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팔방 도나쓰 가게 - 레벨 1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백혜진 지음, 허아성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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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그야말로 맛집경쟁이라고 하죠.

인기가 있다가 금새 사라지는 프랜차이즈도 많은가하면..

프랜차이즈가 아닌데도 입소문을 타고 멀리서까지 찾아가는 맛집도 있고요.



아담한 가게이지만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게도 많은데...

맛이 어느정도 감이 오고 보장된 프랜차이즈도 좋지만

이렇게 오랜시간 사랑받는 동네맛집을 알고싶은 맘인데요.

이번에 읽은 책은 이름도 정겨운 "도나쓰" 가게를 하는 집의 아이들이 주인공이고요.

이름도 "사방"이와 "팔방"이라 참 귀엽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합치면 "사방팔방"으로 정신없기도 하고 바쁜 맘도 드는데..

책을 읽어보니 요녀석들 부모님을 위해서 아주 동분서주 열심이더라고요.



바로..

미래엔아이세움 익사이팅북스 레벨1

사방팔방 도나쓰 가게

가 그 주인공으로요.

왜 사방이와 팔방이가 사방팔방으로 바쁘게

명당을 찾아헤맸는지 알아보자고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반가운 어린이책

미래엔아이세움의 <사방팔방 도나쓰 가게>에요.

이 책은 믿고 보는 아동 소설 아이세움의 익사이팅 시리즈로요.

각 아이들 연령대별로 레벨이 정해져 있는데..

이 책은 레벨1로 초등1-2학년 정도의 친구들부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동네 가게들의 치열한 맛집 경쟁!

<사방팔방 도나쓰>가게는 과연

대박일까? 쪽박일까?



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이름부터가 재미있는 사방팔방 도나쓰 가게인데 아쉽게도 파리만 윙윙...

사실 제가 어린 시절에도 부모님께서 이러한 도나쓰 가게를 하신 적이 있어서요.

이 장면들이 정겹게 느껴지기도 했고 더 공감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부디 장사가 잘되어서 사방이와 팔방이가 걱정없이 학교를 다녔음 했답니다.


이 어린이소설은


1.안갈 거야, 이사!

2.호랑이 안경

3.오세요 치킨 집과 모락 꽃집

4.호호호떡과 노란벽 떡볶이

5.명당의 비밀?!

6.웃음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7.명당 찾기? 행복 찾기!

작가의 말


로 이뤄져 있어요.

상황이 조금 다르긴했지만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사방이와 팔방이가 처한 현실에 공감이 많이 되었는데요.

당장 "이사"만해도 비슷한데..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아이들 전학수속을 하는 것도 은근 일이었고요.

잘 적응을 할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이는 아이들도 마찬가지이더라고요.


자영업을 하고 있는 사방이와 팔방이네 부모님.

그러다보니 장사가 잘되지 않으면 이사를 곧잘 다녔던 것 같은데요.

부모님의 팔랑귀가 한 몫하기도 했는데..

아이들에게도 이사가 힘든 것은 마찬가지!

이사짐을 정리하는 것은 뒤로 하더라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친구를 사귀는 것도 일인데요.

여기에 헤어지고싶지 않은 친구가 있다면 더 그럴 터!

사방이와 팔방이는 부모님께 장사가 잘되는

명당을 찾아올 때까지 이사계획을 멈추라고 한답니다.



이 책에는 재미있는 판타지 요소도 있는데요.

그건 바로 "호랑이 안경"으로

수상한 할머니가 건네준 이 안경을 쓰면 "명당"이 보인다는 것!

그리하여 사방이와 팔방이는 이 안경을 지니고

다양한 동네 맛집을 다니면서 명당을 찾게 되는데요.

그 과정이 제법 재미가 있고 읽고있다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순수한 아이들은 명당을 찾아서는 양보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명당이라는 말에 기분좋게 인사해주고 이야기해주는 이웃이 있는 반면

맛있기로 소문난 프랜차이즈 음식점 사장님은 차갑기만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잘되는 식당의 이유를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데요.

소비자인 우리들이 가고 싶은 식당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울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사람들의 눈에 띄는 위치가 좋은 곳도 중요하고

SNS으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음식이라면 음식에 대한 맛은 물론이고요.

