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NIE 시사원정대 2025.12
동아이지에듀 편집부 지음 / 동아이지에듀(어린이동아) / 2025년 11월
평점 :
품절


[동아이지에듀에서 잡지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12월도 시사원정대와 함께 했는데요,

초등 문해력 비문학 읽기

자연스럽게 챙길 있었습니다.




이번 시사원정대 12월호

최신 시사 이슈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줘서

읽는 재미는 물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시간까지 이어져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던 달이었어요.




📌 커버스토리|챗GPT, 축복일까 재앙일까?

아이들이 가장 먼저 펼쳐본 코너가

바로 커버스토리였어요.




요즘 아이들 일상에도

자연스럽게 들어온 GPT,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될지,

걱정되는 점은 무엇인지

찬성과 반대 관점을 균형 있게 다뤄줘서

아이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 좋았어요.




최신 시사 이슈를 단순 정보가 아니라

생각해보는 주제 풀어주는 점이 좋았어요.




확실히 초등 문해력,

초등 비문학 독해 연습에 딱이에요.




뉴스탐험|불가사의한 모아이 석상

아이들이

이게 진짜 가능해?”

하며 놀랐던 기사예요.




미국 연구팀이

4톤이 넘는 모아이 석상을 직접 만들어

18명이 양쪽에서 번갈아 밧줄을 잡아당겨

석상을걷게만든 실험 이야기,

정말 흥미로웠어요.




뉴스 과학적 실험과

배경 설명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집중력이 떨어지질 않더라고요.

이런 기사 덕분에

초등 비문학 읽기가 재미있어져요.




상식탐험|시대별 황금 이야기

요즘 뉴스에서 자주 들리는 금값 이야기,

금값이 자꾸 오를까?”라는 질문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시대별로 황금이

어떤 의미였는지까지 연결되니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이 쌓이고

초등 문해력 함께 자라더라고요.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이었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찬반배틀

이번 주제는 카공족 제한해도 될까?

(카공족: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우리 딸들이 제일 좋아하는 코너답게

각자 의견을 내며 열띤 토론을 했어요.





특히 첫째는

완전 금지는 아니고,

시간을 정해 놓아야 라는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더라고요.




과정에서

근거 찾기

자기 생각 말하기

다른 의견 듣기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초등 문해력, 사고력 향상에

정말 도움이 됐어요.




문해력탐험|뉴스 관용어와 숨은 이야기

최신 뉴스에 등장하는

관용어 표현 배우고

기사 속에 숨은 배경 이야기까지,

글을 깊이 이해할 있었어요.




단순히 읽는 아니라

표현은 쓰였을까?”

뉴스의 진짜 의미는 뭘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니

초등 비문학 독해력

확실히 자라는 느껴졌어요.




창의력탐험|피겨 스케이팅 이야기

이번 창의력탐험은

우리 큰딸이 해보고 싶어 하던

피겨 스케이팅 주제였어요.




여러가지 기술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는이론은 배웠으니까

이제 아이스링크만 가면 !”라며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

관심 분야를 이렇게 깊이 있게 다뤄주니

아이의 몰입도가 정말 높았어요.





외에도 풍성한 구성

마르크 샤갈 이야기,

영화 아바타: 불과 ,

사고력 만화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들로

가득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무엇보다 시사원정대의 가장 장점은

최신 시사 이슈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고

주제로 아이와 토론할 있는

초등 정기구독 잡지라는 점이에요.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사고력, 근거 찾기 능력

자기 생각 표현력 자라고,

부모와의 대화까지 이어지니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12 시사원정대를 추천하는 이유

최신 시사 이슈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

초등 문해력과 초등 비문학을 동시에 잡음

읽고 끝이 아니라 토론으로 이어지는 구성

근거 찾기 · 사고력 · 자기 생각 표현력 향상

아이들이 먼저 찾는 초등 정기구독 잡지

초등 문해력,

초등 비문학 때문에 고민이라면

시사원정대는

언제나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아이와 대화가 깊어지는 잡지,

시사원정대

12 호도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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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한 문해력 초등 독해 1단계 (1,2학년) 초등 달곰한 문해력 독해
NE능률 문해력연구회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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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아이가 풀어 본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예비 초등 조이와 함께

달곰한 문해력 1단계를 활용해

초등 독해와 문해력을

준비한 실제 후기입니다.

