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수학 연산 초등 수학 3-1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큐브 연산 (2024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초2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울 첫째.

동아출판 초등수학문제집

큐브수학 개념 편에 이어 ..

큐브수학 연산 3-1권으로 탄탄하게 준비하고 있어요.^^

무료스마트러닝도 활용하며 연산개념 잘 챙겨보세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어느새 2023년 1월의 끝짜락 01월 28일이에요.

이제 28일도 얼마남지 않은 상태라 포스팅을 마무리하면 29일이 될 것 같은데요.


이렇게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다보면 울 초2오빠의 겨울방학도 끝나고 대망의 초3이 될 것 같은데..

저학년도 아닌 중학년이라니 두근두근 심장이 벌렁벌렁대서요.

남은 한 달을 더 엄마표홈스쿨링을 알차게 하면서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집 예비초3 아이가 풀고 있는 초등수학문제집 학습기록을 해볼까하는데요.

바로 동아출판에서 출간된

큐브 수학 연산 3-1

이 그 주인공으로요.

큐브 수학 개념 3-1권에 이어서 연산교재도 큐브수학으로 챙겨보고 있어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울 예비초3 아들을 위한 초등수학문제집 <큐브 수학 연산 3-1>권의 모습이에요.

예쁜 핑크색의 표지가 눈에 들어오는 모습인데요.

동아출판의 교재들은 무료스마트러닝으로 동영상강의를 시청할 수 있어서 참 유익한데...

아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엄마가 알려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서요.

울 아이가 집에서도 선생님께 제대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 참 좋아하고 있어요.


<큐브 수학 연산 3-1> 교재의 목차를 살펴보면

1.덧셈과 뺄셈

2.평면도형

3.나눗셈

4.곱셈

5.길이와 시간

6.분수와 소수

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울 뜬금군은 현재 3.나눗셈까지 완료를 하였고요.

4.곱셈 편을 풀고 있는 중인데, 이렇게 미리 3학년에 학습할 수학 내용을 개념 편에 이어 연산 편으로 만나보니 참 든든한 것 같아요.

특히 울 아이 2.평면도형 편을 좀 낯설어하고 어려워했었는데요.

엄마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차였던 터라ㅠ 특히 동아출판의 무료스마트러닝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그럼 울 아이가 학습한 이야기들을 차근차근 기록을 해볼까요?

교재는 제일 먼저 "개념 미리보기"가 있어서 어떠한 내용을 학습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데요.

오른쪽 상단에는 QR코드가 있어서 빠르게 무료스마트러닝에 접속할 수가 있답니다.

1.덧셈과 뺄셈에서는 받아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의 덧셈부터 시작하여..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끼리의 덧셈을 학습하게 되고요.

받아내림이 없는 세 자리 수의 뺄셈을 공부하고,

받아내림이 있는 세자리 수의 뺄셈을 학습하게 된다죠.

울 아이 대부분 잘해주었지만 처음에 숫자들의 자리를 제대로 적지 않아서요.

답은 맞지만 틀렸다고 채점을 했었는데 이때가 가장 많이 틀렸던 거 같고요.

이후에는 아이가 조금 더 꼼꼼히 조심하며 문제를 풀었던 거 같아요.



개념 미리보기를 한 후에는 제 01회부터 08회까지 문제를 풀어보며 연산을 해보게 되는데요.

저는 <큐브 수학 개념 3-1>권을 풀면서 요 연산교재도 조금 병행을 했었는데 그렇게 활용해도 괜찮은 거 같아요.

조금씩 자리수가 커져서 그렇지 덧셈과 뺄쌤은 초등 1,2학년 때에 꾸준히 공부하고 연습하던 것이라죠.

울 뜬금군 그래서인지 아주 잘 해주었는데요.


아무래도 받아올림/받아내림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실수할 확률이 크고 어렵고요.

아이에겐 덧셈보다 뺄셈이 더 어렵게 다가왔는데, 그럴 때일수록 정확하게 차근차근 할 필요가 있는 듯 해요.

저는 아이에게 적으면서 하라고 하지만 요녀석은 계속해서 머릿속으로 계산을 하곤 하였는데요.

받아올림/받아내림이 없는 것은 몰라도 있거나 내가 약한 부분은 적어보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가끔씩 실수가 있기도 했지만 드문 편이었고 별표를 쳐뒀던 문제도 그대로 푸는 것이 정답이어서 큰 문제가 없이 1.덧셈과 뺄셈 편을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용.