사람들이 또오고 싶게하는 정성과 애정, 따뜻함이 있는

기분좋은 가게여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도나쓰의 맛은 뒤로하더라도

장사가 잘안되며 짜증섞인 목소리가 계속 들린다면

사방팔방 도나쓰 가게는 어디에 가서도 잘되지않겠죠.

사방이와 팔방이가 사방팔방으로 다니면서

정말 제대로 깨닳음을 얻고 잘되는 가게의 비법을 가져온 것 같은데요.

그렇게 알게된 이웃들과의 관계도 기분이 좋았고

각막해지는 사회이지만 공동체 생활에 주는 기쁨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감사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책을 재미있게 읽고나면 작가의 말을 통해 작가님의 생각을 알 수 있었어요.

작가님은 요즘 아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셨는데요.

아이가 읽는 책은 저도 다 읽어보았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좋은 아동소설이라고나 할까요.

울 아이들 챙겨주시면서 엄마도 아빠도 읽어보시면

가족과 행복, 이웃과 공동체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미래엔아이세움 익사이팅북스 레벨1

<사방팔방 도나쓰 가게> 책을 읽고서

울 뜬금군 독서록도 작성해보았어요.

아이에게 책을 건네줄 때면 달갑지않아할 때도 있는데요.

이 책을 읽고서는 표정이 한결 즐겁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바뀌어있더라고요.

독서록을 읽어보니 명당이라는 것은 자신이 만들면 된다며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받은 것 같은데요.

이 책을 읽고나면 괜시리 달콤한 도나쓰도 먹고 싶어지는데

그건 엄마인 저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집 주변에도 도나쓰랑 비슷한 직접 만드는 꽈배기가게가 있는데요.

아직 먹어보지 않았는데 분위기도 좋은 것 같으니 한 번 사먹어봐야할 듯 해요.

하하~



그럼 저는 여기까지.

책이 전하는 즐거움과 좋은 메시지

다른 친구들도 재밌게 읽으면서 만나봤음해요.

안녀엉.




#미래엔, #아이세움, #미래엔아이세움, #익사이팅북스, #익사이팅북스레벨1, #사방팔방도나쓰가게, #가족, #행복, #이웃, #명당, #공동체, #백혜진, #허아성, #도나쓰, #어린이책, #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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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의 채집 일기 6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 6
에그박사 지음, 홍종현 그림, 팝콘스토리 글, 이승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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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와 함께 아이들의 대체공휴일까지 이어지면서

이번 주 내내 쭈욱 쉬게 되었는데요.



아이들과 야외활동을 특별히 많이하진 못했었는데..

그래도 읽을거리가 가득한 우리집인지라

울 꼬맹이들 심심하지 않고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어요.ㅎ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가 좋아하는 에그박사책

신간에 대해서 기록해볼까하는데요.



바로..

에그박사의 채집일기 6

가 그 주인공으로요.


유튜브로도 즐겨보는 에그박사는

에그박사책도 인기가 참 좋은 우리집이고요.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에그박사의 채집일기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자연 생물 관찰만화라고나 할까요.



역시나 넘넘 재미있었던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 6>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생물들이 대거 등장하는데요.

바로 노린재와 참새, 바퀴벌레와 햄스터, 파리가 그것으로요.ㅎ

엄마는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노린재와 바퀴벌레, 파리인데

울 아이들은 전혀 개의치않아했고요.

참새와 햄스터는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생물이지만

아담한 사이즈와 모양새 때문인지 참 귀엽고 친근한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반가운 에그박사책 신간~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 6>이에요.

표지부터 참 귀엽고 아기자기한 에그박사책인데요.

책의 특성상 이 책은 유아나 초등 저학년에게 적합한 것 같은데..

초3, 초5인 울 1,2호도 여전히 넘 좋아하는 책이어서요.

공부로 머리아픈 아이들이 즐겁게 에그박사책을

읽고 스티커도 붙이면서 쉬어갈 수 있어

그 이상의 연령대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재미있고 알찬 에그박사의 자연 생물 관찰만화!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 6>은 앞서 언급드린대로


첫 번째 자연 생물 : 노린재

두 번째 자연 생물 : 참새

세 번째 자연 생물 : 파리

네 번째 자연 생물 : 햄스터

다섯 번째 자연 생물 : 바퀴벌레


로 이뤄져 있어요.

