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른이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 - 아무것도 모른 채 어른이 된 나에게
코이케 가즈오 지음, 김슬기 옮김 / 다른상상 / 2022년 12월
평점 :
20살이 된 이후로는 자연스레 성인이라는 신분을 얻게 된다. 내 마음과 상관없이. 마음은 아직 어린아이로 있고 싶지만, 나이는 계속 먹어가는 인생이기에 갈수록 어른으로서 책임지고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진다. 그러한 일이 반복된다는 생각에 압박감과 부담감이 밀려와 감당할 수 없을 한계에 도달한 순간 어느 새 스스로가 무너지곤 한다. 갈수록 세상 살아가기가 호락호락하지 않으므로, 우리는 더더욱 자신을 위해서라도 성숙해지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러한 마음을 어떤식으로 갖추어가며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본다.

이 책은 저자가 트위터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갈 수 있도록 일과 인간관계, 사랑, 자존감 등등 다양한 인생조언을 모아 담아낸 인생에세이집이다.

우리는 먹고 살려고 열심히 살아보자고 다짐해보지만 매번 반복되는 불행같은 일들 때문에 항상 내 마음은 유리멘탈로 바뀌어진다.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는 건지, 내가 살아도 되는 건지, 내가 앞으로 살아도 행복할 수 있는지 앞날이 어둡다고 자포자기로 인생을 놓을려는 생각까지 도달하게 된다. 이러한 마음을 도려내고 소중한 지금의 시간과 자신의 가치를 생각하면서 마음을 달리 가질 수 있는 처방전을 제공해준다.
우리는 처음으로 사는 것이라 서툴고 부족한 면이 많아 실수가 있을 때면 어른이 되어보니 더더욱 서러운 일들이 많다. 그 상황에서 난 아무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누군가로부터 누명을 쓰거나 책임을 지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어가면서 하루하루 전쟁과도 같은 인생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막중한 책임을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인생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아무리 난 잘 살려고 아둥바둥 열심히 해도 세상은 내 편으로 있어주지도 그런다고 알아주지도 않는다. 그러한 냉혹하고 매정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더더욱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된다.
마음먹은대로 하려고 하면 인생은 청개구리처럼 다른 길로 새게 만들어 운이 따라주지 않게 만든다.이런 일이 반복될수록 우리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러한 점을 우리는 좀 더 어른이라는 개념을 직면하며 현재 내 나이를 생각해서라도 삶을 바꾸려는 시도를 할 수 있게 마음 교정법을 일러준다.
저자는 어른이 되어보면서 진정으로 깨달았던 게 무엇인지 아주 사소한 거지만 그것들로 인해서 지금에 이르러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걸 뼈가 되는 조언을 볼 수 있다.단순히 어른으로써 마음을 가지라는 것보다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며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취지를 담아낸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는 남의 눈치를 안 보고 살고 싶어도 자연스레 비교하니 더더욱 나 자신이라는 존재를 더 작아지게 만든다. 안 그래야 한다는 건 아는데도 부정적인 생각은 참으로 하루하루 삶을 갉아먹게 만들어버린다.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사니 과거에 대한 실수가 크다는 생각에 후회와 자책할 뿐, 앞으로 나갈 생각이 자신있게 잘 되지 않는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며 살아갈 수 있는 뜻 깊은 조언을 이 책에서 확인해볼 수 있게 된다.
행복은 늘 큰 것보다 작은 일로부터 하나하나 만들어져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해주는 힐링감정이다. 매일의 생활에서 행복을 이끌어내는 법,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중심을 세우는 법, 다른 사람보다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는 법, 과거의 시간을 양분 삼아 스스로의 가능성을 여는 법,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법 등 성숙한 어른의 자질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혜롭게 살아가며 보다 나은 어른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어른의 성장조언서는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해준다. 현재 자신의 위치가 어느 위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스스로가 찾아가며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힌트를 제공해주는 거라 현재 자신에게 답없는 인생으로 여겨온 거라면 이 책에서 말해주는 현실조언을 새기며 자신에게 필요한 해결책을 발견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남은 인생에서 내 인생이 후회보다 그래도 잘 살았다라는 말을 해볼 수 있게 빛을 볼 날을 맞이할 수 있는 결실로 만들어지게 우리는 지금부터 내 마음에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데 집중해주는 것이 이 책에서 일러준 인생의 지혜라는 걸 마주하게 될 것이다.
*책속의 구절
앞으로의 인생, 이 순간보다 더 젊을 때는 없겠지만 오늘도 저의 가능성을 믿고 즐길 수 있는 날들을 보냅니다. 한 해가 지날수록 제 몸은 늙어갑니다. 신체의 강도도 점점 쇠약해져 갑니다. 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인간으로서의 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있으니까요. 몸은 쇠약해져 죽더라도 정신은 가장 강인한 상태로 죽겠다는 것, 이것이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른이되어보니보이는것들, #자기계발, #코이케가즈오, #다른상상, #자존감책, #자존감책추천, #에세이추천, #감동에세이, #인생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