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한다는 거짓말 - 환경을 생각하는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기후과학 이야기
스티븐 E. 쿠닌 지음, 박설영 옮김, 박석순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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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극단적으로 일어나 각종 나라마다 식량과 물부족, 교통차질, 경기침체 등으로 여러 피해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러한 정보를 자주 접할수록 해결책이 있어야 하는데 세계 각국에서 말로는 탄소중립을 하면 된다고 선언하였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그게 효과가 있는 무의미하다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여러번 쓰레기를 버린 것도 산더미인데다 자연을 훼손하는 것은 지금도 계속해서 해오고 있는 상황에 무슨 해결책이 있단 말인가.



지구를 진정으로 구한다는 말은 대체 어디로 간 것이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야 할 터전을 살릴려면 실질적인 해결책이 대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기후과학의 진실을 말해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는 오바마 정권 때 행정부에서 에너지부 과학차관을 지내며 기후 연구 프로그램과 에너지 기술 전략을 담당한 전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4년 미국 물리학회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기후과학 데이터가 부족하여 자연현상으로 나타나는 기후변화와 인간이 야기한 기후변화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현재 사용하는 기후모델에 한계가 많다는 걸 알게 되어 기후과학에 대한 이면을 파헤처 나가는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이 책은 지금까지 들었던 기후과학에 대한 진실을 왜곡하며 말하고 있는 언론과 정부, 과학자들이 내세운 주장들 중에서 거짓인 것이 무언인지 밝혀주면서 상당히 비판적인 이야기를 각종 논문과 그래프 자료를 추가하여 이에 대한 거짓된 내용을 분석한 것을 낱낱이 보여준다.



p.233


언론은 물론이고 대중적 정치적 여론은 죽음과 파멸, 질병, 농업 붕괴, 경제 파탄 등 곧 닥쳐올 모든 사회적 재앙을 인간이 기후에 영향을 미친 탓으로 돌린다.



우리는 지금까지 보았던 기후변화에 대한 데이터가 어디까지가 진실인 걸까.


매일같이 보도되었던 내용들이 하나같이 내용이 왜곡되고 과장되어 전했다는 것이야말로 진실을 알려면 어떤 것을 보아야만 믿을 수 있는 건지 매우 궁금하게 다가오게 한다.



우리들은 언론에서 알려주는 보도자료를 어느정도 믿고 있는가?!


요즘은 sns로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가 개발되어 소비자들이 수많은 정보를 찾아보기 쉽게 만들어졌다. 특히나 유투브로 진짜인 것 마냥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유사과학으로 믿게 만드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진실은 어디에 있는지 혼란스러운 상황을 자주 겪게 된다. 이러한 정보들이 진실이 아닌 거짓뉴스로 전달하는 상황이 너무나도 많이 일어나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또한 현정권이 했던 정책을 제대로 알려주어야 할 언론사들이 정치성향이 현정권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현정권을 눈치보며 거짓으로 뉴스를 전달될 때면 언론사들의 편파적인 이슈를 제공해주고 있다는 점이 매우 비판적으로 다가온다.



요즘 뉴스가 올라온 것들이 하나같이 제목을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시선을 확 사로잡게 할 때가 많다. 그런다고 굳이 알지 싶지 않은 TMI정보를 기사같지 않은 글들이 수도없이 올려져 있어서 막상 알아야 하는 정보마저 왜곡되게 전달하고 있는 상황이 미국만의 문제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p.233


글쎄, 사람은 기후 때문에 죽지 않는다. 기후는 서서히 변하고 사회는 대체로 변화에 적응한다.(그게 아니면 이주한다.)하지만, 기후로 인한 기상 현상(가뭄, 홍수, 폭풍, 기상 이변, 산불)으로는 사람이 목숨을 잃는다.


저자는 지금까지 올려진 과학자들이 조사하고 분석한 내용들을 다시한번 점검하며 이에 대한 이면들을 꼼꼼하게 따져보았다. 그 중 마이클 그린스톤에 대한 주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비판적으로 주장해나간다. 그의 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2100년에는 인간의 사망률이 적어지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했다는 것.



어느정도 납득을 가야할 주장이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를 내세워 있지도 않은 데이터결과를 극단적으로 나왔다고 과학자가 말하였다는 것과 더불어 세계보건기구도 이끄는 수장또한 한 패가 되어 뻔뻔하게 오보 유포 행위를 하였다는 점이 충격적이다.



이러한 사례를 보게 되니 현재 코로나 문제도 아직까지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뒷돈 받아 왜곡된 사실을 보도되는 것도 계속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삶에서 반드시 닥쳐오게 되는 자연재해와 전염병을 안일하게 데이터결과를 내세우며 되지도 않은 해결책을 주장이 서서히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누가 맞는 말을 하는 것인지 진실게임 하는 것도 아니고 참으로 뉴스라는 걸 신뢰가 가지 않게 된다.



