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 주택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81
유은실 지음 / 비룡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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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오후
길지 않은 시간에 미소지으며 푸근한 느낌을 갖게 해 준 책.
읽는 동안 스트레스를 잊게 해 준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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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의 우산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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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수록된 [d,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 중 d만 읽고 접었다.
안맞는, 재미없는, 남는게 없는, 그런 책을 참아가며 마지막 장을 덮고 후련함을 느낄 맘이 이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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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출간 40주년 기념 특별판)
윤흥길 지음 / 현대문학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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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로 제격인 거 같다.
구수한 남도 사투리며 이야기의 흐름이 무엇보다 흥미롭다.
사투리인 지, 고유어인 지 몰라도 국어의 보고 처럼 페이지마다 첨보는 단어를 찾아 읽어가는 재미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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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열린책들 세계문학 229
알베르 카뮈 지음, 최윤주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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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험은 ‘페스트‘를 더 실감나게 이해하게 된다. 194X년대 오랑 지역에서 발현된 페스트로 인한 격리, 폐쇄, 죽음, 그리고 인간을 짐짝처럼 다뤄지는 화장장 등..실감나게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 읽어나가기가 힘들었는데, 카뮈의 글이 장황한 탓인지 일부 번역의 문제인 지...아마 둘 다 영향이 있을 거 같다.
카뮈의 ‘소송‘을 읽었을 때는 그의 끊임없는 의식의 흐름이 고스란히 문장으로 치환되는 것을 보고 대단히 놀랐던 기억이 있다.
‘페스트‘ 에서는 흑사병이 훓고 지나가는 과정을 치밀하게 정말 사실적으로 다루었으며, 격리된 지역안에서 주인공 의사인 리유와 관계를 맺은 인물들이 살아남거나 죽음에 이르는 모습을 건조하게 서술하고 있으나 감정이 고스란히 전이되는 거 같아 이 또한 놀라운 경험이다.
고전은 아무리 잘 번역해도 어구하나하나 문장 모두를 이해하긴 어려울꺼 같다. 앞으로는 전체적인 맥락에서 접근해 나가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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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응원하라
호응회 지음 / nobook(노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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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시절 가슴을 들끓게 한 ‘응원‘과 ‘응원단‘의 이야기.
아직도, 여전히,
맘은
그 시절 그 감동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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