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전환 -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데이비드 C. 코튼 지음, 김승진 옮김 / 가나출판사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갈수록 서동부언을 일으켜 위선적인 정의론을 곳곳에 내세우고 있다. 올바른 정의를 변질시키며, 일그러지고 그릇된 신념을 내세워 세상을 바르게 잡겠다고 지우책인명 하는 사람들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각 국가마다 심란한 환경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야 하거늘, 이걸 알면서도 서서히 더러움을 깨끗함으로 포장하기만 바쁜 이 시점에 점점 지구의 환경을 더더욱 외면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로지 이권을 얻기 위해 밥그릇 싸움에만 전전하고 있는 인간들의 월권행사가 과연 옳은 것인지, 이 또한 살아갈 터전이 점점 잃게 되는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일러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사회문제 해결책을 내세운 사회학 인문서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서양의 역사적인 내용과 함께 지금의 민주국가로 이루어진 국가에 대한 문제 심각하다는 걸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여 설파하고 있다.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부조리하게 일사천리로 사회흐름이 조장하고 있다. 당당하다는 생각으로 가진 이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곳곳에 비합리적인 시스템이 정착되고 말았다.

우리는 언제든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존재했다. 그러나 그걸 우리는 안일하게 책인지심을 갖고 있는 게 지금의 현대인 문제점이다.

위대한 전환이라는 건 나 뿐만 아니라 다같이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모아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한 합심을 가지려는 생각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해준 의미있는 도서라 느꼈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서양역사 중 제국주의관련 미국 역사를 상세히 다루어진다. 지금 이 시점에 현대사회는 제국주의적인 자본국가로 만들어지게 되면서, 정작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와 환경문제를 오랜 시간이 흘러도 방치해두고 돈독에 올라 빈부격차와 차별주의적인 사회문제가 더 심하게 만들고 있어서 이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기득권층들의 도를 넘는 욕심으로 인해 악의적이고 자기합리화를 하며 세상을 일그러지게 좌지우지하여 경제난과 사회적 분열과 환경 파괴가 일어나도 방임을 하고 있는 게 굉장히 심각한 걸 알면서도 안하무인에만 급급하고 있어 우리는 지구공동체 한 일원으로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땅 하나 더 차지하고 싶은 욕심때문에 벌어진 시발점으로 인해 매순간 역사에 남아 있는 오직 전쟁뿐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현재 시점에서는 <나 자신이 소중하니 나를 사랑하자>자존감이라는 주제가 중요해지면서 개인주의적인 사상이 짙게 만들어지고, 자기 권리만 얻을려는 것에 치이다보니 같이 잘 살자라는 인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아마도 편리함을 만들어낸 디지털기기로 인한 문제라 느낀다.

그래서 같이 두루두루 좋게 잘 살아보자라는 인식이 변화가 이룰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저자는 공동체의식을 가지기 위한 해결방안을 언급한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가 상부상조 하듯 지구공동체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럴려면 우리는 서로에 대한 불신과 혐오하는 감정을 줄이는 게 필요한 듯 하다. 그러한 감정으로 인한 벌어진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전쟁들이 멈추려는 시도가 있어야 할 듯 하다.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환경 또한 당연히 악화되고 있다는 걸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다만, 그걸 행동으로 안하려는 게 우리들의 위선적인 모습이 비추어서 문제라는 것.

저자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공동체의식 변화가 시급하다는 걸 일러주는 내용이라 생각하게 된다. 개인주의적인 생각에 갇혀버린 현대인들의 관점을 달리 가지려면 우리는 어떻게 전환을 해야할지 그간 역사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일으켰던 사회운동 사건들을 대표적으로 내세워 지금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을 가지기 위한 특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서 눈여겨 볼 만한 구절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건, 환경 좀 그만 파괴하고 서로 싸우지 말고 다같이 좋은 마음으로 자연과 친화적인 삶을 만드는데 전환을 시키는 건 어떻겠는가를 일러주는 것이다.

자연이 없으면 인간도 사라진다. 당장 죽을 것이 아니면 앞으로 살아가기 위한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환경오염으로 일어난 더러운 걸 먹고 싶지 않다면, 우리가 정말로 생각해야 할 삶의 터전에 대한 위기의식을 갖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을 톺아보는 게 필요하다는 걸 확인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