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아이들 마음에 세밀하면서도 거대한 지도를 그린다.
지자라는 시절에 아이들이 무슨 책을 읽었느냐에 따라서 마음의 오곽선이 정해진다. 
책은 타자의 삶을 연민하고 공감하는 심리적파수를 넓히고, 지식과 정보를 수용하고 해석하는 지적 데이터베이스를 키운다. 
아이가 읽는 책이 아이의 인간을 이루고 가족의 정신사를 구성하기에, 부모는 아이와 함께 무슨 책을 읽을지를 정할때마다 고되게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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