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00권 독서 10년차 책덕후 슈미의
생일맞이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언박싱 영상입니다.

이정하 님의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이서윤, 홍주연 님의 [더 해빙]
김훈 님의 [라면을 끓이며]
알베르토 망구엘의 [밤의 도서관]
소개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사지 않아서 적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최고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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