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당신을 망치는 부정적인 혼잣말과 깔끔하게 이별하는 법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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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상대하다보면 어느 순간 잘해주는 걸로 호구가 되어버린 경우가 생긴다. 좋게 대해주면 상대방도 배려가 있어야 하거늘 그건 큰 착각에 불과하다. 이러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겪다보니 매순간 사람에 대한 경계심과 혐오감이 생기게 되어 수시로 사람들을 방어적으로 대하게 되고 되려 자신마저 폄하하기까지 하게 된다. 갈수록 인류애가 상실되고 있는 사회속에서 나를 지키고 남은 인생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 책을 펼쳐본다.

이 책은 세상살이가 힘든 나에게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심리 처방전이 담아진 자기계발서다.

이 책을 접하다보면 현재 내 주변과의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상황 파악하게 되고, 자신에게 왜 이런 문제가 터지고 있는지 저자가 일러준 40가지 처방전을 통해 많이 알아갈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저자는 자신이 어릴 때부터 불행한 경험을 해왔기에 그것을 토대로 누군가는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심리 치료사로 일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어떤한 상황에서 겪게 되는 심리학으로 풀어낸 원론적인 조언을 담아진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이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을 겪게 되는 걸 총 40가지를 대표적으로 내세워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도록 피드백을 제시해준다.

무조건 나 힘들다고 알아주는 이는 요즘에는 더더욱 없는지 오래다. 내 코가 석자인 세상에 누가 남의 하소연을 들어주겠는가.

우리는 알고 있다. 혼잣말로 나쁜 언어를 사용하면 좋지 않다는 것을.
그건 쓸데없는 거라고 강조한다. 또한 상황이 불리해지는 걸 대응할 수 있도록 그에 대한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파하고 있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파악하기가 쉽다.

흔하게 생각하는 썩은 생각을 달리 가지도록 새로운 신념을 가지게 여러번 설득하여 말을 이어나간다. 현실은 매우 냉혹하기에 그 누구도 나를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이는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을 헐뜯는 문화가 매우 강하기에 마음단련을 꼭 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조금만 잘못해도 손가락질 하기 쉬워진 상황에 유리멘탈을 만들다간 나만 힘들어지고 남만 잘 살게 만드는 꼴이 된다.

더 이상 무조건 남의 화술에 놀아나지 않도록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을 톺아보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외로움이 커진 것과 동시에 사람들의 싸늘한 시선과 폭언과 손가라질이 오가는 과정에 전생에 내가 무슨 죄를 져질렸길래 이렇게 악연들만 마주하는지 억울할 때가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 좋은 사람보다 오히려 나를 상처주고 잇속만 챙기기 위해 이용하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더 보기 때문에 우울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요즘에는 지우책인명과 책인지심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틈만나면 자신보다 만만하다고 느끼는 상대에게 시비를 걸곤 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될수록 더더욱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에 대한 자괴감에 빠지고 우울증을 활성화가 생겨나게 된다.

요즘 현대사회에서는 개인주의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된 사람들과 지내려면 더더욱 자신을 더 돌보는 게 필요하다. 옛날에는 공동체의식은 있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시대가 되어졌다. 따라서, 남에 대한 배려는 더더욱 드물게 된 것으로 보여져서 더더욱 내 탓이라는 타이틀에 갇혀서는 안된다는 걸 이 책에서 일러주는 내용을 볼 수 있다.

나를 매번 어떤 관점으로 보는지 먼저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주관적으로 보면 하나같이 내가 생각하는 게 맞고 옳은 게 천지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나를 냉정하게 바라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즉, 우리는 마냥 나에 대해 관대하게 보면 안된다는 것이고, 또한 이 세상 살아가는데 마냥 호구같은 약해빠지게 남에게 휘둘리는 짓은 줄이라는 것.

우리는 집중적으로 어느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강한 마음을 가지기 위한 정신무장을 가지기 위해 이 책에서 전해주는 멘트를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그러다보면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조금은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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