 

 

 

문학·비문학을 균형 있게 읽으며

어휘력과 요약 능력까지 키울 있는

교재 구성과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예비 초등 조이와 함께

집에서 학습 루틴을 쌓아가고 있는

사랑해우리딸들입니다.

 

 

 

요즘 저희 집에서 꾸준히,

그리고 즐겁게 하고 있는 공부가 있는데요.

바로 달곰한 문해력 1단계

활용한 초등 독해·문해력 준비예요.

 

 


 

예비 초등 아이가

달곰한 문해력 재미있어!’

라고 말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읽기와

독해 습관을 만들어주는 교재라

매일매일 꺼내 수밖에 없더라고요.

1. 초등 국어 전문가들이 만든,

믿고 맡기는 교재

달곰한 문해력은

초등 국어 교과서 기획위원과

현직 초등 선생님들 함께 만든 교재라

아이에게 필요한 읽기 능력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단순히 글만 읽는 아니라,

초등 교과의 흐름과 학교 독해 유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예비 초등 아이들도 부담 없이 따라갈 있고,

초등 입학 독해 수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엄마표로 공부하는 입장에서

교재는 정말 학교 수업하고 연결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2. 다양한 영역 + 개의 지문으로

깊이 있는 문해력 완성




달곰한 문해력은

생활·언어·사회·역사·과학·예술·매체

일곱 가지 영역으로

폭넓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번에 접하기 어려운

사회, 역사, 과학 같은 분야도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제시되어 있어서

조이가 자연스럽게

세상에 대한 지식 쌓아갈 있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하나의 주제를

개의 글로 읽게 한다는 이에요.

  • 글의 형태가 다르고
  • 시각이 다르고
  • 정보 전달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가지 주제라도

훨씬 풍부하게 이해할 있어요.

 

 

 

초반에는지문이 조금 길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며칠 풀다 보니 조이가 금세 적응하더라고요.

 

 

 

글을 읽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이야기 자체에 흥미를 가지면서

스스로 문제를 풀려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3. 지문 하나에문제 3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아요

예비 초등 시기에는

너무 많은 문제를 풀면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는데

달곰한 문해력은

지문 하나당 3문제 들어 있어요.

 

 

 


그래서

내용 확인

핵심 파악

생각 확장

가지 기본 독해력을

아이가 자연스럽게 익힐 있답니다.

 

 

 

자신감을 키워주는 구성이라

계속 풀게 되는 같아요.


4. 어휘 사전 덕분에 읽기

어휘까지 확실하게!

주제마다

어휘 사전이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만 하고 끝나는 아니라,

아이 스스로 단어를 확인하고

의미를 다시 읽어볼 있어요.

 

 


 

아직은 이해력이 부족해서

제가 옆에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예비 초등 아이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사실어휘력인데

지문에서 나온 단어를

바로 정리해볼 있으니까

읽기 + 어휘 가지를 번에

챙길 있어 정말 효율적이었어요.

 

 

 

조이도 새로 알게 단어를 보면서

엄마, 이건 이런 뜻이래!” 하며

스스로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말하기 능력까지 함께 자라더라고요.

5. 지문 읽고 뒤에는?

→ ‘자란다 문해력!’ 완벽 복습

달곰한 문해력의 다른 매력은

지문 개를 읽고 문제를

이어지는 복습 활동이에요.

 

 

 

바로 자란다 문해력! 페이지인데,

여기서 아이가 배운 내용을

정리할 있어요.

 

 


 

특히 좋았던 부분은 가지입니다.

