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은 죽었다˝ 책에서 인문학의 중심으로 민주주의를 강조해서 민주주의에 관한 책을 따로 찾게 되어 별점 좋은 ˝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 이 책들을 구매하게 되었다. ˝인문학은 죽었다˝에서 반민주주의자로 비판받은 철학자들이 이 책 고대편에 고스란히 나와 민주주의 기여자로 서술한다. 어디 이 책 뿐이랴.
책 제목이 맘에 안든다. ˝글로벌 오랑캐의 탄생˝이라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