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세속적인 지혜 - 400년 동안 사랑받은 인생의 고전 아주 세속적인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강정선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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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가 갈수록 살아가기가 힘들고 어느 누구와도 믿을 수 없는 상황만 자주 마주할 때가 있어서 힘든 고난과 시련이 반복된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사람 한 번 잘못 만나면 인생이 잘못되기도 할 수 있어서 매순간 자신의 선택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달려있어서 우리에겐 삶의 지혜가 필요하다. 나이 들수록 처세술이 있어야 자신을 지켜가며 남은 생애를 살아갈 수 있으므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야 할 뜻 깊은 조언이 담긴 책으로 들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직접 삶을 살아가면서 느꼈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스페인 철학자가 제공해주는 인생 격언서다.



이 작가가 만든 고전 인생 지혜서가 시중에 많은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있지만, 이 책이 가장 보기가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 사이즈가 소책자처럼 작게 제작된데다, 번역한 내용들이 오역되어 있지 않아 읽기가 막히지 않는다. 그리고 표지가 정감이 가게 인생의 길을 가기 위한 여러 생각을 가지게 해주도록 묘사가 잘 표현되어 있는데다 책 질감이 좋아서 책보기가 불편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은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하자면,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인생조언서라 생각하게 된다.



요즘엔 조금이라도 정보가 부족하면 사기를 당하거나 호구가 되어 남에게 짓밟히게 되는 인생의 굴곡을 겪게 된다. 그래서 남의 눈치보지 말고 나를 우선시를 생각하여 어쩡정한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보다 확실한 나 자신이 강해야 할 자존감 높이기 위한 인생 조언서로 보여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전해주는 내용이 하나같이 원작자가 말해주는 팩트가 전부 담아진 것으로 보여져서 정신을 못 차릴 때마다 이 책을 꺼내서 보다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에 담아진 인생조언은 총 300개가 담겨 있어서 한 번 사는 인생을 이리저리 장애물을 피해가며 자신에게 위태롭지 않기 위한 현명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보게 되면 무언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기 위한 생각을 잠기게 해주는 제목이 인상깊게 다가온다. 이전에 원작자가 제시한 고전 인생서 제목을 그대로 쓰기보다 번역자가 다르게 한 것이 한 몫을 한 거라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보면 시대를 초월해도 아무리 세상이 달라졌다한들 우리들의 삶은 그리 변한 게 없다는 걸 느낀다. 외화내빈같은 사회에서 살아가는 이 삶에는 오직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 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요즘은 인간관계를 하더라도 조심할 게 이전보다 더 많아졌다. 아무리 남이 나에게 다가온 것이 좋아서, 친해서 그런다고 해도 목적이 있고 이용하기 위한 어둠도 들어있으니, 이 책을 통해 무조건 사람을 신뢰하기보다 한 쪽만 보면 안된다는 걸 알게 된다.



사람은 선악이 있고 이중적인 본능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마냥 우리가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이라 말할 수 없다. 인간이란 어쩡정한 동물이니까. 언제든 마음이 갈대같이 변하기 마련이기에 차라리 스스로를 믿고 남은 인생을 잘 사려는 생각만 하고 자신을 위한 삶을 쟁취하려는 생각을 가지는 게 낫다는 걸 알게 해준 도서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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