울 뜬금군 교재 한 켠에 "수학 멈춰!"라고 적었는데ㅠ 수학을 잘 푸는 아이들도 수학을 꼭 좋아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수학이 좋다는 친구들이 저는 참 신기하고 부럽기만 한데요.

울 뜬금군 수학이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매일 꾸준히 풀고 잘해주었으니 3학년에 올라가서는 이게 자신감으로 작용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2.평면도형으로 넘어왔어요.

여기에서는 선분과 반직선, 직선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엄마의 기억력이 가물가물하여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하기가 힘들었는데, 아이와 함께 저도 같이 공부를 다시 했었다죠.ㅎ

이렇게 아이가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엄마가 설명해주기 난감한 단원은 특히 스마트러닝을 잘 활용해보면 좋을 듯 한데요.

울 뜬금군 09회에서는 잘해주어서 문제가 없나 싶었는데 10회로 넘어가서 문제를 풀어보니 본격적으로 불완전한 부분들이 등장하더라고요.


아이가 틀린 문제들을 확인해보면 이렇게~

개념정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다시 한 번 느꼈던 페이지들인데요.

각의 꼿짓점은 점ㄴ이런 식으로 써야 하는데 이 부분을 틀렸고요.

각의 변도 개념숙지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거 같아 아쉬웠어요.

또..

작각을 찾아 쓰는 문제에서도 각ㄱㄷㄴ이렇게 써야하는데 지각ㄱㄷㄴ이렇게 적어서 땡!


또 세 점을 이용하여 주어진 각을 그리는 문제에서 선은 끝없이 이어지는 직선으로 그려야하는데요.

이걸 맞다고 해주고 아이에게 설명해주었더니 뒤에서도 같은 실수를 하더라고요.

채점을 할 때에도 정확하게 채점하고 잘 이해시켜주는 것이 필요하겠더라고요.


이 페이지들이 울 뜬금군에게 유난히 힘들었던 것 같은데요.

학교에서 도서관까지 가는 다양한 빨간길에서 직각이 몇 개 있는지 찾는 문제였는데..

아이가 이해가 안된 상태에서 문제를 풀었던 상태였어요.

제가 곁에 있지만 때로는 다른 일을 하기도 하고 자리를 비울 때가 종종 있는데요.

스스로 풀더라도 바로 곁에 있어서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도록 곁에 잘 있어주고 시간도 내주어야겠어요.


울 아이에겐 좀 힘들었던 2.평면도형~

앞으로 학교에서도 배울 기회가 있고 엄마와도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에서 가장 많이 틀리고 힘들었던 것 같지만 큐브수학 개념 편에서 처음 시작할 때보단 많이 좋아진 편이라는요.


이제 우리는 3.나눗셈 파트로 넘어갔는데요.

곱셈을 잘하면 나눗셈도 잘하게 되는 듯 한데..

약간 걱정을 했지만 아이가 생각보다 훨씬 잘해주었어요.


움짤로 만든 이미지를 보면 전체적으로 틀린 문제가 거의 없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실텐데요.

문장으로 적는 문제도 잘 풀어주었고, 별표를 친 문제도 사실은 그렇게 푸는게 맞아서 그렇게 하면 된다는...

틀린 문제 하나는 나누어진 조각을 잘못 세어서 틀렸는데 그런 문제가 젤 아깝더라고요.ㅠ


이렇게 아이가 살짝 겁을 먹었던 나눗셈도 기분좋게 풀고 생각보다 빠르게 진도가 나가서요.

아이에겐 "나눗셈 별거 아니네~"라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도 같습니다.


그렇게 다음으로 넘어본 4.곱셈 파트에요.

곱셈은 현재 19회차까지 학습을 한 상태인데요.

여기에서도 아이가 틀린 문제없이 잘해주었는데, 별표가 왜 이렇게 많냐며~

그렇게 하는 것이 맞으니 울 뜬금군 자신감을 갖고 쭉쭉 해나가면 될 것 같고요.

부족한 부분들은 엄마가, 그리고 동아출판의 무료스마트러닝이 도와줄테니...

꾸준히 진행해보면서 수학에 대해 좀 더 편안한 맘을 지니면 좋겠어요.


겨울방학동안 엄마가 내어주는 하루할당량의 교재들을 착실하게 풀고 있는 착한 아들.

수학은 물론 국어 독해도 하고 영어 문법도 하고 한자도 하고..

