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츄랑 보노보노 사진 찰칵^^
요즘 삶에 지쳐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보낸 현대인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가져주는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아마 여러분들은 이 책을 본 순간 오늘 하루에 있었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티비에서 이 프로만 보면 웃고 즐거웠던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애니가 생각나게 해주는 책이 등장했으니.. 그 책의 이름은《보노보노, 오늘 하루 어땠어?》라는 책이다.
30년이 넘게 긴 시간동안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아온 보노보노가 스페셜버전으로
그간 만화로 1권부터 30권까지 작가가 대표적으로 좋은 작품이라 생각했던 것과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작품을 특별히 고른 18개 작품을 모은 베스트 컬렉션집이 출간되었다.
옛 시절을 떠올리면 어릴 때 티비로 보노보노 보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재밌게 봤었는데..나이들어 이 책으로 다시 보노보노를 보니 이렇게 깊이 있는 철학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 되었다.
만화를 통해 우리의 삶을 비유하며 살아가면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하는지 숨겨진 삶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현실에만 갇혀서 늘 머리에 온갖 걱정과 불안 등으로 매일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 독자들에게 작은 행복에서 큰 행복으로 가져주는 힐링을 선사해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그 중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던 에피소드를 나도 한번 뽑아보았다. 너부리가 화날 때 모습을 보면서 많이 웃었다. 개인적으로 너부리와 보노보노의 케미를 보면 늘 너부리가 보노보노에게 이기지 못하는 거 같아 박장대소로 웃을 때가 많았다. 이 책 덕분에 오랜만에 보노보노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요즘에 고민이 많아 항상 그늘이 가득한 채 살아갈 때가 많았는데 보노보노를 보면서 이렇게 마음을 치유할 수 있고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항상 호기심이 많은 보노보노를 보면서 그동안 살면 너무 나를 힘들게 하며 소소한 행복마저 잊고 산 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이 책을 보면 아직 보노보노를 보지 않았어도 귀여운 3총사인 물개,다람쥐,너구리 동물친구들이 펼치는 일상을 보며 가볍게 볼 수 있게 우리의 삶을 조금
편하게 해준다.이 책의 내용은 어쩌면 지극피 평범하고 그냥 술술 읽어진다.
혹여 만화나 시리즈에서 보았다면 이 내용은 별반 차이를 없다는 것을 느껴질 수도 있다.
하루를 끝나고 지친 어깨를 기대고 싶다면 보노보노에게 위로를 얻어보길 책속 주인공인 보노보노의 귀여움과, 책제목은 우리일상에 안녕! 인사를 건네며 책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얻어보면 좋을 거 같다.
현실에서는 복잡한 삶만 많지만 숲속동물친구들의 일상을 통해 잠깐 힐링을 얻어가며 삶의 뜻깊은 말에 사로잡게 한다. 우리의 삶과 다르게 소소하고 사소한 것으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파트마다 우리에게 삶의 질문을 건네며 그동안 내가 무엇을 잊고 살았는지 독자들에게 메세지를 전하는 멘트로 이야기를 가고 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지만 평범하게 지내고 싶은 하루를 살아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독자들에게는 힘들고 고단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도록 오히려 이런 스토리를 보면 평범한 것이 얼마나 특별한 삶이지를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위로 받고 싶은 날에 선물처럼 다가온
보노보노와 숲 속 친구들의 이야기
행복은 아주 작은 편이 좋아.
작은 행복에도 기쁘다면, 큰 행복에는 아주 많이 기쁠 테니까
평범한 삶은 무엇일까
어떤 삶을 살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매일매일 고민에만 갇혀 있는 우리에게 달리 생각할 수 있도록 또다른 조언을 내주어준다.
우리의 삶은 행복을 위해 살아간다.
그 행복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나오는 것.
인생을 즐기면서 참된 행복을 살아갈 수 있는 모습.
그 모습을 보노보노와 함께 경험해보면서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나 자신을 생각해보며 자문자답할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1권부터 30권까지 읽을려면 시간도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으로 스페셜버전으로 만들어져서 보는 이들이 폭소해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