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콘서트 1 - 복잡한 세상을 설명하는 가장 쉬운 경제학 경제학 콘서트 1
팀 하포드 지음, 김명철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은 너나나나 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물가가 폭등한데다 월급은 매번 구멍이 나곤하여 갈수록 돈에 궁핍한 상황을 자주 직면하게 된다. 본업을 하더라도 돈이 늘 부족하기만 하다보니 투잡까지 해야할 정도로 상황이 점점 좋지가 않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이 시점에는 우리는 재테크를 어떻게 하면서 경제소비를 절약하면서 효율적인 경제활동을 해야하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경제개념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우리가 자주 접하게 되는 일상에서 보여지는 경제개념을 알려주는 경제학도서다.


이 책을 보다보면 우리가 카페에서 커피를 자주 사먹으면서 벌어지는 일상이야기라던가 종종 마트에서 세일을 시작한 시점으로 함정에 걸리게 된다거나 물건이 희소성이 커서 가격이 너무나도 비싼 나머지 바가지를 쓰는 사례와 보험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악영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등 저자가 미국에서 살면서 느꼈던 경험담을 포함하여 경제흐름을 전해준다.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상이 우리나라와 약간 다른 점이 있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일상생활을 예시로 들어 경제개념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한 편의 강의를 듣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기업들이 왜 고객들의 환심을 사서 이렇게 돈을 많이 벌게 되는지 하나하나 우리가 함정에 빠질 수 있는 유혹적인 것을 걸리게 한다는 걸 알게 된다. 업체가 희소성의 힘을 가지고 가격 표적화를 행사할 만한 가격 민감성이 결여되어 있어서 우리에게 무엇을 구매하도록 유도할지 희소성을 추구한다는 걸 알게 된다.


●책에 소개된 일상 속 경제학 중 생각지도 못하게, 여러분의 삶과 밀접했던 이론이 있었나요?●


-> 맛난 음식을 사더라도 대체품이 가득한데 어떤 건 싸고 어떤 건 비쌀 때가 있는 물품을 선택할 때가 있었다. 실제로 해당 물품을 보면 이상하게도 구매자들이 많이 선호한 것은 가격대가 높고, 오히려 인기가 저조한 것은 가격이 내려갈 때가 있다. 인기가 없는 건 재고가 쌓일 수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가격을 내려서 싸게 할인하게 되지만, 끌리지 않으면 안 사고 오히려 소비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맛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곤 한다. 이것이 기업의 노림수라는 걸 알게 된다. 비싼 것을 알면서도 결국 집어들게 하는 함정 말이다.


이 책을 말하자면,  기업들의 교묘한 가격 조정하는 수법이 들어 있는 소비의 함정도서라 생각하게 된다.


매년마다 시작되는 물가상승은 기업들이 좌지우지하면서 소비자 마음을 쥐락펴락하듯 함정을 만들어 돈을 버는 수법들이 노림수로 만들어서 흔하게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새삼 많이 알아가게 된다.


이 책을 보면 볼수록 기업들이 장사를 할 때 소비자가 어떤 것을 선택하게 되고 끌리는 것이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경제도서라 생각하게 된다. 내용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이 돈을 쓰는 것을 잘 생각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경제학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어서 여러번 이 책을 읽어봐야지만이 돈을 쓸 때 현명하게 쓰는 법을 터득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경제개념과 섞여서 말하고 있다보니 경제용어를 어느정도 알고 봐야할 거 같다. 중간에 경제용어를 설명해주기는 하나, 경제흐름이 기업과 소비자와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파악하기 위한 흐름으로 서술되어 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재테크활동을 하므로써, 그들이(기업이) 하라는대로 끌려 가는 것보다 경제활동을 할 때 저자가 일러준 주의할 점을 알고 상품을 소비하는데 후회가 덜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p.88

가격이 변칙적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주의 깊은 쇼핑객들만이 이를 눈치챌 수 있으며, 그런 사람만이 대체 상품들과 가격을 비교해서 최고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