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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핵심패턴 233 - 단어만 갈아 끼우면 회화가 튀어 나온다! ㅣ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시리즈
백선엽 지음 / 길벗이지톡 / 2023년 1월
평점 :
매일같이 영어공부를 해도 말이 바로바로 나오지 않아 말이 막힐 때가 많다. 정석적으로 쓰여지는 내용을 보다 그것을 응용하여 말하려고 하면 단어 선택하는데 시간이 걸리게 된다. 그래서 영어권에서 주로 많이 쓰여지는 영어패턴 223가지 기본편부터 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2002년에 출간된 최장수 스테디셀러의 최신 개정판>이며,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들 중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쓰는 표현들을 제시해주는 영어교재다.
이 교재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실생활 바로바로 쓰는 기본 영어표현집 >이다.
책이 작은 사이즈로 제작된거라 휴대하기 좋고, 장수가 그리 많지도 않아서 들고 다니는데 불편함도 없고 책이 아주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기가 좋은 용도로 만들어진 걸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는 영어를 일찍 배우면서도 독해나 문법은 강하나 말에서는 늘 자신감 부족이라 매번 말하라고 시험을 볼 때면 영어울렁증부터 자동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그러한 문제가 발생시키기 않기 위한 필수 영어패턴을 저자들이 제시해준 거라 생각된다.


내용 하나하나 살펴보면 하나같이 우리가 매번 하루를 살아가면서 쓰던 말들이 곳곳에 많이 실려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
파트별로 제시된 문장을 보면 고딕체로 초반에 적어진 내용은 고정적인 기본 패턴이고 후반쪽은 이태릭체로 바꿔서도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걸 표시두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문장 하나하나를 응용하여 입과 귀가 트이는 연습용으로 만들어진 걸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각 파트별로 제시된 표현들을 활용하여 바로 대화표현으로 말하는 연습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자료가 제공된다.
대부분 실려진 표현에 대한 설명이 길게 설명해준 것보다 꼭 알고 있어야 할 단어나 모르는 부분만 간략하게 설명해줘서 진도를 빼는데 막히지 않는 효과를 보게 된다.
각 표현들을 익히기 위해 바로 편하게 찍어서 들을 수 있게 QR코드가 바깥에 제작된 걸 볼 수 있다. 대게 영어교재에 QR코드가 찍히기 불편한 구석에 놓여있다는 점이 단점이었던 것을, 이번 개정으로 만든 이 책에서 독자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해주어서 마음에 드는 포인트다.
내용은 책 표지에서 보이듯이 아주 심플하게 제작되어 이전보다 더 발전된 도서로 개정된 것으로 보여진다.
일상을 살다보면 말을 어렵게 쓰거나 자주 말하지 않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책에 나온 내용을 편한 마음으로 보아야 영어에 대한 벽이 서서히 허물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기본편 영어교재는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회화 기본기를 다지는데 필요한 용도로 제작된 것이니, 새해목표로 열심히 매일같이 하루에 20분동안 저자가 정해준 파트를 조금씩 꾸준히 하면 말하는 용기가 확실히 생기게 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