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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쉽게 그리기 : 상황별로 그리는 캐릭터 데생 테크닉 ㅣ 만화 쉽게 그리기 시리즈 17
Blacksnowbox 옮김, 후지이 에이슌 감수 / 싸이프레스 / 2022년 9월
평점 :
만화 그리는 것을 어릴 때부터 즐겨해오는 거라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동작들을 볼 때마다 감탄을 할 때가 많았다. 특히나 요즘 인기많은 일본 애니들을 볼 때마다 작화에서 보여지는 능동적인 표현이 눈부시게 잘 전달되어 그리는 것을 도전해보고 싶어서 요즘에 그리기를 하였다.그런데 막상 하나같이 캐릭터 표정과 동작이 한정적으로 표현되고 암울한 표정만 연출되니, 다양하게 내기 위한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그리는데 난감할 때가 있었다.캐릭터를 그릴 때마다 상황별로 얼굴변화와 몸동작을 표현하려고 하면 어느 각도로 잡고 중심을 잡아 그려야 할지 잘 모를 때가 많았다. 캐릭터를 구상해서 스토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동작들이 한정적으로만 표현을 하게 되어 다양하게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하는게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전반적인 캐릭터 구도를 잡고 그리기 위한 기초 자세와 그리는 법이 상세하게 잘 담아져 있는 입문서로 익혀보고자 이 책을 펼쳐 보았다.

이 책은 캐릭터의 전반적인 입체 구조를 비율을 잡아서 잘 그릴 수 있도록 성별과 연령, 체형, 얼굴 표정 등등 여러 상황별로 나타나는 행동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러스트 입문서다.
애니작화나 웹툰 일러스트를 보게 되면 하나같이 선이 하나하나 분명하게 잘 나타나게 전신모습이 불균형하지 않게 나타나다보니 시각적으로 끌리는 매력을 느끼게 된다.

사람도 얼굴이나 몸매가 비율이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일러스트에서 보여지는 캐릭터도 불균형하면 보기가 껄끄럽다.그러한 점을 보정할 수 있게 캐릭터를 좀 더 뚜렷하고 균형잡힌 각도를 잡고 그릴 수 있는 개념을 각 상황별로 나타내야 할 피드백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덕분에 캐릭터 균형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일러스트 책을 고르는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저자가 어떤 스타일을 그리느냐에 따라 취향이 갈라질 때가 있는데다 설명이 부족한 것도 있어서 어떤 도서를 봐야할지 난감했다. 이러한 점을 이 책이 일러스트의 정석을 알려주는 도서라 생각하게 해줄 정도로 저자는 그릴 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인상깊게 볼 수 있었다.

스토리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캐릭터 하나하나 보여지는 표정과 행동에서 복선과 떡밥이 풀어지게 할 수 있어야 하므로,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얼굴표정과 이목구비, 전신 각도, 관절의 가동 범위, 근육의 움직임, 포즈와 옷의 주름 그리고 성별로 나타나는 연령별 전신의 특성을 보며 그리기 연습을 하는데 집중적으로 활용하기에 적절한 노하우를 볼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애니에서 자주 접해봤던 일상 행동 모습을 응용하여 그리기까지 다단계를 밟아가며 단련할 수 있는 유형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이 하게 되는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자주 움직이는 포즈와 표현들을 자세히 그리기 위한 여러 모습을 많이 그려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한 점을 단련할 수 있게 다양한 각도에서 하게 되는 얼굴 각도와 눈, 남여 나이별로 변화된 모습, 세심하게 보여져야 할 주름 등 이목구비와 윤곽, 헤어스타일 등을 알고 있어야 할 기초적인 부분을 점검해가며 익힐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나만의 캐릭터를 구상하는데 아이디어와 보충이 되어주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캐릭터 구성을 잡는데 필요한 세밀함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어서 어찌보면 캐릭터 작화 만드는데 필요한 필살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단련서라고 느껴지게 된다.
이 책은 캐릭터를 구상하기 위한 전반적인 기초 일러스트 다지기 교재다. 페이지마다 제공해주는 내용에서 비추어진 예제는 실제로 많이 그려봐야 할 그림체다. 그림 하나하나에 작화에서 나타내야 할 세부적인 부분을 체크해주어야 하므로, 이러한 점을 생각해서 그리는 연습이 훈련이 될 수 있는 피드백이 잘 되어 있다.
이 책을 말하자면,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심층된 일러스트 가이드북이라 말하고 싶다. 작품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세심하고 꼼꼼하게 체크하며 캐릭터를 구성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작화가 흐트러져 있으면 독자들은 절대로 좋은 평가를 해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캐릭터에 나타나게 되는 세밀한 부분을 저자는 수많은 경험담을 담아 그림실력을 높이기 위한 확실한 해결책을 잘 제시해주고 있어서 이 책이라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거라 확언하게 된다.
애니나 웹툰 작품이 좋아서 단순히 좋다는 것보다 새로운 미션을 정해서 도전해나가도록 나아가야지만이, 새로운 세상과 캐릭터에 대한 아이디어가 잘 떠올릴 수 있을 거 같다. 매순간 우리는 예상치 못한 인생을 겪게 된다. 좀 더 나아가 현재 수많은 작품들에서 벗어나 나만의 독보적이고 독창적으로 표시가 될 수 있으려면 <새로운 과제를 정하라>는 저자의 말을 기울이며 도전을 이어가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이전에 출간한 <만화 캐릭터 데생 입문>의 응용된 내용이다.따라서, 캐릭터에서 돋보이게 해야하는 여러 구성이 비율과 조화가 잘 되기 위한 방법을 알아가는데 일러스트와 캐릭터 구성하는데 참고하기에 좋은 도서라 말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