요즘 아이들 참 바쁘고 집에서 공부하는 울 아이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렇게 자리에 앉아서 스스로 고민하고 풀어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 시간들이 쌓여서 아이의 실력이 되고 자기주도학습의 밑걸음이 될텐데요.

넘넘 훌륭한 초2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울 아이인데..

기분좋은 완북도 했음 하고요.

울 아이 겨울방학 재미있는 나들이와 이벤트도 엄마가 만들어주고,

맛있는 간식과 밥도 챙겨줘야겠어요.




지금까지 무료스마트러닝이 함께라 더 알찬 초등수학문제집.

동아출판 <큐브수학 연산 3-1>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아직 겨울방학은 많이 남았다죠.

울 아이 노는 것도 좋지만 조금씩 연산공부도 해보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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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아 1 : 미스터리 100층 감옥 - 교양이 층층 쌓이는 점프 맵 백앤아 1
돌만 그림, 안성훈 글, 백앤아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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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 취향을 아는 샌드박스 어린이책.

백앤아를 초등만화로 더 재밌게~

백앤아 1권

미스터리 100층 감옥

울 초2오빠 재밌게 읽어봤어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목요일 2023년 01월 26일이에요.

대체 언제 끝나나 ㅠ

울 아이의 겨울방학은 현재진행형~

울 아이 요즘 하루에 한 권씩은 책을 읽어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글밥이 좀 있는 책들도 읽지만 그런 책들만 읽으면 너무 힘들다죠.


아이가 좋아하는 어린이책도 중간중간 넣어서 책을 좋아할 수 있도록 신경쓰는 엄마인데용.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튜버 백앤아를 초등만화로 만나볼 수 있는 신간 소개를 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샌드박스스토리의 어린이책.

백앤아 1권

미스터리 100층 감옥

편이 그 주인공으로요.

빠르게 만나보았는데 얼른 소개해드릴게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신간~

울 뜬금군은 요즘 TV보다는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보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용.

아마도 요즘 친구들 대부분이 그럴 것도 같은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유튜버를 꿈꾸게 되고, 유튜버가 그들에겐 연예인이네요.

사실 엄마는 유튜브를 잘 보지 않아서 백앤아는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용.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었더니 넘넘 반가워하며 군소리없이 읽겠다고 합니다.

책 속에는 이렇게 백앤아 스티커가 선물로 들어 있어서 또하나의 즐거움이 되어주었어요.




먼저 유튜버 백앤아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해드릴까요~

백앤아는 오빠 백현과 동생 아름으로 이뤄진 남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요.

티격태격해도 사이좋은 남매로 재미있는 게임과 상황극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더라고요.

뒷페이지에 있는 자기소개를 보니 두 분이 키차이가 제법 많이 나고용.

신기하기도 오빠 백현의 생일이 3월 27일이고, 동생 아름의 생일이 3월 26일로 하루차이더라고요.

또 책을보니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라던지, 유튜브 채널 구독자 '비엔나'의 뜻 등 숨은 이야기들도 많이 있어서요.

백앤아의 팬들은 아주 즐겁게 초등만화를 비롯하여 해당 내용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백앤아책 속에 그려진 캐릭터들의 모습도 참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데요.

원작은 백앤아, 글은 안성훈 님이, 그림은 돌만 님께서 해주셨는데..

이야기도 재미있고 일러스트도 너무 이뻐서 보고 있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책의 차례를 보면 이렇게 등장인물과 프롤로그를 비롯하여..

총 3장으로 이뤄져 있고요.

이야기 중간중간에는 유익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수록되어 있어서 그 부분도 참 알차더라고요.



흐뭇한 표정으로 책을 보고 있는 울 초등오빠에요.

점프 맵 월드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백안아의 모습이 첫 페이지에 펼쳐지는데용.

점프 맵 월드는 백앤아가 사는 곳으로..

모든 마을과 도시가 점프 발판으로 연결되어 있고용.

맘만 먹음 하늘 끝까지~ 우주 끝까지도 올라갈 수 있다고 하니 아주 신나겠어요!


점프 맵 월드에서는 바닥에 떨어져도 절대 다치거나 죽지 않고 체력만 조금 줄어든다는 것~

게임의 한 장면이 연출되는 것 같아 첫 페이지부터 몰입감도 좋고 넘넘 재밌더라고요.


이렇게 점프 맵 월드에서 재미있게 점프도 하고~

이웃집 달쏭 할머니네에 놀러가서 흥미로운 퀴즈도 풀어보는 백앤아인데요.

