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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징 6
임달영 지음, 김광현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임달영 글의 김광현 그림의 작품이다.
일단 한국에서도 임달영 매니아가 있을정도로 유명한 작가이긴 한데, 대부분 작품에서 일본풍의 느낌을 엿볼수 있고, 서비스컷이 잔뜩하다는 게 특이점인 것 같다. (글래머+판츠라) 어여튼 한국과 일본의 융합을 이루어낸 작가라고 나는 평가하지만~ 남들의 평은 잘 모르겠다. 만화는 즐겨보지만, 만화계의 활동은 거의 안해서리.
이 작품은 노바라는 적을 쓰러트리기 위해, 판도라라는 그녀들이 전투훈련을 하고 남자와 파트너를 통해 힘을 극대화시키는 전투다.
주인공은 과거 노바크래시라는 대전투에서 죽은 영웅 판도라의 동생이고, 뛰어난 힘이 잠재되어있다. 그리고 그와 파트너가 되는건 접촉금지의 여왕 사테라이지! 한마리의 늑대, 아니 여우? 기에 그녀와 파트너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그에게 저항하지 못한다.
어여튼간에 러브모드로 가서 파트너가 되는 느낌이고, 학교내에서 신나게 대립각을 세우다가 결국 쳐들어온 노바에 의해 방향은 그쪽을 향하게 된다. 잘리고, 흡수당하고 약간은 잔인함도 있는 편이고 그림체는 큼직한데 서비스컷이 난무해서 야함도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애니메이션도 방영중이라는데 역시나 19금으로 방영중이고, 초반에는 세계관이 조금 복잡해서 싫었는데 점점 매력적인면도 보인다. 현재 8권중 6권까지 봤는데 느낌은 있는, 앞으로 지켜볼만한 작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