이전에 울 아이들 노린재를 몰랐는데요.

이제는 다양한 노린재 종류도 알만큼 지식이 풍성해졌는데..

그게 다 이러한 좋은 책들 덕분이 아닌가 싶네요.ㅎ



유아와 초등 저학년이 읽기 좋은 책이라고 했지만

이 책은 채집만화, 채집일기, 관찰보고서, 생물사진첩, 스티커 채집도감까지

아주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며 생물에 대한 지식을 쌓기 좋아요.

먼저 해당 생물을 채집하기 위한 준비물부터 알려주고 있고요.

귀여운 학습만화 중간중간에는 아이들이 궁금할만한 이야기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답을 시원하게 알려주고 있다죠.

또 관찰이 끝난 이후에는 채집일기와 관찰보고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요.

생물의 한살이도 그림으로 알기쉽게 접할 수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책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바로 실물 사이즈로 만나보는 채집스티커에요.

실물의 사이즈를 가늠하기도 좋은 이 스티커는 책에 붙여줄 수가 있는데요.

귀여운 에그박사 스티커도 한 장 들어있어서 원하는대로 꾸며줄 수도 있답니다.

이 활동은 7살 울 막냉이 버니양은 물론이고

두 오빠들도 서로 하겠다며 아주 좋아하는 놀이에요.



다음으로 만나본 생물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참새에요.

진짜 새라는 의미일까 싶은 참새는 작지만 참 강하고 사랑스러운 생물인데요.

안타깝게도 투명한 유리창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데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위한 배려도 더 많이 필요하겠더라고요.

지난 여름 폭염이 너무 심했기에 인스타 등에서

사람들이 쓰러진 참새에게 물을 먹이고 쉬게하여

다시 날려보내는 영상을 많이 봤는데요.

알고보니 참새는 맘대로 채집하면 안되며

야생 동물 구조 관리 센터 등에게 도움을 요청해야되더라고요.


양박사의 생물 사진첩에서는 우리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참새목 사진이 담겨있었어요.

참새와 제비, 까치는 물론이고요.

꾀꼬리, 딱새, 알락할미새, 흰눈썹황금새, 멋쟁이새,

오목눈이, 노랑턱멧새 등이 그것으로

참새와 제비, 까치 외에 이 친구들도 더 많이 볼 수 있음 좋겠네요.



다음으로 만나본 파리는 해충인데요.

제가 어릴 때에는 정말 다양한 파리를 봤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요즘엔 어쩌다 보게 되는 것 같고

그 종류도 훨씬 제한적으로 된 것 같아 다행이었어요.

파리는 여러 낱눈들이 모여 이뤄진 겹눈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러한 곤충은 잠자리, 벌 등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고요.

파리는 변온동물이라는 점도 흥미로웠고요.

파리가 앞다리를 비비는 이유도 알게 되어 넘 유익했는데..

파리의 앞다리에 맛과 냄새를 느끼는 감각 기관이 있어서요.

이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앞다리를 싹싹 비벼대는 것이라는데

우리들의 먹을 것과 사물들은 지저분하게 하면서

참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어 역시 맘에 들지 않더라고요.



울 아이들에게 골고루 인기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생물은 바로

존재 자체가 치명적인 "햄스터"가 아닌가 싶어요.ㅎ

특히 스티커에 중가리안햄스터가 있었는데

그 사이즈가 큼직해서요.

아이들이 마치 실물을 접하는 것처럼 환호성을 질렀는데

성격도 온순한 편이라고 하니 한 번 키우고 싶단 생각도 들더라고요.

햄스터도 사실 그 종류가 상당한데요.

사진을 보니 시리아햄스터도 넘 귀엽고

로보로브스키햄스터도 귀염둥이 그 자체이더라고요.






마지막에 만나보았던 생물은 바로 바퀴벌레에요.

지금 집에는 바퀴벌레가 없지만 친정이 있었던 터라

아주 공포스러움을 제대로 느꼈는데요.