이렇게 유쾌한 일상을 보내는 백앤아였는데..

어느날 달쏭 할머니의 반지를 올두라는 악당이 훔쳐갔고요.

그걸 백앤아가 다시 찾아오려하다가 말로만 듣던 100층 감옥에 갇히게 된답니다.ㅠ


이렇게 100층 감옥에 갇히게 되지만 이대로 울거나 포기한다면 백앤아가 아니라죠!

이들은 점프를 하면서 위로 올라가려 하는데요.

그러다가 인공지능 로봇 큐비를 만나게 되고요.

첫 번째 구역에서는 레온이라는 소년을 만나는데..

<백앤아 1권 미스터리 100층 감옥>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매력있고 개성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요 레온이라는 소년이 그러하였는데 직접 읽고 깜짝 놀라기도 하고 하셨음 하는 맘에 자제를 해봅니다.


백앤아와 함께 재미있는 모험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올라가는 모습인데요.

울 아이들 참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책인데..

유익한 내용들도 많이 있다는 것!


책의 중간중간에는 재밌게 읽어가다가 아이가 참여해볼 수 있는 페이지들이 있어서 더 유익하였는데용.

우리말 점프 업!을 비롯하여 얼음의 땅, 북극과 남극 등의 코너도 아주 알차더라고요.

이렇게 재밌게 읽어간 내용은 머릿 속에 입력되어 평생 기억이 되곤 한다죠.


참 용감하고 멋진 백앤아지만 악당들도 만만치 않은데요.

책을 보다보면 깜짝놀랄 멋진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백앤아를 도와주고요.

결국은 Happy Ending이라는 말씀만 드리고 싶네용?!


아이는 물론 엄마도 즐겁게 읽었던 백앤아책인데요.

교양이 층층 쌓이는 점프 맵 백앤아

라는 표현이 찰떡입니다.


이렇게 책을 보고나면 간단하게 초등독서록까지 써야 책읽기가 완료되는데요.

울 뜬금군 백앤아의 백현과 아름을 귀엽게 잘도 그려주었네요.

​아이들에겐 로블록스라는 게임도 유명한데..

백앤아가 이걸 잘하나봐요.

아이에겐 그런 백앤아가 부러운 것 같은데 울 뜬금군도 나중에 동생 베리군과 유튜브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제가 백앤아처럼 버니양이랑 하라고 했더니 싫다고요.ㅎ


어쨌든 엄마도 재미있게 읽었던 백앤아책인데용.

샌드박스스토리의 책들은 참 퀄리티가 좋아서 저도 좋아합니다.

다음 2권에서는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런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

따끈한 신간이지만 얼른 백앤아책 2권도 출간되기를 바라봅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편안한 밤 되세요.



-도서무상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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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배틀! 공룡 컬러링북 카드배틀! 컬러링북
귀엽곰 지음 / 베어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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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선물로 추천하고 싶은 공룡색칠공부!

베어북스

카드배틀! 공룡 컬러링북으로

멋지게 색칠하고 재밌게 카드놀이도 해보아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은 2023년 01월 24일 화요일이에요.

평소라며 평일인지라 아침 알람에 맞춰 눈을 떴다가 다시 또 잠들었는데요.

깨고 자기를 반복하다가 눈을 뜨는 연휴인데, 울 아이들의 시계는 정확하다죠.

신기하게도 학교,어린이집을 가지 않을 때는 평소보다 더 빨리 일어나고요.

제가 깨우지 않아도 알아서 일어나서 빵도 먹고 책도 보고 컬러링도 하며 놀고 있으니 놀랄 노자가 따로 없습니다.ㅎ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오빠들이 넘넘 좋아해서 하루만에 여러 장을 정성껏 컬러링한 남아취향저격! 컬러링북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우리집 8,10살 오빠들은 공룡박사들로 공룡을 지금도 참 좋아하는데..

새로운 공룡 컬러링북이 생기니 넘넘 좋아하더라고용.



바로..

베어북스에서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

카드배틀!

공룡 컬러링북

이 그 주인공으로요.

울 10살된 첫째에게 건네주었더니 넘넘 좋아했고용.

8살 둘째도 하고 싶다며 둘이서 사이좋게 컬러링을 하니 참 보기 좋더라고요.





움짤로 만나보는 베어북스의 신간 ~

<카드배틀! 공룡 컬러링북>의 모습이에요.

