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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되려고 - 고통을 이겨 내면 극락왕생!
뉴진스님(윤성호) 지음 / 더모던 / 2025년 2월
평점 :
매일같이 고군분투한 하루를 보낼 때마다 가끔은 서러워서 눈물이 나오고 나 자신이 처량하기까지 하게 된다.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 건지 현타가 와서 되려 모든 걸 놓고 싶은 생각을 자주 한 적이 많았다. 어딜 가든 이상한 사람들의 시비와 싸움이 일어나는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날 때면 왜이리 내게 시련과 고난의 연속을 보내게 만들었는가 싶어서 더더욱 삶에 대한 짐이 너무나도 부담되기까지 하게 된다. 대체 무엇이 내 미래가 변화가 있을 거라고 이렇게까지 각골지통을 느끼게 만드는 건지, 순탄치 않은 내 인생. 과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가 정말 있는 것인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은 첩첩산중같은 삶이 반복되는 현대인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삶의 지혜를 제2의 삶을 살아가는 뉴진스님이라 불리는 개그맨 윤성호 작가가 전하는 자존감 에세이다.
오래 전 개그콘서트에서 자주 웃기게 해준 그가 오래 전 유투브 해킹 당한 이후 오랜 시간동안 시련과 고통을 겪었던 슬럼프가 있다고 전한다. 죽고 싶은 순간들이 있을 때마다 무너지고 싶은 생각이 더 앞설텐데 더더욱 그를 지탱할 수 있는 유일한 삶의 희망이 스님의 길이었다. 그는 어느 불교신문 홍보대사 자격으로 디제잉을 보여준 계기로 현대판 원효대사라고 불리는 뉴진스님으로 변신하게 되었다. 그러한 모습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수많은 장애물을 넘다들며 뜻깊은 인생의 조언을 전해주고 있어서 읽어볼수록 남일같지 않는 공감능력으로 정감을 얻게 디어 자주 읽어보게 된다.

이 책의 전반적인 이야기는 초반부에는 뉴진스님이 만들어진 계기와 인생의 가치관과 불교사상이 묻어난 이야기를 담백하면서도 지나간 자신의 일대기를 전하듯이 풀어낸다. 저자가 전하는 이야기가 종교적인 색깔을 많이 넣어지지 않아서 읽는 내내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삶에서 겪게 되는 여러 우여곡절에서 벌어지는 것을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진정시켜야 하는지를 설파해주고 있어서 더더욱 인생의 처세술로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보여진다.
단순히 그의 인생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이런 일을 겪게 되어 단지 개인 삶이었던 부분이지만, 각자 닥쳐온 순간마다 그 다음 단계를 못 가는 현대인들이 많다. 우린 그걸 해결하기 위한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하다는 걸 현실적인 말을 건넨다.

이 세상에 태어나 아무것도 없는 채 이승에 나타났기에 모든 걸 내꺼라고 집착하고 과한 욕심을 가지지 않으려는 마음이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된다. 내가 소유하고 있는 물건이 내가 숨쉬고 살 때까지만 가지고 있을 물건이라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비로소 빈손으로 가는 것이기에 살면서 무언가를 가지려는 욕구에만 충실하지 말고, 무소유의 정의를 다시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늘 이런 생각한다.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면, 그 다음 날엔 최악의 하루를 보내는 날로 이어진다. 매일같이 좋은 날은 없더라도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삶은 정말 지옥같다. 이걸 느껴보려고 하면 다른 걸 느껴보게 만드는 하늘의 준 시험과도 같은 하루라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이런 게 인생이란 말인가.

이 책을 보면 볼수록 지금의 벼량끝에 놓여진 내 상황을 대변해주는 거 같아서 더더욱 이 책에서 뉴진스님이 말씀하시는 말 한마디가 눈에 잘 들어온다. 하루하루 땀흘리고 애쓰게 사는 나에게 비로소 조만간 빛이 있을거라고, 무너진 다리를 다시 세워주는 따뜻한 인생조언이 가슴에 와닿게 된다.
자꾸만 악순환같은 시간이 반복될 때마다 정말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때가 많다. 동앗줄을 잡을 만한 무언가가 없을 때 혼자서도 일어나기 힘든 이 순간을 저자는 자신만의 신념을 갖고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냈다. 그러한 점이 삶이 지친 현대인에게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건지도 모른다.

인생 살면서 고통이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한다. 그것이 있기에 발전하고 나아가는 거지, 고통이 없이 산다는 거 자체가 아무 변화가 없는 거나 다름없다는 걸 일깨워준다. 내가 어느 세계에 살아도 삶은 언제나 고통의 시간이 주어진다. 그 시간을 네가 어떻게 이기고 나아갈 것이냐. 이걸 시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상황에서 해결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게 아주 약점과도 같은 그릇된 점을 개선하라고 이런 시기를 겪게 해주는 건지도 모른다. 그 순간이 뼈아픈 경험을 하게 될지라도, 내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스스로 성찰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시련과 고통속에서 뚝심있게 나아가려는 강한 의지를 가져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을 말하자면, 반구저기(일이 잘못되었을 때 남의 탓을 하지 않고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 고쳐 나감)를 할 수 있게 원동력을 주는 인생 에세이다.
인생 자체가 매순간 시험대에 올려져 있는 순간이 온다. 나는 그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진정으로 내 삶에 대해 좀 더 고민하고 무엇이 어긋나서 발생된 것인지 회개지심같은 마음을 가지도록 이로움을 주는 유익한 도서였다.
<고통을 이겨내면 극락왕생>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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