울 아이들은 바퀴벌레에게도 호기심을 지니고 재밌게 읽었는데

바퀴벌레와 쥐는 좀 이제 멸종했으면 싶은 생물이랄까요.

그 오랜 시간을 생존해왔으니 결코 쉽지 않겠지만 말이죠.



이렇게 미래엔아이세움의 에그박사책 <에그박사의 채집일기 6>

재미있게 읽고서 울 첫째 뜬금군은 이렇게 독서록 작성도 해보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에그박사책이라그런지 한 페이지 가득

그림과 글이 정성껏 담겨있었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생물들이라 더 반가워하는 것 같았고요.

귀엽다는 표현을 썼는데 그건 햄스터와 참새에만 해당되는 표현이겠죠.ㅎ

일상에서 자주 보는 노린재나 바퀴벌레 등에 대해서도

에그박사 덕에 더 지식을 충전하게 되었답니다.



다음 7권에서는 또 어떠한 생물들을 다루게 될런지

기대하고 있어야겠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에그박사, #자연관찰, #어린이과학, #학습만화, #노린재, #생물도감, #과학만화책, #에그박사책, #에그박사의채집일기, #에그박사의채집일기6, #에그박사스티커북, #참새, #바퀴벌레, #햄스터, #미래엔,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엄마표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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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알바생과 세종 대왕을 도와라! - 훈민정음과 역사 인물 까칠한 알바생
차유진 지음, 김잔디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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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5년 10월 09일 한글날이에요.

한글날이면 아이들과 함께 지역행사에 참여하곤 했었는데요.

이러한 문화활동은 물론 한글날을 기념하기 좋은

어린이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같은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어린이책 기록을 해보려고 해요!




바로..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초등추천도서!

까칠한 알바생과 세종대왕을 도와라!

훈민정음과 역사 인물

가 그 주인공으로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반가운 역사인물동화~

<까칠한 알바생과 세종대왕을 도와라!>에요.

이 책의 저자는 글 차유진, 그림 김잔디 님으로요.

너무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유쾌한 흐름으로

세종대왕을 비롯하여 집현전 학자인 신숙주와 박팽년 등의 분들과

세종대왕의 수양대군과 안평대군 등도 알 수 있어서 반갑더라고요.




이번 책은 "훈민정음과 역사 인물"이 부제로요.

까칠한 알바생과 함께 다양한 역사인물을 만나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역사인물동화 시리즈가 쭈욱 이어질 예정!

다음 2권에서는 임진왜란과 역사 인물로

이순신 장군님을 만날 수 있는 것 같아 기대되네요.



미래엔아이세움의 <까칠한 알바생과 세종대왕을 도와라!>


프롤로그 : 없는 물건이 없는 가게

1 조선 시대에서 만난 선비

2 세자의 부탁

3 상추를 먹인 범인을 찾아라!

4 집현전 학자들의 의심

5 괴문서를 쓴 용의자들

6 범인이 밝혀지다

에필로그 다시 만난 까칠한 알바생


으로 이뤄져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 4학년인 10살 조미랑이라는 소녀로요.

당차고 명랑하며 태권도가 특기랍니다.

미랑이는 평소에 위인전을 즐겨읽는다고 하니

이 책의 주인공답단 생각이 들고요.

이 시리즈를 이어가는 또다른 주인공은 바로 "까칠한 알바생"이에요.

사실 이 친구의 비중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미랑이가 조선시대로 타임슬립을 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요.

거기에서도 변신하여 종종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

없는 물건이 없는 가게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인 그녀의

비밀을 한 권 한 권 읽어가며 알아갈 수 있는 건가요?



이야기의 시작은 미랑이가 준비물을

직접 사러 없는 물건이 없는 가게를 방문하면서부터에요.

에어로빅과 족발을 좋아하는 아빠와

방송국 드라마 작가로 늘 바쁜 엄마가 있는 미랑이.

이날도 마감날로 예민해진 까칠한 엄마때문에

살짝 맘상해하면서 준비물을 직접 사러 나간 것인데요.

"없는 물건이 없는 가게"라니 여러분도 가보고 싶지 않나요?ㅎ




미랑이가 필요한 것은 실내화랑 지우개.

