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면 늘 우리는 오랫동안 이루지 못했던 소원이 되길 빌어보게 된다. 작년에 실패한 것이 올해는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희망을 말이다. 그런 바람이 이루어지게 하려면 마음에서 찾아야 하는데 늘 먼곳을 바라보며 찾으려고 한다. 등잔 밑이 어두운 곳에 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가까운 곳을 바라보지 못한다. 그것이 자신의 마음이다.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숨이 막히고 마음의 여유조차 잃어가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굳은 결심을 한 것이 간절하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네빌 고다드 작가의 말을 들어보기로 한다.작가는 사람들이 늘 겉포장만 신경쓰는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지길 바라는 말을 전해준다. 즉, 답이 여기 있는데 잘못된 길을 가서 답을 찾으려는 행동을 그만하라는 의미다. 마음은 불안정하고 늘 자신에 대한 혐오와 분노가 가득한 상태로 무언가를 도전한다고 해서 잘 풀린 적 있던가.감정적으로 한다고 한다고 일이 잘 된 적이 있던가.마음에서 화가 많을수록 주변마저 좋은 시각으로 보고 싶지 않게 된다.이러한 점이 바로 자신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를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걸 조언해준다.세상은 빠르게 돌아가면서도 늘 우리는 남들보다 뒤쳐지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그럴수록 자신에게 더 집중하면 될 것을 겉으로 보여지는 남의 인생을 비교하면서 성공을 바라보는 거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남이 사는 인생하고 내가 사는 인생은 너무나도 다르다.그것부터 생각을 버리는 게 필요하다고 느꼈다. 지금의 내 기분은 어떠한가.슬픈가 우울한가 아님 기쁘고 즐거운가.우리는 긍정의 기운을 가져야 할 필요하다.마음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있게 해주어야 우리는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효과를 얻게 된다.강해지려면 이 책에서 전해주는 마음의 훈련서를 활용하는 게 필요하다. 마음에서 강해지기로 하자.바깥에 백날 돌아다닌다고 해서 일은 해결되지 않는다.우리는 마음의 문제를 찾아보기 위해 네빌의 작가의 말을 기울여보기로 하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