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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세계사 - 사진으로 시대를 읽는다 ㅣ 온 세상이 교과서 시리즈 8
이성호 외 지음 / 해냄에듀(단행본) / 2022년 10월
평점 :
세계사를 보게 되면 수많은 역사가 어우러져 있어 한꺼번에 보기에는 시간이 걸리고 일일이 보기에는 역사가 광범위하다. 특히나 세계사 수업을 듣게 되는 학생들은 전세계 문화와 역사를 한꺼번에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에 막연함이 들 때가 있다. 한 국가에 대한 역사를 알아도 수많은 사건사고와 여러 정책들을 알아야 할 게 많아 부담이 될 때가 있는데 세계사까지 공부하려고 하면 제대로 관심을 갖지 않는 이상 상당히 어려운 과목 중에 하나다. 이 과목을 쉽게 접근하기 위해 필요한 보충 교재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각 나라마다 이슈가 많이 되었던 사건사고를 대표적으로 뽑아 사진과 그림을 가지고 역사를 쉽게 풀어나간 세계사 교재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은 초등과 중등 교과서 보충교재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교재로 손꼽힌다.
학교에서 배우는 세계사 과목을 오해하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대게 선사시대부터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역사를 일일이 배우는 줄만 알고 있다. 세계사 범위는 가장 크게 일어나게 된 사건으로 중점을 두고 있으며, 유럽사(주로 전쟁과 경제)나 세 계대전 일본&중국사(간략하게) 등 위주로 나오고 있어서, 심화까지 다루지 않고 대표적으로 각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할 정도로만 교과서에 담아져 있어서 내신이나 수능 세계사 문제를 풀 수 있는 범위에 속해 있다.

본문의 내용을 보게 되면 왼쪽에 보여진 그림과 사진을 오른쪽에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을 보면서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 나라별로 대표적인 150개상황별 사건들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각 나라별로 사건의 전말을 알아갈 수 있는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청소년 기준으로 읽기 편하게 만들어내고 있다보니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세계사에 대한 지루함을 이 책으로 재밌게 풀이하고 있어서 가독성있게 이야기를 술술 풀어낸다.
학교에서 배우는 세계사 수업은 상당히 지루하다.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에는 강의를 재밌게 해주는 게 필요한데 대게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역사수업은 재미가 없다보니 상당히 어렵게 접근이 되어 진도빼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학생들이 세계사 공부하는데 힘듬이 있다는 점을 취지로 이 책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이 책은 현재 학교 학생들이 공부하고 세계사 교과서에 포함된 내용이 있어서 딱딱한 교과서 보다가 이 책을 보면 그 때 일어난 나라간의 사건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역사라는 건 지금까지 살아온 각 나라마다 여러 사건사고 등 여러 관점을 보며 지금에 이르러 우리가 바라봐야 할 시각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게 마련된 거라 역사라는 건 우리 삶에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지식이라 생각된다. 한 컷으로 찍어낸 사진 및 그림을 통해 가장 인상깊은 사건을 볼 수 있어서 세계사 파트 공부하는데 주요 사건을 체화할 수 있는 효과가 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