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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 성적의 판도를 가르는 뇌 최적화의 기술
대니얼 T. 윌링햄 지음, 박세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7월
평점 :
매일매일 공부를 하면서도 답이 나오지 않는 날이 많다. 해도해도 끝이 없고 진전이 되지 않아 매일 책상 앞에 앉아 있어도 공부요령이 없다보니 문제 푸는 속도가 잘 나지 않아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데 필요한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알아가게 된다.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다."라는 들인 시간만큼 실력이 올라간다는 말을. 하지만 그와 반대로 하루종일 책상 앞에 앉아 내내 문제집을 붙들고 씨름한 것에 비해 실력 향상은 미미하거나 없다시피 한 적이 분명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럼 시간만 쏟는 것이 정론이 아니라면, 우리는 대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에서는 위 문제를 포함하여 공부를 할 때 생기는 다양한 '착각'들을 뇌과학적인 시선에서 바라보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종의 지침서이다. 여기서 '착각'은 막연하게 이렇게하면 좋다고 여겨졌던 것들(그저 시간을 오래 들이기만 하면 공부 실력은 절로 향상된다와 같은)이나 무의식 중에 잘못된 행동을 되풀이하는 것들(수업 내용을 그대로 받아적기만 하는 행위 등)을 의미한다. 이렇게 공부하면 열심히 했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언정 실질적인 효과는 전혀 보지 못한다. 저자는 바로 이 점을 꼬집으며 다양한 해결책을 통해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한다. 계획을 세워 집중 시간을 조절하고 약자와 '트리 다이어그램' 등으로 효율적인 필기 방법과 실전에서 사용가능한 시험 대비법까지 알차게 말이다.
게다가 이런 공부법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고 구체적인 설명만 차근차근 따라가면 되니 어렵지 않게 책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혼자 공부하다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혼란과 막막함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럴 때 시기적절한 책이라 볼 수 있겠다.
기초가 단단하게 세워지지 않은 탑은 쉽게 무너지기 마련이다. 여러 번 길을 돌아가는 일 없이 최대한 빨리 바른 습관을 만들고 토대를 만들어둘수록 공부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은 조금씩 줄어들게 될 것이다. 내 숨어있는 잠재력을 200% 펼쳐보일 수 있게 이 책을 활용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말하자면, 공부를 잘하기 위한 커리큘럼이 담아진 공부방법 자기계발서다.
이 책에서 제공되는 내용은 시중에 팔고 있는 도서와는 차원이 다르게 체계적인 계획을 가지고 공부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골고루 기재되어 있다. 공부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들이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어서 꼼꼼하게 봐두어야 할 정보들이 가득하다. 이 책에서 제공해준 것만으로도 집중해서 해본다면 충분히 학교생활에서 하게 되는 수업내용을 집중해서 따라갈 수 있을 듯 하다. 이 책에서 제공해주는 내용은 우리가 흔히들 많이 착각하면서 공부하는 방식을 제대로 알기 위한 팩트체크하면서 공부자세를 바로 잡으라는 의도가 담겨진 도서로 보여진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은 실전에 바로 적용했을 때 나타나는 변화를 실제로 바로 나타나기 위한 공부 기술을 일러주는 내용이라서 공부하는 사람한테 진정으로 효과가 있다는 걸 입증되는 내용이라 납득이 되어지는 방법들을 골고루 발견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을 하나하나 보면서 실행해나가다보면 그간 공부능력이 부족한 것이 한층 더 발전되어 습득력이 보다 발전될 것이고, 공부의 요령이라는 걸 무엇인지 바로 개선할 수 있기 위한 체계적인 공부법이 참으로 인상깊었던 도서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