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NIE 시사원정대 2025.11
동아이지에듀 편집부 지음 / 동아이지에듀(어린이동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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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어 작성했습니다.]

재미있는 시사 이야기로

초등 비문해력과 배경지식 넓히기

안녕하세요.

요즘 국어 지문이 점점 길어지고

내용도 낯설게 느껴져서

걱정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초등 독해력은

단순히 문장을 읽는 힘보다,

얼마나 다양한 내용을 접해왔는지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초등 비문학을

익힐 있는 시사 원정대 11월호를

살펴보게 되었어요.

이번 11월호는 커버 스토리 자체가

박물관이 살아있다라서

처음부터 시선이 꽂혔습니다.

아이 성향에 맞춘

맞춤형 박물관 탐험 유형 찾기 있어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의

박물관 투어를 고르는 재미도 있었고요.

아이가 직접 읽으면서 자기는

"함께 하는 모험가 스타일"이라고 하더니,

그날은 실제 박물관을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1. 초등 비문학 학습

이번 11월호에서 특히 반응이 좋았던

과거 인류의 바닷길을 따라 탐험하자!’

라는 만화였습니다.

만화 형식이라 초등 비문학이

어려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었어요.

세계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어떻게 바닷길을 따라 움직이며

문화를 만들어 왔는지,

과학과 세계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설명되는 부분이

아주 재밌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에서도 번이나

다시 읽을 만큼 반응이 좋았고요.

이렇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화로 만날 있으니

초등 문해력 자체가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경지식은 결국 다독에서 나오는데,

아이가 재미를 느끼면 스스로 읽게 되니

그게 가장 장점이었고요.

2. 초등 문해력 기반

시사 원정대는 다양한 시사 기사뿐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생각해 있는

코너가 많아서

초등 문해력 기반을 탄탄하게 잡아주었습니다.

이번 우리 4학년 딸이

가장 좋아한 코너는

단연찬반 투표였습니다.

이번 주제가

초등학교 선생님 뽑아도 될까?’였는데,

학생 감소에 따른 교사 충원 문제를

아이들 관점에서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도와주는 구성이었어요.

아이는 주저 없이 선생님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더라고요.

가지 좋은 점은 최신 기사

표현을 자연스럽게 배운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북새통을 이루다라는 표현을 배웠는데,

'장사진을 이루다'

'문전성시'

'인산인해'

관련 표현들과 연결해서

알려줘서 아주 유익했어요.

이런 관용 표현을 실생활

기사로 접하니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구성 요소

설명

시사 주제

박물관·세계사·시사 이슈 제공

배경 지식

비문학 지문 이해 기반 강화

사고 확장

찬반 활동·질문형 사고 활동 포함

표현 학습

관용 표현·사자성어 습득

3. 초등 독해력 강화

초등 독해력은 결국 얼마나 다양한

글감을 접하느냐에서 따라

힘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시사 원정대는 매달 생생한

시사 정보와 만화,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묶어주기 때문에

아이가 글을 읽으며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고요.

이번 11월호는

특히 박물관 스토리가 중심이라

실제 경험과 연결하기도 쉬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초등 비문학이 이상 낯설거나

딱딱한 영역이 아니라,

이런 이야기들이구나하고

느끼는 순간이 생겼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글이라도

훨씬 쉽게 받아들이고,

중등 국어로 넘어갈 때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 마음을 놓이게 해주었고요.

초등 비문학 관련 궁금한 내용

많은 분들이 초등 비문학을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합니다.

경험으로는 문제집보다

시사형 잡지처럼 자연스럽게

읽을 있는 콘텐츠가 먼저였고,

그게 훨씬 부담이 덜했습니다.

이번 11월호처럼 박물관, 역사, 과학,

시사 이야기가 골고루 담겨 있으면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를

고르게 접하게 되고요.

마지막으로 남기는 이야기

아이에게 맞는 속도로

다양한 글을 접하게 해주니

읽기 자체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고,

새로운 내용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도

조금씩 커지는 느껴졌습니다.

이런 변화가 자리 잡히면

이후의 초등 문해력이나 독해력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11월호처럼

흥미와 학습이 균형을 이루는 구성은

앞으로도 꾸준히 도움이 같았습니다.

저희 집처럼 비문학이

막막하게 느껴지던 분들이라면

번쯤 가볍게 시도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지만

아이가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경험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요.

앞으로 어떤 내용을 만나게 될지

저도 슬슬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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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 로빈의 그림책장
안드레스 칼라우스키 지음, 무리엘 미란다.후고 코바루비아스 연출, 주하선 옮김 / 안녕로빈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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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로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 작성한 서평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읽는

사랑해우리딸들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만나본 없는

조금 특별한

연극 작품을 원작으로 감성 동화

《보이지 않는 아이》 소개해보려 합니다.

보이지 않는 아이 독특하게도

연극 대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동화책이에요.

