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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유유상종....끼리끼리. 잘. 논다
이책이 2만원!!!!!!

윤석열과 검찰권력은 황운하 의원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황 의원은 살아남아 더 크게 성장했고 윤석열 일당은 몰락했습니다. 황 의원의 생환 기록 출간을축하드립니다. 이 귀한 기록이 국가폭력을 자행한 검사들에대한 단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 책은 검찰개혁이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었던 이유를 설득력있게 제시합니다. 기억되지 않은 권력 남용은 반복됩니다. 기록은 책임을 남기고, 책임은 제도를 바꿉니다. 이 책이 많은 시민에게 읽히기를 바라며, 검찰개혁 필요성을 증언하는 역사적기록으로 남기를 기대합니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앞으로 어떠한 집단도 제2의 검찰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황운하 의원이 검찰과 싸워온 6년 동안의 소중한 기록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통제 가능한 권력 구조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문제의식을 환기하고 분명한 결단을 촉구하는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3300검찰은 ‘눈엣가시‘ 황운하를 제거해야만 했습니다. 정적 제거를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사건을 조작해서 없는 사건을 만들어냈습니다. 울산사건은 검찰권 남용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책은 정치검찰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냅니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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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이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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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사회 - 데이터 경제는 어떻게 우리를 줄 세우는가
마리옹 푸르카드.키런 힐리 지음, 서영찬 옮김 / 동아시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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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푸르카드Marion Fourcade프랑스 출신의 사회학자로,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사회학과 교수이자 버클리 사회과학 매트릭스Social ScienceMatrix 소장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받았다. 경제사회학에서 출발해 문화·정치사회학, 과학과 지식의 사회학, 나아가 디지털 사회로 관심을 넓혀왔으며, 데이터와 측정·분류가 어떻게 새로운 사회적 위계를 만들어 내는지를 탐구한다. 첫 저서 경제학자와 사회Economists and Societies」(2009)로 미국사회학회 우수도서상과 과학사회학회의 루드비크 플렉상을 받았다.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이며, 독일 막스플랑크사회연구소외부 학술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키런 힐리 Kieran Healy아일랜드 코크 출신의 사회학자로, 듀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며 케넌 윤리연구소에도 소속되어 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코크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교에서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도덕과 시장의 사회학, 사회이론, 데이터 시각화 등 폭넓은 주제를 연구한다. 지은책으로 마지막 선물Last Best Gifts」(2006)과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2018)가 있다. 그의 첫 책은 이타심을 개인의 선한 마음으로만 보던 통념을 넘어, 기증 기관이‘기증할 기회‘와 그 의미를 어떻게 조직하고 만들어 내는지를 규명함으로써 ‘선물이냐 상품이냐‘라는 낡은 이분법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으며 비영리·자원봉사연구협회(ARNOVA)의 우수도서상을 받았다.

"허락이 아닌 용서를 구하라"라는 게 실리콘밸리의 모토입니다. 이는 명백히 허용되는(그래서 너무 많이 몰려 있는) 것과 명백히 불법인 것 사이의 규제‘회색 공간‘에서 혁신을 추구한다는 뜻입니다. 에어비앤비 Airbnb, 우버 Uber 심지어 우리의 오픈 소스 드론까지… 하나같이 기존 규정의 허점이나 모호함을찾아내 새로운 것을 도입했다가 너무 인기가 많아져 아무도 중단시킬 수 없게됐지요. 이런 사례들을 생각해 보세요. 하지만 일단 이 전략으로 성공을 거두고 나면, 규제 당국과 손잡고 여러분이 하는 일을 규칙이 명시적으로 포괄하도록 바꿔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사업을 키울 수 있으니까요. 이는 기술 기업CEO에게 자연스러운 일은 아니겠지만, 좋든 싫든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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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리턴즈 - 60년대생의 두 번째 인생 프로젝트
마강래.김지원 지음 / 수수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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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떠난 빈자리,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세대가 메우고 있다.
한국의 균형지도를 바꾸는 60년대생의 이동

퇴직과 연금 사이, 10년의 공백 앞에 선 세대가 있다.
일자리를 잃은 이들이 삶의 자리를 옮기기 시작했다.
도시의 밀도를 풀고, 지방의 가능성을 채우는 이 대이동-지금이야말로, 정부가 움직이면 모두가 살아날 골든타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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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ㅣ 창비시선 500
안희연.황인찬 엮음 / 창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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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安姬燕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황인찬黃仁燦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가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Galaxy S24 FE

산같이 온순하고물같이 선하고

대체 무슨 대책을 세우며 사느냐 묻는다면독서 중입니다, 속수무책

짐을 조금 내려놓고 살았으면 좋겠네밤에는 등불 옆에서 시를 쓰고그대가 그 등불 옆에 있으면 좋겠네하현달이 그믐달이 되어도 어디로 갔는지 묻지 않듯내가 어디로 가게 될지 묻지 않으며내 인생의 가을과 겨울이 나를 천천히 지나가는 동안벽난로의 연기가 굴뚝으로 사라지는 밤하늘과나뭇가지 사이에 뜬 별을 오래 바라보겠네

가슴속엔 새로운 정부를모든 경계선을 지워가며

일기예보는 어제를 잊어가며 계속되겠지지구 곳곳에선 동식물들이 자라나고마지막으로 감기는동시대적인 눈들

버티어야 할 것은버틸 수 없는 것들의 등에 기대어살기도 한다

이시영그네아파트의 낡은 계단과 계단 사이에 쳐진 거미줄 하나외진 곳에서도 이어지는 누군가의 필생

박성우또 하루싶었지날이 맑고 하늘이 높아 빨래를 해 널었다바쁠 일이 없어 찔레꽃 냄새를 맡으며 걸었다텃밭 상추를 뜯어 노모가 싸준 된장에 싸 먹었다구절초밥풀을 매다가 오동나무 아래 들어 쉬었다종연이양반이 염소에게 먹일 풀을 베어가고 있었다사람은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박철빨랫줄건너 아파트에 불빛이 하나 남아 있다하늘도 잠시 쉬는 시간,
예서 제로 마음의 빨랫줄 늘이니누구든 날아와쉬었다 가라

창문속으로 빈방이 뛰어내리듯,
눈빛 속으로 사람이 뛰어내리듯,
오늘도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거기까지만섭섭기는 해도 나의 봄은거기까지만

우는 대신 웃는 표정으로

백무산정지의 힘기차를 세우는 힘, 그 힘으로 기차는 달린다시간을 멈추는 힘, 그 힘으로 우리는 미래로 간다무엇을 하지 않을 자유, 그로 인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안다무엇이 되지 않을 자유, 그 힘으로 나는 내가 된다세상을 멈추는 힘, 그 힘으로 우리는 달린다정지에 이르렀을 때, 우리가 달리는 이유를 안다씨앗처럼 정지하라, 꽃은 멈춤의 힘으로 피어난다

마음속에 있는 샘의 돌그돌 속 하얀 점이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동안나는 늪가에서 초승달이 되었다가 보름달이 되었다가그믐달로 바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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