무조건 컴퓨터로 분석해서 정부나 세계보건기구 등 본인들이 제대로 일하지 못한 것이 들통날까봐 말도 안되는 왜곡기사를 알려주니 믿을 것이 없다라는 걸 느끼게 된다.



우리가 진정으로 환경을 생각해왔다면 정부에서 발표한 것들이 하나하나 효력이 있는지 따져봐야할 것이다. 탄소중립을 한다고 해서 좋은 점이 아닌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는 여러 의견들이 제시되어 색다른 이견을 주목하게 된다.



요즘 ESG경영을 한다고 탄소중립이라는 걸로 취업면접에서 많이 물어보고 있는 주제 중에 하나인데 이에 대한 반론도 생각해볼 필요성이 느껴지게 된다.



탄소중립을 한다고 해서 환경문제가 단기간에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며 이미 북극의 빙하가 많이 녹아있는 상황이고 고온현상이 일어나 자연재해가 극단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 방안을 저자는 플랜B로 제시한 <기후를 직접 조절하는 방법>이다, 지구의 반사율(알베도)을 높여 태양에너지를 적게 흡수하는 것과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일부 흡수하여 인간이 배출한 가스를 직접 거둬들이는 방법, 그리고 변화하는 기후에 적응하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이에 대한 정책은 각국의 정부가 이에 대한 방안을 생각하며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극단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발생을 오직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저자는 말한다. 서로 상부상조를 하며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다. 내 나라만 살겠다는 생각은 과거의 일이다.



현재는 전세계가 자본주의 사회로 정착하게 되어 서로간의 관계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되어버렸으니 각국의 나라를 무시하면 안될 상황이 된 거 같다. 한 나라가 조금이라도 리스크가 있다면 전세계가 경제흐름에 악영향이 끼치게 된다. 따라서, 환경또한 남일처럼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말을 저자가 전해준다. 따라서, 선진국들이나 부자 등 개발도상국과 함께 상호작용을 하여 같이 발전해나가는 방향을 잡아 투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대신 지금 개발도상국을 투자하기에는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는 점이 크다.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과 함께 코로나 및 각종 전염병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전쟁으로 인한 피해로 경제가 악화된데다,정부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나리빚만 만들고 나라를 진퇴양난에 이르는 나라가 있어서 당장으로서는 각국마다 돈부족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할 처지가 못되고 있다. 당장 먹고 살기 어려운 경제가 너무나도 좋지 않기 때문에 환경을 당장으로써 해결하기에는 너무나도 시간이 걸리게 되어 씁쓸하기만 하다.




이 책을 보면서 몇몇 과학자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저조하다는 걸 알게 된다.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는 환경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극단적인 기후에 대해 시달리지 않는지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고민을 해야할 상황인 거 같다.



해마다 환경관련 서적들이 무언가를 해결책을 제시해주지만, 정작 이 해결책을 확실히 공식적으로 말해야 하는 것은 각국의 나라 정부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민생을 생각하고 법을 개정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서로 밥그릇 싸움만 하려니 나라가 온전할 일은 없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터전을 잃어버리기 전에 하루빨리 불안정하게 일어나고 있는 날씨의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기득권층과 과학자들이 협업하여 생각을 모아야 할 때인 것으로 보여진다.



현대사회에서 하고 있는 인공관련 물품들이 하나같이 지구한테 해가 되는 일이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걸 송두리째 없앨 수는 없다보니 더더욱 고민이 되어간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지금까지 바라보았던 기후과학을 다시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내가 몰랐던 과학의 진실을 양심있게 고백해가는 저자의 주장이 더더욱 관심있게 다가왔다.



과학도서를 종종 보게 되면 무조건 좋은 쪽으로만 주장하려는 내용들이 있어서 현실적인 면을 보기 어려운 서적이 있었다.


이 책은 참 재밌게도 지금까지 과학자나 정부 기관들이 내세운 근거를 바탕으로 지금의 과학자가 해왔던 진짜 결과물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제시해준 것이 흥미롭게 다가오게 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어나갈 수 있었다. 이에 대한 과학의 현실을 제대로 직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들을 내다볼 수 있다는 점이 의미가 되었던 책이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말로 아닌 행동되어지는 근거가 이제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말에 속아가며 왜곡한 현실을 바라보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가 과연 얼마나 있을지는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더 큰 자연재해를 맞딱드리게 되는 우리에게는 하루빨리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려는 자세가 필요할 거 같다.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마저 잃을 수 있게 되니까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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