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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실전 1200제 RC Reading (리딩) [문제집+해설집] - 실제 토익시험 리딩 난이도 완벽 반영ㅣ실전 모의고사 12회분 [취약 유형 심층 분석 무료 제공] ㅣ 해커스 토익 실전 1200제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에는 그 때 그 때 문제난이도가 다르다보니 다음 시험에 나올 난이도가 어떻게 나올지 갈피를 못 잡을 때가 많았다. 특히 RC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보다 시간만 잡아먹고 문제파악을 한참 지나서야 겨우 이해할 때가 있어서 쉽게 실전감각을 만드는 것이 여간 쉽지 않았다. 그래서 올해는 토익을 준비하면서 실전에 적응력을 높일려면 어떻게해서 실력을 높일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이름은 『해커스 토익 실전 1200제 RC』이다.
이 책의 한 온라인 서점에 나온 미리보기를 통해서 이 책의 매력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무언가 이 책은 해커스 실전 1000제와 비슷한 느낌을 갖게 되지만 그 책과는 새롭게 눈에 들어온 것이 있어서 더욱더 이 책으로 토익을 올해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거 같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
대게 토익문제집을 보면 난이도가 있는 문제가 있어서 다소 고르기가 어려움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을 이 책에서는 중상급 레벨이 되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닌 실력 상관없이 누구나 보며 익힐 수 있도록 책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이 책에 수록된 문제들을 두려움을 버리고 용기내어 한번 이 책으로 활용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의 실력을 업그레이드를 시킬 수 있도록 책 뿐만 아니라 해커스 홈페이지에서도 추가적으로 다양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고 빅플이라는 모바일어플로 지금 자신의 토익유형 중에 취약한 유형을 심층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제공해준다고 한다.자신의 실력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보고 토익준비를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효과를 부여해준다.
공부하기 전에 기존에 공부했던 방식이 잘못되었다면 저자가 알려주는 이 책의 활용법을 실천해보면 책을 끝까지 풀어볼 수 있는 효과도 가질 수 있을 거 같다.
요즘에 많은 토익 문제집들이 등장하지만 비슷한 유형과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 이대로 풀어도 괜찮을지 불안한 마음이 가지시 않았다. 문제 풀기와 단어암기하는 것만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밤잠을 설쳐가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요즘 출제되고 있는 난이도를 분석해서 <실제 시험과 똑같은 난이도로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12회문제가 들어 있다고 해서 이 책만 보아도 충분히 토익졸업하는데 안성맞춤이라 여겨진다.
문제집에서 나오는 문제들은 시험마다 등장하는 난이도가 달라도 실제 시험에서 비슷한 출제경향을 갖고 내어서 더욱더 유형을 익히는데 큰 효과를 가질 수 있으며 시험마다 등장하는 신유형이 등장해도 핵심포인트를 잡고 갈 수 있는 팁을 제공해주어서 더욱더 용기를 갖고 해커스를 믿고보게 되는 신뢰가 가는 책이라 여겨진다.
앞서 토익을 준비하면서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것이 인지를 하고 갈 수 있게 전략을 배워나갈 수 있어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갈 수 있는 뒷받침이 되어주는 역할까지 이 책이 해줄 거 같다는 생각에 긍정의 힘을 받아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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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토익공부를 잘하려면 대부분 인강이나 학원에서 익히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자주 들었다. 그런데 점점 책값이 부담이 되어 경제적 여건이 부족한 수험생들한테는 독학으로 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다 해설집이 따로 출간된 것을 사서 보는 것도 취준생들 입장에서는 곤란하게 만든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토익을 준비해야할지 이 책에서는 1000제와의 다른 매력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해설편]
1.해커스 1000제 해설집은 문제집과 합쳐서 출간된 것이 아닌 분간이 되어서 출간이 되어서 아쉬운 적이 있었다. 그래서 분간을 하지 않고 문제집과 해설집을 합쳐서 책이 만들어져서 정말 마음에 든 부분 중에 하나다. 따로 돈을 들여가며 볼 필요없이 한번에 사서 이 책을 집중적으로 공부해가며 뒷부분 해설을 보며 오답정리와 채점을 바로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점이라 생각이 들어서 더욱더 이 책으로 공부하고 싶어지는 욕구가 샘솟는다.
2. 요즘에 각 파트별로 풀면서 유독 틀린 경우가 있어서 왜 이게 맞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생긴다.그 문제에서 왜 이 답이 맞지 않는지를 제대로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각 문제에서 나왔던 어휘와 꼼꼼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직접보면 어떤 내용들이 담아져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특히나 파트 7에서는 패러프레이징으로 등장하는 문제들이 있다보니 이 부분에서 어떤 부분을 잘 알고 가야하는지 추가적인 설명이 덧붙여 있어서 안에 있는 내용들을 더욱더 들여다보고 싶어지고 어떤 단어를 연관지어서 암기해야할지 알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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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 물토익(난이도가 쉬웠다는 의미), 불토익(어려운 난이도였다는 걸 뜻함)이라서 언제 난이도가 바뀌어질지 알 수 없지만 해커스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실제 시험에 제대로 대응해서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에 큰 기대를 감추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더욱더 올해는 해커스를 가지고 더욱더 열심히 토익공부에 매진하고 싶어진다. 특히 이번 RC를 공부할 때 75분 시간을 재서 푸는 연습을 해보는 기회를 가지고 싶다.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을 활용하면서 그동안 막막했던 RC의 장벽을 한번에 무너뜨릴 수 있을 거 같아서 더욱더 이 책의 본문을 보며 실력을 더욱더 다지고 싶고, 이번 새로 출간된 이 책으로 열공해서 토익시험 결과에서 좋은 점수를 나올 수 있는 효과를 나오도록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것을 후기글로 따로 남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