필요한 것만 사기에는 미랑이는 호기심도 많고 갖고싶은 것도 많은 10대라죠.

사은품으로 귀염귀염냥이 스티커를 준다며

미랑이는 AI안경을 놓지 못하고 결국 결제를 하게 되는데요.ㅎ

AI안경을 사려고하니 까칠한 알바생이 정말 살거냐며

손목을 덥썩 잡는데 이대로 물러날 미랑이가 아니라죠!

그렇게 결제가 완료되고 문 밖을 나섰더니

조선 시대가 펼쳐졌고요.

실내화, 지우개, AI안경을 산 사람은 1443년 조선 시대로 이동한다며

까칠한 알바생은 이 물건들의 기능을 알아내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단 말을 해줘요!

그리고 미랑이는 제일 처음 집현전 학자인 조근을 만나게 되고요.

곧 박팽년과 신숙주 등도 만나게 된답니다!


집현전 학자 신숙주, 박팽년 등은 세종대왕을 도와 훈민정음 창제에 공을 들인 분들이라죠.

슬프게도 뒤에 이어질 계유정난과 단종복위사건 그리고 사육신, 생육신 등의 역사로

이 분들의 이름을 들으면 아픈 이야기도 따라서 떠올랐는데요.

아직 이를 모르는 울 뜬금군은 집현전 학자로 각각의 특징과 훈민정음에 대한 이야기로

이 분들을 기억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차근차근 알아가는 것이 괜찮겠구나 싶긴해요.

책에서 미랑이는 AI안경을 쓰면 인물에 대한 주요 특징은 물론

몰랐던 내용들에 대해서도 백과사전처럼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요.

일러스트도 개성있고 어렵지 않은 재미있는 구성이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지니며 상식들을 채워갈 수 있더라고요.




책은 재미있는 스토리라인과 함께

중간중간 관련 내용들이 이렇게 정리도 잘되어 있었는데요.

여기에 수록된 내용들은

2022년 개정 교과 사회

5-2 2. 달라지는 시대, 변화하는 생활 모습

과 교과연계도 되어있답니다.

그나저나 세자의 하루 시간표를 보면 정말 "빡세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은데요.

새벽 3시쯤 일어나서 의관을 갖추고 문안인사를 드리고..

공부도 조강, 주강, 석강까지 하루 7시간 이상을 했다니

참 힘든 일정을 매일 소화하며 지냈구나 싶었는데요.

세종의 첫째 아들인 문종은 아버지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책과 문화를 좋아하는 인물이었는데..

재위기간이 너무 짧아 그 능력을 다펼치지 못하니 아쉽고

한편으로는 그 뒤에 이어질 비극의 원인이 되기도 했으니

역사가 야속하고 아쉽단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네요.


책을 읽어보면 훈민정음 창제를 둘러싼 진통을 아이들도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명나라를 섬긴다는 명분으로 자신의 문자를 갖는다는 것은 오랑캐나 하는 짓이라고 떠벌리던 이들.

입밖에 내지 않은 그들의 진심이 무엇인지는 우리는 더 잘 알고 있는데요.

한글을 쓰면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도 써내려가고

재미있는 이야기나 노래가사, 랩도 적어가고..

공공문서나 계약서 등 꼭 필요한 정보 등도

한글로 나누고 전달받고 기록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조선 시대에 세종대왕이라는 성군이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더 감사하게 느껴지고 뜻을 함께해준 집현전 학자들에게도

존경을 마음을 지니게 되더라고요.


참!

책의 뒤에는 역사인물카드가 있어서 오려서 소장하며 다시 볼 수 있어요.

역사인물카드로는 세종대왕과 세자(이향), 안평 대군과 신숙주,

박팽년, 황희, 김종서, 최만리가 있었고요.

뒷면에는 또다른 지식들이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보고 기억하기 좋은 것 같네요.


지금까지 울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초등추천도서

<까칠한 알바생과 세종대왕을 도와라!>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역사 인물을 알아갈 수 있고

한글을 창제하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나름의 배경지식이 있는 편이지만

세자였을 때의 이름을 몰랐기도 해서요.

이러한 부분들도 재미있었고요.