그래서인지 일반 동화책보다

대사 중심의 문체와 상징적인 표현 많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딘가

쓸쓸하고 깊은 여운 깃들어 있습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언제나처럼

저보다 먼저 책을 뜯어보는

예비 초등 둘째가 먼저 읽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책을 덮으며

엄마, 책은 어려워하더라고요.

말처럼 책은 단순한 이야기라기보다

짧은 문장 안에 깊은 감정과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었어요.

동화책과 함께 동봉된 희곡 대본 읽고 나니

이야기의 흐름이 한층 친근하게 다가왔고,

아이도 그제야 이야기를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이야기 주인공 막스와 펠리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갑작스럽게 잃은 아이들입니다.

하지만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 돼요.”

문장이 마음을 오래 붙잡았어요.

어릴 ,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저도

지금 딸과 같은 나이에

가장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던 기억 있어요.

그때의 저는, 그리고 가족들은

서로의 슬픔을 감추고

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던

시간들 속에 있었죠.

수십 년이 지나 이제는 담담히 말할 있지만,

당시엔 너무 어려웠고,

누구의 아픔이 클지 몰라

감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막스와 펠리페의 대사를 읽으며

그들의 마음이 낯설지 않게 느껴졌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키우며 내가 놓치고

지나쳤던 순간들이 스쳐갔어요.

아니야, 엄마.”

아무것도 아니에요.”

라고 말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죠.

그때마다 바쁘다는 이유로,

사소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말에 기울이지 않았던

자신이 떠올라

조금은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속에서 펠리페의 존재가

점점 보이지 않게되는 장면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어쩌면 관심받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

그린 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아이 곁에 어른이 있지만

정작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장면이

가장 슬프고도 중요한 메시지처럼 느껴졌어요.

그런 아이들 앞에 나타난 할아버지.

그의 등장은 이야기 빛이자 위로였어요.

어두웠던 안을 벗어나

햇살이 내리쬐는 정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초반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와 대조적이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조용한 안도와 평안을 느끼게 했어요.

순간, 저는 아이들과의 시간을 떠올렸고

지금 순간을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아이

겉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지만,

사실은 어른을 위한 이야기 같아요.

잃어버린 마음을 되돌아보게 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아이의 한마디에

담긴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거든요.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보이지 않는다는 어떤 걸까?”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볼 있을까?”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과 공감에 대해

대화할 있는 좋은 계기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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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코 서경석 쌤의 콕콕 한국사 일력 365 (스프링)
서경석 지음, 방정혁 그림, 김재원 감수 / 알라딘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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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식탁에서 함께 하고 쓰는 서평입니다.]

 

매일 5분으로 즐겁게 한국사공부 습관 만들기

안녕하세요 :)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공부할 있을까

고민하는 사랑해우리딸들입니다 💕

 

저는 학교 다닐

좋아하는 과목은 열심히 하고,

하기 싫은 미뤘던 학생이었어요 .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모든 과목을 거부감 없이

즐겁게 시도해보는 목표랍니다.

 


초등한국사, 미리 시작하면 훨씬 재미있어요!

초등학교 5학년부터는 학교 정규과목으로

한국사 배우기 시작하죠.

 

초등한국사 이야기처럼 재미있지만,

용어나 연도 외워야 것도 많아요.

 

그래서 저희는 한국사공부를

재미있게 시작할 방법 찾다가

화살코 서경석 쌤의 콕콕 한국사 일력 365

만나게 되었어요.

 

책은 매일 하루 장씩 넘기며

부담 없이 즐기는 한국사일력이에요.

 

아이들이 스스로

초등한국사공부 습관 만들기 좋답니다.

 

일력으로 배우는 하루 5 한국사공부

저희 집은 식사 식탁을 닦는 담당과 함께

한국사일력을 넘기는 담당 있어요 :)

 

날짜에 맞춰 장씩 넘기며

하루 5 한국사공부 습관

이어가고 있답니다.

 

콕콕 한국사 일력 365

1월부터 12월까지,

선사시대부터 현대 대한민국까지

초등한국사 범위 권에 담고 있어요.

 

매월 주제별로 구성된 페이지는

한국사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어휘를 중심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사진 자료, 퀴즈까지 들어 있어요.

 

하루 장이면 자연스럽게

한국사에 익숙해지는 일력공부,

아이들도 저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

 


방송인 최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

서경석쌤의 신뢰감 있는 한국사!

서경석 한국사하면

떠오르는 바로 신뢰감이에요.

 

유명 개그맨으로만 알고 있던 서경석 선생님은

사실 방송인 최초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자랍니다!

 

화살코 서경석 쌤의 콕콕 한국사 일력 365

그의 오랜 한국사공부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초등한국사 입문서예요.

 

하루 장으로 배우는

콕콕 핵심 요약형 한국사일력,

한국사 능력검정 기출 문제,

교과서 주요 어휘 정리까지!

 

 

초등학생이 부담 없이

읽고 이해하기 좋은 구성이에요.