이 책에는 공룡 일러스트가 36종 수록되어 있으며 공룡 배틀카드가 73종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

공룡 배틀카드는 같은 페이지의 공룡 일러스트를 컬러링하고 전용 자리에 풀칠하여 붙여줘도 좋고요.

친구들과 함께 공룡 카드 게임을 해도 된답니다.




표지부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공룡 컬러링북인데용.

차례를 보니 이 페이지에도 멋진 공룡들이 대거 그려져 있어서 따라 그려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용.

참조로 이 책의 저자는 귀엽곰으로 어릴 적에 동물학자, 만화가 등의 많은 꿈을 가졌었다고 하는데용.

지금은 어린이책을 집필, 편집하고 그림을 그리고 계신다는데, 두루두루 좋아하고 관심가졌던 것들이 재능이 되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군요.

울 뜬금군도 귀엽곰 님 처럼 될 수 있담 좋겠다며~

(그나저나 귀엽곰이라니 이름이 넘 귀엽습니다!)


아이와 인증샷을 찍고서 조금 살펴보고는 컬러링할 시간을 주었어요.

그랬더니 얼른 색연필을 잡고선 컬러링하기 시작하는데요.

저도 어릴 적 컬러링을 참 좋아했는데 책 한 권이면 한동안 집중해서 재밌게 보낼 수 있다죠.

평소라면 핸드폰을 보거나 티비를 보는 것이 요녀석들이 노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오빠들 취향저격의 공룡 컬러링북을 주니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컬러링을 하는 동안에 저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다 색칠했다고 어서 와서 사진을 찍으라고 하네요?!

하하~


제일 먼저 컬러링한 것은 바로 브라키오사우루스에요.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쥐라기 휘기에 살았던 초식공룡인데요.

공룡에 대한 주요 정보다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그 부분도 좋고 무엇보다 컬러링 페이지들이 참 잘 그렸더라고요.



계속해서 사진을 찍으라는 우리 아이에요.

이번에는 신랍로트를 컬러링했는데요.

이전에는 무조건 똑같이 색칠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자기가 생각한대로 멋지게 개성을 살려 칠하니 저는 그게 더 좋습니다.

사진에서처럼 배틀카드를 붙이는 공간이 있어서요.

이렇게 울 아이들은 컬러링을 하고 붙여주었어요.


마지막에는 양추아노사우르스를 컬러링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아주 예쁘게 잘 색칠했다 싶은데 날림없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정성껏 색칠했더라고요.

공룡 배틀카드를 보면 이렇게 공격력, 방어력, 속도 들이 적혀 있는데용.

카드놀이를 해도 재밌겠더라고용.


지금까지 울 오빠들의 취향저격템~

공룡 컬러링도 하고 카드놀이도 할 수 이는 베어북스의 <카드배틀! 공룡 컬러링북>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보여드린 페이지들 외에도 울 아이들 하루에 여러 장씩 완성품(?!)이 나오니 정말 반응이 좋았는데용.

겨울방학으로 혹은 추운겨울 집콕으로 심심한 아이들이 있다면~

요 컬러링북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안녀엉!!


















-도서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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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24절기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지호진 지음, 이혁 그림 / 진선아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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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계절의 변화가 한눈에 보이는 절기 이야기.

진선아이

한눈에 펼쳐보는 24절기 그림책

을 읽어보며

절기마다 행하던 풍습과 먹거리, 속담 등을 알아보아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설날 바로 그 다음날은 2023년 01월 23일 월요일이에요.

다시 한 주가 시작되었지만 설날연휴이기에 주말같은 느낌이 있는데요.

내일까지 대체공휴일로 쉬게 되는데, 이렇게 설날까지 잘 보내고 나면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졸업이 기다리고 있고..

우리집 꼬맹이들도 학년이 올라가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기게 된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어본 그림책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아주 유익한 그림책인지라 평소에 "절기"에 대해서 잘 모르겠고, 헷갈리던 어른(저같은 분들)이 함께 읽어보셔도 좋겠단 생각이 드는 책이에요.


바로..

진선아이에서 출간된 24절기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24절기 그림책

이 그 주인공으로요.


책의 사이즈가 큼직하니 그림을 보는 즐거움도 있고, 총 24개의 절기의 풍습이며 먹거리, 절기에 얽힌 재미있는 속담 등도 살펴볼 수 있고용.