세종 대왕을 도와서 훈민 정음이 사용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던

세종의 첫째 아들 이향은 물론이고요.

당대 제일의 서예가로 손꼽혔던 안평 대군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어졌네요.




울 아이도 좋은 책을 읽으면서 하나 둘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생기고

이를 파고 들면서 더 깊이있는 지식을 얻었으면 하는데요.

이렇게 독서록을 쓰는 것으로 마무리를 잘 하였답니다.

다른 친구들도 어렵지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까칠한 알바생과 세종대왕을 도와라!>와 함께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겨보았으면 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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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빙수 1 - %와 백분율 : 후계자를 찾아라! 응가 빙수 1
김희남(별남) 지음, 밤코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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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울 아이들이에요.

아이들 학교 공부 중에서도 가장 신경쓰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수학"인데요.




수포자 엄마인지라 울 아이들은 수학에 자신감을 지녔음 하는데..

그래도 아이들이 차근차근 집에서 공부를 잘하고 있고요.

요즘에는 교과연계가 되어 있는 학습만화도 잘 나오고 있어서요.

이를 잘 활용하고 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아주 재미있는

수학학습만화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해요.




바로..

응가빙수 1 %와 백분율 : 후계자를 찾아라!

가 그 주인공으로요.

이전 포스팅에서 응가 빙수 샘플북에 대해 기록해봤는데요.

그 뒷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고

역시나 알차고 유익한 재밌는 초등수학동화더라고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반가운 수학동화

<응가빙수 1 %와 백분율 : 후계자를 찾아라!>이에요.

이 책은 글 별남(김희남), 그림 밤코 님으로요.

글을 쓴 별남 님은 수학에 관한 동화책을 많이 내셨더라고요.

또한 그림을 그린 밤코 님은 어린 시절 수학이 어려워

더하기 빼기를 싫어하는 어른으로 자랐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책 <모모모모모>는 2021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분 수상작이라는!

차근차근 작가님의 책들도 살펴보면 좋을 듯 해요.




움짤로도 만나보는 생활밀착형 엽기 코믹 수학 동화

<응가빙수 1 %와 백분율 : 후계자를 찾아라!>이에요.

표지를 보면 응사부의 모습이 담긴 응가 빙수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메뉴도 하나 밖에 없지만 각각의 사연에 따라

응가 빙수의 레시피와 모습은 달라진다는 것!

책의 뒷표지에는 응가 빙수를 재미있게 읽는 법이 담겨있었는데요.


수학 고민 사르르 얼음 50%

콩콩 깔깔 웃음 콩가루 10%

응그래에게 홀딱 바나~나 20%

포기란 없다 철썩 인절미 5%

퍼센트 팍팍 깨달음 팥 15%


이 그것!

표지부터 참 재미있죠?!ㅎ




웃음과 수학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동화

<응가빙수 1 %와 백분율 : 후계자를 찾아라!>


1.팥차 한 잔

2.후계자 선발 대회

3. 5퍼센트가 뭐예요?

4.세일이 싫어요.

5.수상한 회장 선거

6.불똥 튀는 빙수


로 이뤄져 있어요.



이번 1권에서는 응사부가 후계자를 찾기 위해서 후계자 선발 대회를 하는 것부터..

후계자가 된 응그래와 함께 해결해나가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담겨있었는데요.

응가 후손 중에서 수학 잘하는

후손을 후계자로 뽑겠다

는 응사부!

이 편지는 댄스를 좋아하고 먹는 것을 더 좋아하는 응그래에게도 도착하는데요.

편지가 겉봉투에 들러붙어 두 글자가 뜯게 나간 것!

그래서 응그래는 응가 싼 후에 손을 잘 씻는 후계자라고 생각하고요.

응그래도 응가 빙수 후계자 선발 대회에 나가게 된답니다.



사실 응가 빙수 후계자 선발 대회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가 있었는데요.

이 자리를 응그래가 물리치고 당당히 후계자로 선발되기 되는데..

때문에 책의 뒷쪽에서는 이 부분에 불만을 지닌 어둠의 그림자도 느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재미는 물론 심장이 쫄깃한 기분도 함께 느낄 수 있어

더 재미있게 아이들이 책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고요.

