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부터 하늘을 많이 좋아해서 매번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 보고 싶은 꿈이 있었다. 지구에서 나타나는 풍경은 자연만이 비출 수 있는 광경을 어떻게 나타나는지 매번 궁금하게 되어 틈만나면 하늘보는 재미를 가지곤 하였다. 자연이 보여주는 풍경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루말할 수 없는 경이로운 광경에 영감을 받아 천문학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싶어서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낮과 밤, 하늘의 신비를 찾아서』다.
이 책은 기상 캐스터를 일하고 있는 헬가 판 루어와 기계공학자 아마추어 천문가 호버트 실링이 만든 지구과학 도서로, 지구와 우주에서 펼쳐지는 광경을 천문학으로 어떻게 다양한 하늘을 만들어내는지 자연의 신비의 재발견을 할 수 있도록 과학지식을 포함하여 설명을 해주는 천문학 교재다.
책 띠지를 뜯어내보면 표지에서 반하게 되는 사진들을 마주하게 된다. 실시간으로 변화되는 하늘의 풍경은 가지각색으로 아기자기하게 조화를 이루며 풍경이 연출되어 있어서 이 책이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가 매우 궁금하게 느껴지게 된다.
지구가 새벽과 아침, 낮, 저녁, 밤에 보여지는 하늘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낱낱이 파헤치며 그곳에서 보여지는 천문 기상학적인 현상을 어떻게 나타나는지 각종 구름의 종류와 별 그리고 지구가 만들어낸 자연의 신비를 이야기해준다.
우리가 바라보는 하늘은 매우 경이롭고 장엄한 풍경들을 사진으로 모든 걸 담아낼 수 없을 수 정도로 눈부신 광경들이 매순간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하나하나 자연이 만들어낸 현상과 인간이 만들어낸 현상을 구분지어 보여주면서 자연이 얼마나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으며 또한 인간이 불어오는 재앙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비교적으로 보여지는데 의의가 잘 담겨져 있다는 걸 볼 수 있게 된다.
p.80
구름이라고 다 똑같은 흰색과 회색은 아니다. 많게는 50가지 회색빛을 띤다. 구름이 흰색을 더 띠는지 회색을 더 띠는지는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을 비추는 햇빛의 양에 따라 다르다. 빛이 더 많이 차단될수록 회색빛이 더 어두워진다. 뭉게구름(적운)의 바닥 면이 언제나 위쪽보다 더 어두운 이유다. 구름 색깔이 시커멓다면 햇빛이 구름을 거의 통과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이 많기 때문이다.
p.148
지구광 덕분에 초승달 주변이 보인다면 그 빛이 가져온 길이 얼마나 특별한지 생각해보자. 태양에서 출발한 빛이 지구의 낮 지역에 떠 있는 구름에 반사돼 달로 이동하고, 달 표면에서 다시 반사돼 지구를 비추는 것이다.
이 책은 천문학과나 기상학과 등 지구과학 관련 쪽으로 취업을 목표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대학교재로 기상에서 일어나게 되는 개념들을 기본기로 다지는데 유용한 정보를 볼 수 있다는 특징이다. 지구과학을 관심이 있다면 전형적인 지구과학 교과서로 보여질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이 책은 사진에서 비추어진 현상들은 하나하나 알아가면 하늘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더 전문적인 지식으로 달라질 수 있는 효과를 보게 될 듯 하다.그리고 일상에서 보여지는 자연을 보다 과학적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과학적 사고를 추가적으로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또한 기상청에서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고 매번 예보가 엇나갈 때마다 믿음이 가지 않을 때 하늘에서 보여지는 현상이 비가 올지 눈이 올지 알 수 있어서 스스로 날씨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잘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하게 된다. 표지로부터 보여지는 지구상에서 보여지는 태양과 구름, 달, 무지개, 바람, 천둥번개, 비, 우주에서 비추어지는 별(혜성, 유성 등등)들을 하늘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거 같아서 책에 눈을 떼지 못하고 가독성을 갖게 사진으로 매료되는 효과를 보게 되어 빠르게 읽어나가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으로 수록된 부록을 보게 되면 구름과 별 그리고 하늘을 멋지게 찍는법까지 설명되어 있어서 눈앞에 보여진 하늘에 대한 개념을 보충하기에 뒷받침이 되어준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지구에서 벗어나 다른 행성까지 육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이 지구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현상들을 생활속으로 발견하는 재미를 보다 상식적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천문학적 지식을 보충할 수 있어서 하늘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풍경은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을 보다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주며 천문학적으로 어떤 시각을 바라보며 지구에 대한 신비에 대한 개념을 알려준 덕분에 더더욱 천문학에 대한 깊이를 알아가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