다이어그램 요약 활동

글을 어떻게 짧게 정리해야 하는지

과정을 눈으로 보면서 배워요.

 

 

 

아이 혼자 요약하기 어려운

예비 초등 단계에서는

이렇게 시각적인 정리 활동이 도움을 줘요.

 

 


 

어휘 다시 점검하기

다시 단어를 확인하면서

오늘 읽은 지문을 자기 언어로 이해하게 되고

어휘의 정확한 뜻을 익힐 있어요.

 

 

 

복습까지 함께 하니까

읽기이해정리의 전체 흐름이

자연스럽게 잡히더라고요.

6. 매일 1 지문 루틴으로

인풋 + 아웃풋 함께 키우는 시간

조이는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 하루 1 지문 꾸준히 하기

✔️ 지문 읽기 서로 다른 이야기하기

✔️어휘 사전에서 단어 체크

✔️ 자란다 문해력에서 복습, 어휘 점검

 

 

 

루틴을 계속하다 보니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꺼내 말하고

구조화해서 정리하는 과정까지

권으로 모두 경험할 있었어요.

마무리

예비 초등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글을 읽고 이해하는 ,

문해력이라고 생각해요.

 

 

 


달곰한 문해력 1단계는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교재라

정말 만족도가 높았어요.

  • 초등 독해 준비
  • 문학·비문학 균형
  • 지문 비교로 사고력 강화
  • 어휘력 학습
  • 요약 연습
  • 복습까지 번에


조이는 오늘도 스스로 책을 펼치며

초등 입학을 기대하는 마음과 함께

하루 걸음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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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 소문 말고 진실 다산어린이문학
황지영 지음, 송효정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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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본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은 정말 많지만,

오늘 소개할 책은 그중에서도

정말 특별한 형식 갖고 있어요.

 

 


 

바로 국내 최초(Talk) 동화,

『톡 소문 말고 진실』입니다.

 

 

 

책은 전체가 카카오톡처럼

대화 형식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마치 실제 친구들 채팅방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으로,

순식간에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책을 펼치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갈 정도로

몰입력 뛰어났어요.

 

 

 



초등학생들의 실제 느낌을

그대로 살린 덕분인지

현실감 있게 다가왔고,

 

 

 

엄마인 저로서는

아이들의 사생활과 대화 방식이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하고 새삼 놀라기도 했습니다.

 

 

 

 

민지의 이야기, 그리고진짜 문제

책은 단순히 형식이

신기한 책에서 끝나지 않아요.

 

 

 

가볍게만 없는,

무겁고 중요한 주제 다루고 있습니다.

바로 학교폭력,

그리고 안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역할들.

 

 

 


주인공 민지는 친구들로부터

독후감 대회 대필 의심 받으며

억울함에 휩싸이고,

6학년 1 단체 톡방에서

점점 심해지는

비난과 조롱에 흔들립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핵심은

가해자 vs 피해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직접적으로 상처를 주는 아이들

그리고 옆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켜만 보는 아이들

 

 

 

책은 번째 존재가 얼마나 상처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짚고 있어요.

 

 


 

특히 누구에게도 말할 없는 마음을

결국 AI 챗프렌에게 털어놓는 민지의 모습,

요즘 아이들을 떠올리게 해서

마음이 뭉클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어요.

 

 

 

우리 아이도 혹시…?”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책이 필요한가

소문 말고 진실은

아이들의 일상 아주 익숙한 공간인

단톡방을 무대로 벌어지는

요즘 아이들의 모슥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런 점에서 책은

아이들에게도, 부모에게도

필요한 메시지를 던져요.

 

 


 

방관도 폭력이다

 

 

 

모든 소문에는 진실이 있다.

확인 없이 말하지 말자.”

 

 

 

누군가의 편이 되어주는 용기는

결국 다른 아이를 구한다.”