응사부의 후계자가 된 응그래는

수학 때문에 힘들고 속상한 맘을 가진 의뢰자들을 도와주게 되더라고요.

다양한 에피소드는 아이들이 공감이 될 부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의뢰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수학 개념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응가빙수책!

아이들이 헷갈릴 수 있는 수학 개념을 아주 재밌고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응가빙수를 먹고 어려움을 극복한 소바스찬이나 토토는

엄청난 냄새를 지닌 방귀를 뀌게 되는데..

이는 그만큼 나쁜 생각이 빠져나간 아주 잘된 방귀라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응가 빙수의 응사부와 응그래와 함께라면

어려운 수학 개념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속상한 사정을 바르게 해결해주지 않고

화를 더 키워 분란의 싹을 키우는 악의 세력도 있었으니..

그 이야기도 직접 읽어보시면 좋겠다 싶어요.



<응가빙수 1 %와 백분율 : 후계자를 찾아라!> 책을 재미있게 읽고서

울 뜬금군 독서록도 작성해보았어요.

이전에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번에 읽으면서

%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었단 울 아이!

응가 빙수는 기존에 읽었던 수학동화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읽기 부담없었던 것 같은데요.



앞으로 출간될 응가 빙수 2권도 넘넘 기대되고요.

배우게 될 수학개념은 물론 응사부와 응그래

VS 쥐불 도사와 응달이와의 대결도 궁금하네요.

수학동화 전문작가 김희남 님과 인기 그림 작가 밤코 님이 함께 만든 도서!

<응가빙수 1 %와 백분율 : 후계자를 찾아라!>

울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게 해주세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응가빙수, #수학동화, #쉬운수학, #수학개념, #초등수학, #교과연계도서, #초등추천도서, #엄마표책육아, #미래엔,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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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2 - 슈뻘맨과 함께 국어 완전 정복!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2
류수형 그림, 권나혜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외 감수, 슈뻘맨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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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거릴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사이가 참 좋은 아이들이에요.

집에 미래엔아이세움으로부터 새 책이 도착하면 쪼르르~

서로 읽겠다며 고개를 모으고 읽는 모습이 귀여운데요.


이제 한글을 제법 읽을 수 있는 막냉이도 오빠 곁에서 함께 보곤 하는데..

7살 막내 버니양은 물론이고요.

아직 초3인 둘째와 초5인 첫째도 잘 모르는 어휘가 있거나

잘못 사용하고 있는 말들이 있는데..

이를 슈뻘맨책을 읽으면서 고쳐나가고 배워나갈 수가 있더라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따끈따끈한 슈뻘맨책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슈뻘맨의 인기는 어디까지인가?!

다양한 시리즈 도서들로 출간되고 있어서 읽는 즐거움이 있는데요.


바로..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2

가 그 주인공으로요.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시리즈는 슈뻘맨의 일상 속 에피소드를 통하여

어휘와 맞춤법, 사자성어, 속담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라는 것!

지난 1권도 참 재미있고 유익했는데요.

이번 2권에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국어 내용들이 알차게 담겨 있더라고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반가운 슈뻘맨책~~~

미래엔아이세움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2>이에요.

많이들아시겠지만 "슈뻘맨"슈퍼 뻘짓 도전기의 줄임말로요.

참 엉뚱하기도 하고 여전히 동심을 지니고 있는

동욱이형과 영식이형을 만나볼 수 있어 재미있다죠! ㅎ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이들을 보고 있으면 울 아이들과 닮은 점도 참 많은데요.

어른이 되어서는 진정한 친구를 두기가 어려운지라

이들의 우정이 부럽기도 한 것 같아요.



움짤로도 만나보는 재미있는 어린이책!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2>의 모습이에요.

표지를 보면 두 사람 슈뻘시장이라는 전통시장에 온 것 같은데요.

이름도 참 재미있고요.ㅎ

왠일인지 영식이형이 불같이 화를 내며 방귀를 뀌고 있는데..

두 손가락으로 코를 가린 동욱이형의 모습도 재미있어요.

이 모습을 보면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속담이 젤 먼저 떠올랐는데요.

울 아이들도 어떠한 상황에서

바로 적절한 속담이나 어휘가 떠오를 수 있다면 좋겠죠?

