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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걷기 리셋 - 통증과 질병 없이 평생 젊게 걷고 싶다면 ㅣ EBS CLASS ⓔ
홍정기 지음 / EBS BOOKS / 2022년 12월
평점 :
요즘 사는 환경은 걷기보다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가만히 앉아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하체는 거의 늙어갈 정도로 점점 허약하고 걷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다. 특히나 접힌 상태로 앉을 때가 있을 때면 무릎이 좋지 않아 매번 걸어도 불완전한 자세 때문에 통증이 오곤 한다. 그래서 걷기를 할 때 어떤 자세를 갖추어서 걸어야 할지 알고자 이 책으로 도움을 받기로 하였다.

이 책은 통증과 질병없이 걷기운동으로 몸을 회복할 수 있는 비결을 전수해주는 건강도서다.
우리는 매일매일 걷기를 제대로 하고 있는가?
저자는 30년동안 재활 치료를 해온 베테랑 경험담을 갖고 그간의 걷기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현상과 올바른 워킹이 되어야 할 <걸음걸이 리셋>을 할 수 있는 일명, <액티브 워킹>에 대한 걷는 방법을 상세한 일러준다.
그렇다면 액티브 워킹이란? 젊게 걷기라는 걸 의미한다. 걸을 때 무조건 걷기보다 허리를 펴고 당당히 느릿한 걸음보다 거침없이 앞으로 쭉쭉 내밀듯이 추진력있게 걸어야 한다는 걸 핵심내용으로 다루어진다. 느린 템포보다 빠른 템포를 걸어야지만이 건강 회복이 매우 좋아지므로, 평소엔 자신감 갖고 고개 들면서 앞을 보는 연습을 해두어야 할 거 같다. 빠른 걸음을 할수록 혈액순환이 이전보다 잘 되어지는데다 근육관절이 본래의 기능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윗세대들보다 심하게 하체가 많이 부실한 상황이다. 걷기보다 편한 것만 추구하고, 걷는 양은 적은 대신 차를 타는 경우가 많아질수록 몸은 금방 노화가 빠르게 되며, 통증과 질병을 둘다 달고 사는 상황에 놓이게 되어서 수시로 자신의 몸이 매일매일 움직이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 그런데 기계 의존도가 너무 많이 생기다보니 쉽게 마음을 잘 잡기가 어렵고 귀찮다고 안하게 되어버린다. 그럴수록 자신이 몸을 망가뜨리게 한 결과가 조만간 빠르게 온다라는 걸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접하게 된다.
매일같이 스마트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현대인들한테는 걷기라는 게 쉬운 거 같아도 매우 어려운 운동이다. 밑으로만 보는 습관이 많이 있다보니 거북목과 새우등이 있어 불편한 점이 있다. 이를 고치기 위해 스스로가 자꾸 바르게 펴는 연습을 해주어야한다는 걸 이 책을 알게 된다.
걷기를 너무 안하면 허리, 골반, 무릎까지 하나하나 연결된 부위마다 관절이 비틀어져서 통증이 유발된다. 혈액순환이 안되다보니 전신이 여러 합병증으로 오곤 하여 저자는 일명, 게으른 발을 쓸모있게 고쳐주는 게 가장 급선무라며, 더 아프기 전에 걷는 걸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걸 따끔한 지침을 보게 된다.
반면, 매일매일 학교든, 직장이든 걸어가면서 출퇴근하고 있는지, 휴일이 되어도 밖에 나가 산책을 자주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보는 것이 좋다. 요즘은 건강을 챙긴다고 점심시간 될 때마다 사람들이 자주 나가서 공원 한 바퀴를 돌곤 하는데 대체적으로 바른 자세로 걷는 사람들이 드물다. 아무리 걷는 걸 그순간에 많이 한들, 정작 나중에 집에 돌아오면 종아리가 땡기고, 발에 통증이 오곤 하여 무리하게 걸었다는 결과를 얻곤 한다. 말하자면, 구부정한 자세로 걷기운동을 하거나 불균형한 몸으로 한쪽으로 쏠려서 걷는다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 그래서 걷기운동을 할 때 자신이 바른자세로 걷고 있는지 체크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는 티비에 건강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 자주 말했던 주제 중에 하나가 걷기를 해야지만이 많이들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는 걸 많이 들었던 정보다. 그 정보를 가지고 우리는 이 책으로 심층분석으로 들어가서 보도록 해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걷기를 통해 자신의 몸이 어떻게 변화가 되고, 걷기를 하되 자세를 어떻게 잡고, 계단을 오를 때 어떻게 올라가고 내려가야 하는지 등등 각종 상황별로 걸어가면서 해야하는 올바른 행동들을 짚어준다.
이 책은 일명, 올바른 걸음자세 지침서라 말하고 싶다. 걷기를 하므로써 우리 몸속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없애는데 필요한 움직임을 자주 행해야 여러 몸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그리고 본문 후반부를 보게 되면 걷기를 할 때 필요한 운동법(자신감 운동, 유연성 운동, 추진력 높이는 운동, 골반 교정 운동, 민감성 운동)을 알차게 담아냈다. 걷기를 할 때 조금이라도 투자해야 늙어서 병원 갈 일도 없고 자신의 몸을 자유자재로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살면서 열심히 돈 벌어가며 아픈데다가 투자할 바에 차라리 건강을 지키기 위한 걷기를 시작하는 것이 자신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힐링충전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이 책을 보니 더더욱 걷기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 하나뿐인 두 다리를 잘 걸어야만 원하는 곳을 갈 수 있고,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으니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건강에 대한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나 더 하면서 매일매일 자세교정을 해가면서 걷기를 잘 하도록 해야겠다고 이 책을 통해 각오를 다져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