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가 교육과정에 차가된 후로 고등학생들이 선택해야하는 경우의 수는 더 늘어만 갔다. 자신의 미래는 물론이며 관심있는 분야마저 쉽사리 선택하기 힘든 요즘, 어떻게하면 본인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늘어만 갔다.그러한 선택을 도움을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특히 의대와 약대, 바이오계열에 흥미를 느끼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이러한 선택지도 있다며 다양한 갈림길을 보여주는 책이다.
의학과 약학, 생명 및 간호계열에는 어떠한 과들이 있는지, 그곳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갈 수 있는지 등 심층 분석을 통해 선택지를 제시하고, 해결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막연하게 의학 계열에 관심이 있는데 관련 정보는 잘 알지 못하거나 자세한 공부 과정들을 체험해보고 싶은 학생들은 책을 보며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고등학교 수시과정에서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목표는 정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기술이 진보하고, 분야가 늘어남에 따라 그에 상응하여 갈 수 있는 곳도, 할 수 있는 공부도 더 늘어만 갔다.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점도 분명히 많다. 하지만, 자신이 뭐를 좋아하는 지도 모른 채 공부에만 열중하는 학생들도, 꿈이 없어 방황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러한 학생들에겐 이러한 책 하나만으로 앞으로 어느 경로로 나아가야할지, 그러기 위해선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빛을 비춰주는 이정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는 바람이다. 모든 고등학생들이 다 본인이 원하는 관심 분야로 향할 수 있었으면, 그래서 행복하게 자신의 일을 해냈으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