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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 거친 물결에 흔들리는 삶을 잡아줄 공자의 명쾌한 해답
판덩 지음, 이서연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5월
평점 :
시간이 흘러도 현재는 과거의 반복이라는 말이 있다. 역사를 배웠어도 겉으로만 세상이 바뀌었을 뿐 사람 자체는 변함없이 꿋꿋하게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어 현대 사회에서 살아도 힘든 고난과 시련이 반복되어지고 있다. 나 하나 살기 위해 몸부림을 쳐도 세상은 가혹하고 자신의 고통을 전해주는 거 같다. 이러한 힘듬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옛 조상들이 즐겨 보았던 공자가 말해준 논어를 현대식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만들어진 도서를 찾아보게 되었다.

이 책의 이름은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이다.
이 책은 중국 춘추건국시대 때 만들어진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만들어진 논어를 다시 현대식으로 재해석하여 인생에서 상황별로 해결할 수 있는 지혜들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p.45
목적지를 향한 최단 거리를 가는 것이 항상 옳은 방법은 아니다. 최단 거리에는 함정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함정을 피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늪지를 돌아가는 우회법도 알아야 비로소 남쪽으로 안전하게 도달할 수가 있다. 나침반과 그것을 손에 쥔 사람의 지혜가 함께 어우러져야 하는 것이다.
p.142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바로 일상을 부지런히 사는 것이다. 그리고 어짊은 매일 매일 그 부지런한 수신修身과 성찰의 노력 끝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p.257
억지로 노력한다고 어진 상태에 다가가는 것은 아니다. 억지로 하는 행동은 오히려 어짊과 멀어지게 한다. 어짊은 겉으로 꾸민다고 이룰 수 있는 덕목이 아니다.반복해서 강조하지만 어짊은 짦은 시간 동안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니라, 아주 오랜 기간 축적되어온 시간이 쌓여 내면의 상태에서 도달하는 덕목이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은 대부분 자신이 겪게 되는 일상에서 일어나게 되는 상황을 해결하는데 지혜를 알아가도록 풀이해주는 글로 이루어져 있다. 첫 부분부터 공자가 전한 논어의 일부분을 보여주며 이에 대한 설명과 상황에 대한 대처를 저자가 알려준다. 내용 하나하나가 모두다 다 자신에게 맞는 지혜를 보면서 실제 상황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작은 힌트를 얻게 되는 기분이 든다.
요즘 고전이 인기가 많은 것은 현대사회가 발전해도 상황은 사회문제는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어서 논어에서 나왔던 상황하고 별반 다르지 않다라는 걸 자각하게 된다. 사람은 자체가 변하지 않기에 세월이 지나도 고전이 곧 지금 시대를 말해주는 느낌이 들게 된다.따라서, 논어에서 말하고자 하는 해석본에섭 보여지는 내용은 삶의 난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거라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뒷받침이 되어준다.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전해주는 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데 시대가 달라도 전해주는 거라서 베테랑 멘토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굳이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보게 되어도 삶에서 겪게 되는 여러 고충들이 있을 것을 생각하여 현명하게 자신을 지키고 방어가 될 수 있는 말을 전해주는 거 같아서 더더욱 공자의 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원본 논어을 보게 되면 내용이 딱딱해서 보다가 덮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데 그러한 부분을 현대인들 누구나 읽기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현대인들이 자각하고 깨달을 수 있는 요점을 제대로 짚어주는 게 인상깊다. 논어를 읽기 어려운 부분을 확실히 이 책이 제일 잡아주는 거 같아 종종 인생의 고된 일을 겪을 때마다 이 책을 보게 될 거 같다.
저자는 우리처럼 힘든 일을 겪다가 논어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게 되어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였다.그래서 논어라는 게 얼마나 책 이름처럼 나를 살리는 한마디라는 게 멋지고도 마음을 움직이게 해주는 구절인지를 알려주는 거 같아 한 장 한 장에 적어진 하나하나 조언을 놓치지 않고 정독하며 몰입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