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학시험을 준비하면서 일상에서 있을 단어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자꾸만 듣는 단어들이 낮설게 듣는 것이 많아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었다.약 4년동안 영어를 오랫동안 놓아버리다보니 영어공부하는 것이 진도가 바로바로 나가지 못하고 더디게 가게 되었다. 생활에서 쓰이는 표현을 많이 까먹게 되어 이번 기회에 영어권에서 사용하고 있는 실생활 단어들을 많이 익혀두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이다.
이 책은 50일동안 실제 영어권에서 말하기능력이 강화되도록 일상에서 쓰이는 표현들을 그림을 보며 익히게 번역된 일상영어 회화교재이다.
이 책을 보게 되면 그림에서 나타나는 모습들이 우리 일상에서 겪어봤던 것들이라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만 이루어져있다는 걸 보게 된다.
학교에서 가르쳐 준 기초회화에서 벗어나 실제상황에서 쓰이는 표현들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상황별로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묘사를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그림과 관련하여 해당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가 잘 이어져서 스토리연상기법을 동원하여 암기하는데 도움을 주는 거 같아서 덕분에 영어익히는데 이 책이 톡톡히 영어실력 보충효과를 뒷받침하는 교재라는 걸 알게 됐다.
이 교재에 나타나는 것은 실제로 입이 트이도록 50일동안 영어가 실생활에 쓰이는 단어를 영어로 바꿔서 바로 쓸 수 있거나 영어하고 접근성이 강화되기 위한 트레이닝으로 만들어진 책이라서 이 책에서 제시한 Study Booster 어플 깔아서 강의를 통해 들으면서 익히는 것이 좋을 거 같다.
혼자서 하려면 50일동안 하는 것보다 강의에서 조언을 들으면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려준다. 또한 단어를 발음하더라도 제대로 교정해서 의사전달이 되도록 피닉스까지 알려주어서 더욱더 영어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사항들을 많이 알게 해준다.
강의에서 제시한 문장을 가지고 이를 제대로 따라 읽을 수 있도록 유도를 자주 해주며 발음관련된 내용들을 꼭 숙지하고 따라는 것이 필수라는 것을 강의를 통해 배우게 된다. 각 챕터마다 6단계(Lecture ⇒Intro ⇒ Word Flash ⇒ Shadowing ⇒ Picture Narration ⇒ Sequence Telling )를 거치며 입으로 반복하여 말하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스터디 부스터 강의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혼자서 영어를 마스터하려면 꾸준한 인내심과 끈기를 갖고 해야한다.그러나 그것이 잘 안되다보니 해년마다 자주 목표를 달성을 못할 때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이 교재로 확실히 기본기를 다지는데 아주 주목해야할 교재라는 걸 알게 된다.
이 책에 담아진 내용들은 거의 기초회화 수준에 가까울 거 같아도 영어를 평소에 자주 쓰지 않는 이상 일상에서 쓰이는 회화실력을 이 책으로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한다. 그리고 영어표현을 사용할 때 자주 헷갈리게 되는 구동사로 등장하는 숙어를 한 덩어리로 암기할 수 있게 그림을 보고 익히도록 만들어져서 문법에서 번거로움을 덜고 영어표현을 집중하는데 포인트를 짚어주는 것이 마음에 든다.
또한 이 책에 담아진 내용들을 보면 오픽이나 토스(토익스피킹)을 볼 때도 필수적으로 쓰이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숙지하고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해두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교재는 음원 파일과 동영상이 다 무료라서 시중에 회화관련 유료 강의를 듣는 것보다 실용성이 좋고 학습효과를 증진시켜주도록 하기 위해 책의 무거움을 없애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는 막막함을 덜어주는데 특장점이라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은 영어공부를 하면서 기초가 부족할 때면 이 책을 한번에 잡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올해 이루고자 하는 <영어회화 말하기> 목표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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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후기♠
항상 영어가 안될거라는 생각 때문에 영어울렁증이 심했던 나에게 올해를 맞이하면서 영어의 기본기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인 『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으로 다시한번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자주 접해야할 외국어 중에 하나인데 항상 말하는 것을 자주 해보지 않은데다 외국인들과 자주 대면한 적이 없다보니 자꾸만 말 한마디 내뱉는게 어려운게 영어였다.
그래서 이 책에 담아진 StudyBooster앱을 통해서 말하기 단련이 되기 위한 강의 프로그램을 보았다. 이 강의는 한마디로 말하면, 영어 말하는 능력이 부족했던 능력을 하나하나 영양분을 채워주는 강의라 느껴져서 자주 인강을 활용해가며 50일동안 마스터해봐야겠다는 목표의식을 다지게 해주기도 하였다.
토익스피킹과 오픽도 언급했던 발음을 많이 중요시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쓰이는 말들을 하나하나 이 책에 담아진 실전표현이라서 더욱더 눈여겨 보게 되었다.
잊고 있었던 단어들을 다시 생성시켜주는 책이라서 더욱더 하나하나 그림과 같이 보며 익혀보게 된다.
책이 얇은 것이 장점인데다 스피킹 연습할 때 추가적으로 익혀야 할 단어들을 모아서 정리해둔 거 같아서 더욱더 응용해가며 연습해보는 것도 하게 된다.
항상 영어를 공부할 때면 알아야 할 말들이 수백가지 넘어 공부할 것이 많았는데 이러한 부담이 전혀 없어서 이 책을 제대로 끝내고 나면 속시원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 거 같다는 가능성을 가지게 해준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영어를 쓰이는 현지에서 기본적으로 쓰는 표현이기 때문에 우리말을 영어로 바꾸어서 연습하고 반복하면 말하는 것이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는데 좋은 영향이 되어줄거라 생각하면서 오늘 밤에도 이 강의를 들어보게 된다.
이번만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닌 더는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생기지 않기 위해 EEA인강을 들으며 2021년에는 실생활 영어실력 업그레이드가 되는 목표를 이루어내도록 노력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