 리스트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원가서 할 수 있는 내용이기는 하나, 내 몸을 직접 알고 봐야지만이 그에 대한 소견을 쓸 때 확실하게 말하기가 좋다. 내 몸에 어느 부분에 문제여서 산재보험으로 혜택을 받아야 하는건지 입증하기 위한 주요 자료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자가검사를 해보기에 좋은 내용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내 몸 부위마다 혈액순환이 한 쪽이라도 안 좋으면 즉시 신경 써야 한다. 이 책에서는 부위별로 질환이 있는 부분을 아주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일명, 재활치료에 가까운 운동이다라고 보면 되겠다.




언제든 다치거나 아플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잊지 않고 내게 득이 되는 활동을 해야할 거 같다. 세상살이하면서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언제든 내가 다치고, 아프기 마련이다. 살면서 멀쩡하게 살 거 같아도, 어느 날 갑자기 질병이 오기 때문에 나를 방어할 수 있는 건 운동과 스트레칭을 꼭 해야한다는 걸 물리치료사 저자가 언급한다.다들 먹고 살려고 이렇게 고군분투하게 살아간 거 뿐인데..잊을만 하면 통증이 올 때면 이걸 해결하기가 참 쉽지 않을 때가 있다. 시간을 따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쉬어주어야 하는데.. 녹초된 상황에 힘이 들어서 운동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바로 자버리곤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바로 잡아주기 위한 책 후반부에서 건강관련 정보를 아주 상세히 전해주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솔직히 이 책에서 전해주는 운동법은 왠만하면 건강 프로그램에서 많이 알려진 스트레칭 정보다. 특히나 운동 안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이래저래 핑계대기 바쁘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아프다고 말은 많아지고, 그런다고 행동은 눕거나 핸드폰 보기다. 이러한 문제점을 매일같이 내가 피해 입었던 것만 기록하려는 생각보다는 일단 내 건강을 우선적으로 만들어야만 산재보험에 대한 골칫거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



특히! 우리 몸에 근육이 부족해질수록 어떤 생활을 하든 불편한 날이 많다. 근육은 내 몸을 지켜주기 위한 방어막인데 그게 제대로 설치가 안되어 있으면 언제든 아프기만 하고, 하던 일마저 문제가 발생하여 매번 쉬고 싶은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스스로가 고칠 생각으로 이 책을 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안 그러면, 진짜 매일매일 숨막힌 하루만 반복될 뿐이다.



이 책을 말하자면, 사회생활 내 몸 건강 방어책이다.

밖에 나가면 누가 내 몸 아프다고 다가와서 신경 써주는 사람 있던가.

절대 없다. 나 하나 보호하기 바쁜 이기적인 사회속에서 나를 보호할 사람은 나 자신 뿐이다.

아무리 아프다고, 힘들다고, 피해 입었다고 해서 제3자는 내 말에 절대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다. 매정한 말이지만, 사실이다.

직장생활하면서 나에게 좋게 대해준다 한들, 오래 다닐려면 좋은 얼굴인 척 하는 것이지, 누구 하나 나를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문제다. 회사 내에서 내가 아프다고 사장한테 말한 걸 직장동료들이 들었을 때 반응이 어떠한가. 정말 내가 위기가 닥쳐왔을 때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런 걸 보면 답이 나온다. 절대로 사회에서 내 편이라는 건 없다. 서로에게 득이 되면 조건부 신뢰일지라도, 일상은 그러지 않다는 점을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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