우리나라의 절기와 비슷한 다른 나라의 풍속도 살펴볼 수 있어서 아주 알찬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게다가 이러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적어준 글과 함께,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일러스트가 함께하니 넘 좋았는데용.

얼른 소개해드릴게용!


요녀석은 초2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우리집 첫째 뜬금군이에요.

아이와 함께 엄마표홈스쿨링도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겨울방학동안엔 아이가 책을 좀 더 읽었음 하는 맘에서요.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어볼 수 있도록 나름 신경쓰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학습만화도 읽고 유명한 유튜버가 나오는 만화도 읽고~

과학에 관련된 책, 고전에 관련된 책 등등 두루두루 읽게 해주고 있답니다.

그런 울 아이 이번에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절기"에 관한 그림책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하였지만 사실 엄마도 이 부분이 좀많이 약해서요.

아이와 함께 저도 읽어보면서 하나라도 더 기억해보고 알아가려고 했습니다.


먼저 24절기에 대한 개념정리부터 해보아야 할텐데요.

지구에서 본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일 년을 24개로 나눈 것을 바로 "절기"라고 하고요.

우리 조상들은 이러한 절기를 계절의 기준으로 삼고 농사와 생활에 이용했는데 참 슬기로운 민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구온난화같은 계절의 변화로 조금씩 맞지 않을 때도 있어 안타깝지만,

조상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묻어난 느낌을 책을 보며 받았는데용.

24절기 중에서 입춘,입하,입추,입동 정도만 알고..

가끔씩 여기에 끼여있는 하지, 동지 정도만 알았던 부끄러운 1인.

이 책을 통하여 아이에게 지금이 언제쯤이니 24절기 중에서 뭐라고 이야기하고 그 관련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음 합니다!

먼저 봄,여름,가을,겨울을 기준으로 24절기를 나누면요.

6x4=24이니 한 계절마다 6개의 절기들이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저처럼 24절기를 잘 모르는 분들도 봄이 되는 입춘, 여름이 되는 입하, 가을이 되는 입추, 겨울이 되는 입동은 아실텐데요.

봄에는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가 있고용.

여름에는 입하,소만,망종,하지,소서,대서가 있답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이 있고요.

겨울에는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이 있어서 이렇게 계절은 돌고 돌게 된답니다.

먼저 입춘에 대한 페이지인데요.

저는 겨울이 가장 싫고 힘들고 봄이 가장 좋은데..

새싹이 돋아나고 새로운 시작이 많이 이뤄지는 봄은 참 기분좋은 계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새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은 양력 2월 일에서 5일 무렵으로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이 01월 23일이니 겨울 정기와 24절기의 마지막인 대한 정도가 되는데용.



입춘이와도 여전히 춥지만 봄맞이 축하 글쓰기도 하고요.

보리 뿌리로 한 해 풍년을 점치기도 하며..

궁중에서는 다섯 가지의 매운맛의 나물로 만든 음식이라는 의미의 오신반을 수라상에 올렸다고 합니다.

또한 각 절기에 관한 속담도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하였는데요.

사실 24절기에 관한 속담은 이 책을 통해서 대부분 처음 접했는데, 어려운 내용은 아닌지라 한 번 읽어두면 기억하기 좋더라고요.


울 아이가 혼자서 먼저 책을 읽고 독서록을 썼었는데요.

아이가 24절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동지"라고 하였는데...

동지팥죽을 먹었던 기억 때문인 것 같습니다.

동지팥죽은 동짓날 제가 직접 만들진 못하더라도 죽집에서 사서 조금씩 나눠먹으며 그 이야길 나누기도 했고용.

이전에 한국민속촌이며 용인 농촌테마파크에서 팥죽을 나눠주는 행사가 있었는데 그러한 경험이 있으니 확실히 풍습이며 주요 특징을 잘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다른 절기들도 우리가 챙길 수 있는 것들은 경험을 하게 해주거나 한다면 아이들이 너무 어려워하거나 하지 않을 듯 한데요.

저 역시 그런 경험이 거의 없이 자란 탓에 일부러 공부를 하려고 이 책을 함께 읽었는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재미있는 숨은 이야기며, 이 시기에 챙겨보면 좋겠다 싶은 음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서 독서록을 쓰고 있는 울 아이에요.

엄마가 인상적이었던 이야기를 하나 기록해보면 바로 10월 8일 무렵인 가을의 한로의 먹거리인데요.

한로의 의미를 풀어보면 날씨가 서늘해져서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때라는 것인데..

