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핏 - 건강하고 마른 여자들의 기적의 작은 습관
카비타 데브간 지음, 양희경 옮김 / 스토리3.0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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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로 세워두었던 다이어트!

제는 나이가 있으니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돌입했지만,

 

이제 상반기가 끝나가는 즈음

이미 어느 샌가 사라지고 없는 불타는 운동에 대한 열정이 불현듯 생각날 수도 있겠다.

 

게다가 멋진 휴가가 기다리고 있어서

비키니 몸매를 뽐내야 하는 상황이 다가온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지 마라.

단기간에 살을 빼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책 속에서 수업이 나오는 다양한 일명 에 우리가 아는 내용도 상당히 많다.

그럼에도 친절하게 저자가 나열해 둔 이유는 분명하다.

그런 아는 것도 잘 이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리라.

처음에는 뭐 이런 소소한 것까지 적어두었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세세한 내용에 살짝 반감이 들다가도,

계속 읽다 보면 저자가 의도하는 바가 드러난다.

 

단숨에 빼는 다이어트를 저자를 바라지 않는다.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 그런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다만 내용이 이질적으로 느껴졌던 점은 저자가 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문화적으로 음식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 경우라면 공감하기 어려운 음식도 많이 등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괄호 안의 성분과 조리법을 보고 이 음식은 먹으면 안되고

기피해야 하는 거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상식을 마구 깨주고 있다.

그리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수위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제시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일상에 다이어트가 스며들 수 있도록 플래너 양식까지 제공해 주고 있어서

그것을 참고로 독자들 자신만의 일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압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제목처럼 미라클 핏이 나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에 맞게 실패하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고 건강한 습관으로 유지할 수 있는 50개의 꿀팁을 따라하다 보면 변화하는 모습을 만끽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사람은 부지런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자신의 나태함을 느꼈다면 책을 읽으면서 줄치고 메모하고 당장 실천해 보자.

책에서 제시한 50개 중에서 20개만 해도 우리의 삶이,

건강이 많이 바뀌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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