 


아이들이 즐기는 한국사일력, 이유가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글자 많으면

흥미가 떨어지잖아요 .

 

하지만콕콕 한국사 일력 365

필요한 만큼의 글자와 쉬운 설명으로

재미있게 한국사공부 이어갈 있어요.

 

또한 하루 장이라는 단순한 형식 덕분에

오늘의 한국사 꾸준히 이어갈 있고,

작은 성취감이 쌓여

한국사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 됩니다.

 


엄마표 초등한국사 입문으로 강력 추천!

화살코 서경석 쌤의 콕콕 한국사 일력 365

초등한국사공부를 즐겁게

습관화하는 한국사일력 교재예요.

 

저는 저희 아이들에

재미있는 한국사 첫인상 주고 싶기때문에

매일 아침 장씩 넘기는

콕콕 한국사 일력 365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 5분이면 충분합니다.

우리 아이의 초등한국사,

일력으로 콕콕 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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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NIE 시사원정대 2025.10
동아이지에듀 편집부 지음 / 동아이지에듀(어린이동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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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원정대는 유, 초등 아이들이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언니가 하는건 다 따라하는 예비초등도 보는 시사원정대. 저는 적극추천합니다.
학습하기 위해 보는게 아닌 잡지 ! 아이들이 느끼고 배우는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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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NIE 시사원정대 2025.10
동아이지에듀 편집부 지음 / 동아이지에듀(어린이동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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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안녕하세요 :)

아이들과 함께

시사원정대 학습 교안으로 집에서 토론하는

사랑해우리딸들입니다.

저희 집은 매달 시사원정대

정기 구독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가장 변화는

시사 용어와 친근해졌다는 이에요.

뉴스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낯설지 않게 느껴지고,

자연스럽게 세상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초등시사, 세상을 배우는

시사원정대 너무 좋아요

시사원정대는 어린이를 위한

넌픽션 시사 잡지,

매달 최신 이슈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루어 줍니다.

10월호는 특히

중국의 첨단 기술이 몰려온다라는

커버스토리가 눈에 띄었어요.

아이들이 요즘 좋아하는 로봇,

인공지능, 첨단 산업 이야기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서

초등 배경지식 확장 정말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소금쟁이 초소형 로봇라고봇 이야기는

저희 아이들이 한눈에 반한 코너였어요.

무게가 겨우 0.23g 라고봇이 위를 걷고,

의료 분야나 위험한 작업을 대신할 수도 있다니

엄마, 이건 진짜 앤트맨 같아!” 하며

신나게 읽었답니다.

엄마표 학습에도 완벽한

시사원정대 교안 최고 !

시사원정대의 가장 장점

홈페이지에서 학습지도안(교안)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에요!

커버스토리부터 , 어휘 정리, 토론 주제까지

정말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엄마표 학습 하는 저에게는 너무 든든하답니다.

저희는 교안에 나온 대로

“AI 고인의 목소리를 복원하는 기술,

찬성 vs 반대라는 주제로 가정 토론 해봤어요.

큰딸은

기술 발전이 사람들을 위로 있다 찬성,

저는기억은 기억으로 남겨야 한다

반대 입장을 들었죠.

그때 옆에서 듣던 예비 초등 둘째가

찬성이야! 나중에 할머니 천국에 가면

목소리를 들을 있다면 너무 좋을 같아!”

라고 말해서 정말 뭉클했답니다.

이런 토론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힘이

자라나는 느꼈어요.

이게 바로 초등 문해력과

사고력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휘력 향상에도 탁월한 시사원정대!

요즘 저희는 따로 어휘 노트

만들어 정리 중인데요,

시사원정대 교안을 활용하니

아이 스스로 낯선 단어를 찾아보고

쓰는 습관이 생겼어요.

예를 들어 이번 호에서는

동력’, ‘로봇기술’, ‘복원’, ‘효율적같은

어휘를 직접 써보고, 예문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이런 반복 노출과 실생활 연결 덕분에

어휘력은 물론 초등 문해력

눈에 띄게 향상되었어요.

봉산탈춤 챌린지로 문화 감수성까지!

이번 10월호에는

봉산탈춤 챌린지 실려 있었어요.

마침 추석에 직접 봉산탈춤을 배워봤던 터라

아이들이 너무 반가워하며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

말이 맞다는 실감했어요.

시사원정대는 이렇게

시사와 문화, 전통까지 함께 다루는 잡지

배경지식이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초등 시사, 문해력, 배경지식을 번에

시사원정대 10월호는

아이들의 세상 보는 눈을 넓혀주는

시사 교양 잡지,

읽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최신 시사 이슈를 어린이 눈높이로 학습

무료 학습지도안으로 엄마표 학습 쉬워짐

토론과 어휘 활동으로 초등 문해력 향상

전통·문화 콘텐츠로 배경지식 확장

매달 시사원정대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생각을 키우는 우리 아이들!

초등 시사 시사원정대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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