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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흔의 퀘이사 1
요시노 히로유키 지음, 사토 켄에츠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성흔이라 하면 신성한 상처같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성흔의 퀘이사의 성흔은 있되 어울리지 않는다. 성유의 퀘이사라던가, 슴가의 퀘이사같이 가슴과 관련있는 제목으로 바꾸어야할텐데... 이유인즉슨 간단하다. 주인공 힘의 원천이 가슴의 젖을 먹어야한다는 것;; 그러니 당연히 19세미만 관람불가가 되었고, 자연스레 제목도 파격적으로 나가도 될텐데말이다. 물론 그 제목으로 하면 삼류만화 느낌이 났을테지만;; 일단 소년만화에서 자주보는 액션물인데, 19금이니 그렇게 많이 보는 작품이 될 수는 없을 듯 하다. 머, 넷시대라 인터넷에서 실컷 구해서 보기는 하겠지만;;
어찌됐든 만화의 주독자층은 학창시절 아닌가! 물론 20대가 넘으면 열정적인 독자가 없다는 것도 아니고, 어른이 소년만화 안보는 것도 아니다. (나만해도 -_-;;) 여튼 비교적 느슨한 일본에서는 19세가 아닐지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국내판은 19세인대도 슈퍼가위질이 되있다고 하니 원본을 찾아보고 싶기도 하다.
적절한 야함과 적절한 액션 그리고 스토리적 재미가 충만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지 않을까! 머, 마그네슘이니 분자결합이니 하는 원소적 기술들을 선보이는 능력물이라 다른 만화들과 차별화도 있고, 나름 개그도 충만하다.
꼴랑 1권만 보고 섣부른 판단일수는 있겠지만, 상당부분 색안경 끼고 볼 작품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