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 여기에서 태어나서, 자신에게 주어진 거리만큼 흘러가지.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곧게 때로는 구불구불 돌아서, 때로는 조용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바다에 닿을 때까지 계속해서 흐르는 거야. 
난 이 모든 것에서 안식을 찾아."
-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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