이때 우리 조상들은 가을 물고기로 미꾸라지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추어탕을 즐겨 드셨다고 해요.

추어탕의 의미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미꾸라지를 추어라고도 부르는데, 이때의 추자는 물고기 어에 가을 추자가 합쳐진 글자라는 것!

가을이 되면 노랗게 살찌는 미꾸라지를 보고 '가을 물고기'라는 뜻에서 추어라고 부르는 것 같다고 알려주시니 이해가 쏙쏙 되더라고요.

울 아이는 밤이 가장 긴 겨울날 동지를 그린 이유가 팥죽이 나쁜 기운과 귀신을 물리친다고 믿었다는 것이 재미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그리 팥죽을 좋아하진 않지만 재미있게 읽었던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이야기도 덩달아 생각나는 것 같았는데..

24절기를 처음 접한 울 아이에게 참 좋은 책이었고요.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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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동물사전 2 - 재미있는 진화의 신비! 안타까운 동물사전 2
마루야마 다카시 글, 이선희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시모마 아야에 일러스트 / 고은문화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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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진화의 신비!

(주)고은문화사

안타까운 동물사전 2권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더 사랑스러운 생물들의 이야기를 알아가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아직까지 2023년 01월 22일 일요일 설날이에요.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 궁금해지는데요.

포스팅을 완료하면 01월 23일이 되겠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

우리 아이들은 설날인 오늘 하루종일 시댁에서 보냈는데용.

장난감을 챙겨가기도 했고 놀이터도 들러서 신나게 놀기도 했기에 지루하지 않았는데..

시댁에서 점심,저녁을 차리는 시간을 제외하고 TV를 볼 적에는 아이가 읽었던 재미있는 도서를 엄마도 읽어봐서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과 제가 인상적으로 느꼈던 이야기를 둘 다 소개해드릴 수 있을 듯 한데..

울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알아가는 진화의 신비 속으로 빠져보심 좋을 듯한 책이에요.


바로..

(주)고은문화사에서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도서!

안타까운 동물사전2

이 그 주인공으로요.

사실 이 책이 출간되고 1권부터 눈여겨봤던 터라 이번 2권도 넘넘 기대가 되었네요.

읽어보니 역시 재미있고 유익한 도서일 거라는 제 예감은 틀리지 않아서요.

1권도 장만하여 아이도 저도 읽어볼 생각이랍니다.


초2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울 첫째 뜬금군~

겨울방학동안 아이와 다양한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제법 실천도 잘하고 있는데용.

울 아이 처음 책을 읽으라고 건네줬을 때에는 시큰둥한 표정이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주 재미있었다며 자기가 읽고 인상적인 부분을 페이지를 넘겨가며 설명해주더라고용.

이렇게 책을 좋아하지 않는 다른 친구들도 읽어보면 이 책의 매력 속으로 빠지게 될 거란 생각이 드는데..

읽고 있으니 너무 사자나 호랑이,토끼, 강아지, 고양이같은...

지극히 대중적인 동물들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 것 같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 녀석들에게 미안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움짤로 만나보는 <안타까운 동물사전2권>의 모습이에요.

책은 양장본으로 아주 예쁘게 되어 있고 튼튼해서 맘에 드는데요.

울 아이들을 보면 좋아하는 책은 정말 너덜너덜해질 때까지도 보던데..

이 책의 내용도 일러스트도 참 좋아서 울 아이들이 그렇게 만들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허나 튼튼한 양장본인지라 그래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듯 하고용.

이 책은 "재미있는 진화의 신비!"라는 서브 타이틀이 있는데 그 말이 정말 찰떡이랄까요.

사실 우리는 "진화"하면 우성이 열성을 이기는 쪽으로 진화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사실 그렇지 않은 것을 멸종된 동물들에 대한 책을 보면서 많이 느낄 수 있었는데..


지금 잘 나름 열심히 살고 있지만 인간의 관점에서 지켜보면 참 보잘 것 없기도 하고 안타깝게 느껴지는 생명체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한 생명들의 이야기를 읽어가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측은하게도 느껴졌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다양한 생명들에 대해서도 알아가고요.

안타깝다는 감정을 느끼면서 동물들에 대해서 더 애정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의 목차를 보면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제 1장: 안타까운 진화 이야기

제 2장: 안타까운 취향

제 3장: 안타까운 몸

제 4장: 안타까운 삶

제 5장: 안타까운 능력

으로 이뤄져 있어요.