슈뻘맨과 함께라면 가능하다는요!



울 아이들의 어휘력과 이해력 국어실력을 두루두루 업그레이드해줄 수 있는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2>는 총 24화로 이뤄져 있어요.


1화: 대변하다

2화: 웬만하다

3화 : 양자택일

4화 : 방귀 뀐 놈이 성낸다

5화 : 시장하다

6화 : 됐다

7화 : 동상이몽

8화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9화 : 심심하다

10화 : 오랜만에

11화 : 배은망덕

12화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3화 : 무료하다

14화 : 왠지

15화 : 동문서답

16화 : 도둑이 제 발 저리다

17화: 사흘

18화 : 대물림

19화 : 막상막하

20화 :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21화: 가재와 가제

22화 : 맷돌

23화 : 오매불망

24화 :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가 그것이고요.

책 중간중간 슈뻘 국어 능력 시험도 있어서요.

울 아이들 공부하고 배운 내용들을 점검해봐도 좋을 듯 해요!



그럼 이번 2권에는 어떠한 에피소드가 담겨있는지 살펴볼까요?ㅎ

제일 먼저 등장하는 어휘는 "대변하다"로요.

에피소드가 참 재미있기도 하고 더티하기도 한데..

동욱이형의 옷을 빌려간 영식이형이 옷에 얼룩을 듬뿍 묻혔더라고요.

영식이형은

"옷의 마음을 대변하여 말할 정도라니.."

라고 이야기하지만 어휘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동욱이형은

이때의 '대변'을 응가로 생각해서요.

더 정색하면서 화를 내는데 아이들이 깔깔 웃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라죠.

'똥'을 뜻하는 대변은 큰 대에 똥오줌 변으로요.

대신할 대에 말 잘할 변을 넣은 '대변하다' '어떤 사람이 단체를 대신하여

의견이나 태도를 나타낸다'는 의미라는 것!

책에서는 우리말 더 알아보기도 있어서요.

이 부분까지 잘 챙겨보면 좋을 듯 해요!




뒤에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가득해요.

특히 제가 맘에 들었던 이야기는 8화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로요.

두 사람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였는데..

힘든 일을 겪은 후에 먹는 컵라면의 꿀맛도 공감대를 자아내더라고요.


또한 이 책을 통하여 '시장하다'도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요.

원래 뜻은 알고 있었지만 순우리말인줄은 몰랐고요.

순우리말 '시장'은 '배가 고픔'을 의미한다는 것!

높여서 사용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나 자신이 쓸 수도 있다는 것을 제대로 배웠네요.




다양한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추억을 만들어가는 슈뻘맨.

17화 : 사흘에서는 '사흘'이 4일인줄 알았다가 낭패를 본 에피소드가 담겨있었는데요.

사흘 : 세 날

나흘 : 네 날

로요.

아이들이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을 덕분에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나저나 알차게 놀겠다며 계획을 세웠던 슈뻘맨인데요.

이들의 여행 일러스트도 넘 이쁘고 즐거워보였는데..

나중에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까요?



이 외에도 어린이책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2>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두 사람의 케미가 상당히 좋지만 여성에 대한 호감도 있고

부러워하는 듯한 모습도 보이니 이 모습이 안타깝기도하고 재밌었다죠.

덕분에 다양한 어휘와 맞춤법, 사자성어와 속담까지

알차게 챙겨갈 수 있었는데요.

다음 3권에서도 유쾌한 슈뻘맨의 일상이 펼쳐질 터!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2>와 함께 놀면서 국어 실력도 늘어날 거 같아요.




그렇게 슈뻘맨책을 재미있게 읽고서 울 뜬금군 독서록도 정성껏 작성해보았어요 :)

울 아이들을 보면 생각보다 어휘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도 많고

잘못된 어휘를 모르고 사용할 때도 많이 있는데요.

슈뻘맨 덕분에 울 아이 어휘 레벨도 UP!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어휘를 사용하고

어휘력도 넓힐 수 있어서 넘 만족스러운 것 같네요.




이렇게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2>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슈뻘맨과 함께 국어 완전 정복 앞으로도 해나가자고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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