 

 

 

형식이라는 친숙함 속에

이런 무거운 주제를 담아냈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동화

 

소문 말고 진실은

단순히 새로운 형식의 동화를 넘어

디지털 시대의 아이들이

마주해야 이야기 담고 있습니다.

 

 


 

톡방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얼마나 빠르게 번지고,

속에서 아이가

얼마나 쉽게 상처받을 있는지를...

 

 

 

아이도, 부모도 동시에 생각하게 만드는 .

국내 최초 동화라는 신선함과

학교폭력·관계·소문·진실이라는

묵직한 메시지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었어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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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NIE 시사원정대 2025.11
동아이지에듀 편집부 지음 / 동아이지에듀(어린이동아) / 2025년 10월
평점 :
품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어 작성했습니다.]

재미있는 시사 이야기로

초등 비문해력과 배경지식 넓히기

안녕하세요.

요즘 국어 지문이 점점 길어지고

내용도 낯설게 느껴져서

걱정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초등 독해력은

단순히 문장을 읽는 힘보다,

얼마나 다양한 내용을 접해왔는지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초등 비문학을

익힐 있는 시사 원정대 11월호를

살펴보게 되었어요.

이번 11월호는 커버 스토리 자체가

박물관이 살아있다라서

처음부터 시선이 꽂혔습니다.

아이 성향에 맞춘

맞춤형 박물관 탐험 유형 찾기 있어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의

박물관 투어를 고르는 재미도 있었고요.

아이가 직접 읽으면서 자기는

"함께 하는 모험가 스타일"이라고 하더니,

그날은 실제 박물관을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1. 초등 비문학 학습

이번 11월호에서 특히 반응이 좋았던

과거 인류의 바닷길을 따라 탐험하자!’

라는 만화였습니다.

만화 형식이라 초등 비문학이

어려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었어요.

세계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어떻게 바닷길을 따라 움직이며

문화를 만들어 왔는지,

과학과 세계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설명되는 부분이

아주 재밌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에서도 번이나

다시 읽을 만큼 반응이 좋았고요.

이렇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화로 만날 있으니

초등 문해력 자체가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경지식은 결국 다독에서 나오는데,

아이가 재미를 느끼면 스스로 읽게 되니

그게 가장 장점이었고요.

2. 초등 문해력 기반

시사 원정대는 다양한 시사 기사뿐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생각해 있는

코너가 많아서

초등 문해력 기반을 탄탄하게 잡아주었습니다.

이번 우리 4학년 딸이

가장 좋아한 코너는

단연찬반 투표였습니다.

이번 주제가

초등학교 선생님 뽑아도 될까?’였는데,

학생 감소에 따른 교사 충원 문제를

아이들 관점에서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도와주는 구성이었어요.

아이는 주저 없이 선생님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더라고요.

가지 좋은 점은 최신 기사

표현을 자연스럽게 배운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북새통을 이루다라는 표현을 배웠는데,

'장사진을 이루다'

'문전성시'

'인산인해'

관련 표현들과 연결해서

알려줘서 아주 유익했어요.

이런 관용 표현을 실생활

기사로 접하니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구성 요소

설명

시사 주제

박물관·세계사·시사 이슈 제공

배경 지식

비문학 지문 이해 기반 강화

사고 확장

찬반 활동·질문형 사고 활동 포함

표현 학습

관용 표현·사자성어 습득

3. 초등 독해력 강화

초등 독해력은 결국 얼마나 다양한

글감을 접하느냐에서 따라

힘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시사 원정대는 매달 생생한

시사 정보와 만화,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묶어주기 때문에

아이가 글을 읽으며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고요.

이번 11월호는

특히 박물관 스토리가 중심이라

실제 경험과 연결하기도 쉬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초등 비문학이 이상 낯설거나

딱딱한 영역이 아니라,

이런 이야기들이구나하고

느끼는 순간이 생겼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글이라도

훨씬 쉽게 받아들이고,

중등 국어로 넘어갈 때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 마음을 놓이게 해주었고요.

