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으로 널리 알려진 다이아몬드 이야기.그것은 독점을 누리던 다이아몬드 회사의 조작이었다. 영원 불멸은 개뿔 ~
가슴이 쿵쾅거려서 잠시 읽기를 중단.미국에서 종교의 자유를 내걸고 자행하는 만행들. 법정도 그런 종교의 손을 들어준다. 종교는 괴물스런 권력이 되었다.옛 유고슬라비아의 인종청소, 그것은 실은 종교청소다.북아일랜드의 신구교 전쟁이라크의 시아파 수니파 전쟁.내 결론은 인류 스스로를 해치는 것은 종교다.그 종교는 오로지 범야훼교이다.
종교를 믿건 안믿건 자유다.종교에 관한한 미국은 분명 비이성적인 사회다.차별과 억압하는 종교는 그것이 무엇이든 인간을 인류를 구원하지 못한다.인류의 자멸적인 폭력일 뿐이다.나는 그리 생각한다 !
비트겐슈타인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한다.
이런 친절한 책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