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 박제된 역사 뒤 살아 있는 6.25전쟁 이야기
한준식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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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6.25 참전 용사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공기처럼 당연한 것인 듯 누리는 이 자유가 그 분들의 목숨과 젊음의 댓가임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몸소 경험하셨던, 자유대한을 위해 몸 바쳐 지켜내신 그 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지켜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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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전략 - Reading & Writing
정희모.이재성 지음 / 들녘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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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가끔 만나는 제 선배가 추천해 주었어요. 그 분도 독서 취미가 있는 분이라 서로 책 얘기를 하면 시간이 금새 지나가곤 합니다.
‘글쓰기의 전략‘ 제목처럼 고리타분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완독했어요. 학창시절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가 국어였는데, 그래서인지 책에서 제시하는 예문과 그것을 분석한 설명을 읽어 나가는 게 재미가 있더군요.
글쓰기 기초부터 마스터까지 심오한 내용을 다루지는 않고 난이도도 높지 않아요. 하긴 글쓰기 전략을 말하는 책이 어려울 필요는 없겠죠.
글쓰기 경험이 별로 없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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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기적 - 실생활에서 언제나 활용할 수 있는
정준우 지음 / 바이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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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명상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가짐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합니다.
텍스트로 읽은대로 몇차례 실천해 보긴 했는데요..잘 모르겠더라구요. 뭐가 좋은지.
책 자체는 이해하기 쉽고 내용 구성도 괜찮은 듯 하지만 읽고나서 그닥 남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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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가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 지루함을 못 참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부법
권혁진 지음 / 다연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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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건 힘들게 공부하는 자식 생각 때문이었어요. 물론 추억속의 학창시절 기억도 났었구요.
지은이는 서울대출신으로 서른 중반에 직장과 병행하면서 수능을 준비하고 결국에는 경희대 한의학과에 입학한 수재입니다. 그런 그가 자신도 지구력이 부족한 타입으로 그간의 경험을 책 제목에 맞게 사례를 들어 얘기합니다.
제가 느낀 핵심은, 두가지에요.
우선, 싫증이 금새나는-지구력이 부족한 보통의-사람은 부담되지 않은 단기간의 목표를 세워 지켜나가라. 둘째는 암기력을 높이는 방법, 즉 텍스트 자체보다는이미지화하여 기억하는 법을 예시로 들어 설명하고 있어요.
솔직히 공부하기 바쁜 자녀에게 제가 조언해주기 위해 참고 삼아 읽었지만...딱히 전해줄 만한 게 별로 없네요. 물론 저자는 겸손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수재 중의 수재입니다.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은 억지로 공부하는 척 하지말고 지킬 수 있는 무리하지 않은 단기간의 목표를 지키는 선에서 계속 나아가라.. .이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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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펭귄클래식 24
가스통 르루 지음, 홍성영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누구나 들어봤을 ‘오페라의 유령‘, 아마 책보다는 뮤지컬이나 영화가 더 익숙할 거 같네요.
프랑스의 대표적 추리소설가인 가스통 르루가 1910년에 발표한 책. 소설의 배경은 실제 프랑스 파리 오페라 극장이구요, 1879년 지상 6층 지하 16미터까지 기반공사를 다지고 십수년간에 걸쳐 완공된 극장입니다.
오페라의 유령과 프리마돈나와의 사랑 이야기쯤으로 뮤지컬은 그리고 있지만, 원작 소설은 훨씬 다채로운 이야기 구성과 추리소설 전개의 급박함, 스토리 자체의 완벽한 구성으로 두꺼운 페이지임에도 스펀지에 푹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도 대단하지만, 오페라의 유령에게서 느껴지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은 작가가 노린 깊고 다양한 인물해석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너무 유명했기에 오히려 식상할거 같았던 소설을 이번에 완독하게 되어 좋네요. 앞으로 공연을 봐도 깊이 이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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