초등 비문학 관련 궁금한 내용

많은 분들이 초등 비문학을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합니다.

경험으로는 문제집보다

시사형 잡지처럼 자연스럽게

읽을 있는 콘텐츠가 먼저였고,

그게 훨씬 부담이 덜했습니다.

이번 11월호처럼 박물관, 역사, 과학,

시사 이야기가 골고루 담겨 있으면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를

고르게 접하게 되고요.

마지막으로 남기는 이야기

아이에게 맞는 속도로

다양한 글을 접하게 해주니

읽기 자체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고,

새로운 내용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도

조금씩 커지는 느껴졌습니다.

이런 변화가 자리 잡히면

이후의 초등 문해력이나 독해력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11월호처럼

흥미와 학습이 균형을 이루는 구성은

앞으로도 꾸준히 도움이 같았습니다.

저희 집처럼 비문학이

막막하게 느껴지던 분들이라면

번쯤 가볍게 시도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지만

아이가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경험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요.

앞으로 어떤 내용을 만나게 될지

저도 슬슬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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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 로빈의 그림책장
안드레스 칼라우스키 지음, 무리엘 미란다.후고 코바루비아스 연출, 주하선 옮김 / 안녕로빈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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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로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 작성한 서평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읽는

사랑해우리딸들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만나본 없는

조금 특별한

연극 작품을 원작으로 감성 동화

《보이지 않는 아이》 소개해보려 합니다.

보이지 않는 아이 독특하게도

연극 대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동화책이에요.

그래서인지 일반 동화책보다

대사 중심의 문체와 상징적인 표현 많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딘가

쓸쓸하고 깊은 여운 깃들어 있습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언제나처럼

저보다 먼저 책을 뜯어보는

예비 초등 둘째가 먼저 읽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책을 덮으며

엄마, 책은 어려워하더라고요.

말처럼 책은 단순한 이야기라기보다

짧은 문장 안에 깊은 감정과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었어요.

동화책과 함께 동봉된 희곡 대본 읽고 나니

이야기의 흐름이 한층 친근하게 다가왔고,

아이도 그제야 이야기를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이야기 주인공 막스와 펠리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갑작스럽게 잃은 아이들입니다.

하지만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 돼요.”

문장이 마음을 오래 붙잡았어요.

어릴 ,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저도

지금 딸과 같은 나이에

가장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던 기억 있어요.

그때의 저는, 그리고 가족들은

서로의 슬픔을 감추고

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던

시간들 속에 있었죠.

수십 년이 지나 이제는 담담히 말할 있지만,

당시엔 너무 어려웠고,

누구의 아픔이 클지 몰라

감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막스와 펠리페의 대사를 읽으며

그들의 마음이 낯설지 않게 느껴졌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키우며 내가 놓치고

지나쳤던 순간들이 스쳐갔어요.

아니야, 엄마.”

아무것도 아니에요.”

라고 말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죠.

그때마다 바쁘다는 이유로,

사소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말에 기울이지 않았던

자신이 떠올라

조금은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속에서 펠리페의 존재가

점점 보이지 않게되는 장면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어쩌면 관심받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

그린 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아이 곁에 어른이 있지만

정작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장면이

가장 슬프고도 중요한 메시지처럼 느껴졌어요.

그런 아이들 앞에 나타난 할아버지.

그의 등장은 이야기 빛이자 위로였어요.

어두웠던 안을 벗어나

햇살이 내리쬐는 정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초반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와 대조적이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조용한 안도와 평안을 느끼게 했어요.

순간, 저는 아이들과의 시간을 떠올렸고

지금 순간을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아이

겉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지만,

사실은 어른을 위한 이야기 같아요.

잃어버린 마음을 되돌아보게 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아이의 한마디에

담긴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거든요.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보이지 않는다는 어떤 걸까?”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볼 있을까?”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과 공감에 대해

대화할 있는 좋은 계기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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