이렇게 제1장부터 5장까지 "안타까운"이라는 연민의 감정이 담겨져 있는데용.


그래서인지 글도 일러스트도 애정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

사진으로 만나보는 것도 좋지만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일러스트가 함께하는 책이라 더 맘에 들었던 것도 같습니다.

이후에는 찾아보기를 비롯하여 휘리릭극장도 있답니다.


책을 보면서 울 뜬금군은 귀여운 해달의 스토리에 주목하였는데요.

뒷 표지에도 있지만 자세히 읽으시려면 제 2장: 안타까운 취향 에서 "해달은 마음에 드는 돌을 잃어버리면 밥을 먹을 수 없게 된다"가 그 내용으로요.

해달은 조개를 먹을 적에 배 위에 돌을 올려서 돌로 조개를 탁탁! 때려서 깨트린다죠.

거기까지가 우리가 평균적으로 알고있는 지식인데용.

사랑스럽게도 해달이 사용하는 돌은 자신의 맘에 드는 특별한 것이어서요.

이 돌을 잃어버리면 또 다른 이상적인 새 돌을 발견할 때까지요.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없다고도 하니..

이 얼마나 안타깝고도 사랑스러운 일인가요.


또..

울 아이는 제2장: 안타까운 취향에서의 "쇠족제비는 거대한 적에게 싸움을 걸어서 가끔 잡아먹힌다."를 제게 이야기하면서 킥킥 웃었는데요.

쇠족제비는 몸무게가 50g밖에 되지 않은 귀여운 족제비지만 아주 용감해서요.

자신보다 50배나 무거운 산토끼에게도 달려들고 왜가리 같은 커다란 새에게도 싸움을 걸어서요.

정면으로 덤비다 오히려 잡아먹힌다고도 하고..

때로는 새의 등을 타고 어디론가 날아가는 모습도 목격되었다고 하니..

이걸 "작은 고추가 맵다"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무식하면 용감하다"라고 해야 하나요.

아담하고 귀여운 체구에 비해서 지나치게 용감하여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요녀석..

넘 사랑스러기도 하고 안타깝더라고요.ㅎ


또한 공룡을 좋아하는 울 아이는 제 4장: 안타까운 삶에서 "티라노사우루스는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병에 걸렸다"

제5장 : 안타까운 능력에서 "파키케팔로사우루스가 진심으로 박치기를 하면 죽는다"는 것과에 주목하였는데용.

이 부분에 대해서 아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아빠에게도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책을 읽어보니 사실 박치기공룡으로 유명한 파키케사우르스는 사실 진심으로 박치기를 하면 목이 부러져서 죽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후에 읽었던 내용 중에 말도 전력으로 달리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제가 알고 있던 지식들은 해당 동물들에 대한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더라고요.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울 아이~

독서록에 티라노사우르스와 사자를 그려서 해당 내용들을 적어주었는데용.

엄마도 이 책을 읽어보니 참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어린 아이에게는 이러한 생명체들이 얼마나 신비롭고 특별하게 느껴졌을까 싶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제 4장: 안타까운 삶에서 "스텔러바다소는 너무 착해서 멸종했다"는 이야기가 안타까웠는데요.

이전에 아이와 읽었던 멸종된 동물들을 다루는 책에서 자신의 종족이 위험에 처하면 구해주러 무리지어 와서 더 빨리 멸종이 되었다고 하는데...

너무 착해서 인간들도 경계하지 않고 동료들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니 너무 슬프더라고요.

이는 같은 4장에 있는 "알바트로스는 바로처럼 잡기 쉽다"와 비슷한 맥락이었는데용.

이 내용은 멸종된 도도새를 연상하게 했는데...

최근에 봤었던 아바타2에서 사람들이 잡으려고 했었던 툴쿤이라는 고등생명체의 이야기도 멸종되었던 여러 동물들이 생각나서 괴로웠거든요.

멸종된 동물들에 대한 책을 보면 너무 아름다워서, 특별해서, 착해서 멸종되어버린 경우가 많이 있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살아남은 동물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함께 살아갔음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어요.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사랑스럽다!

라는 말은 이 책을 출간한 작가님과 그림을 그려주신 분, 그리고 관련된 모든 분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미처 몰랐던 다양한 동물들을 알아갈 수 있고, 그 녀석들의 특별한 이야기로 지식도 쌓을 수 있으면서요.

우리에게 메시지도 전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책.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꼬옥 읽어보세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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