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나라 - 오래된 미래에서 페미니스트의 안식처를 찾다
추 와이홍 지음, 이민경 옮김 / 흐름출판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이 세계는 내가 여태까지 알던 세상과는 너무나 달랐다. 
이 모쒀족은 여성이 일생 동안 밟게 되는 모든 단계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모쒀 문화의 핵심은 무엇에도 굴하지 않는 여성의 정신이다. 
페미니스트가 꿈꾸는 유토피아가 실존했다면 분명 어머니의 나라라 불리는 이곳 같은 모습이었으리라. 
모쒀족과 함께 지내며 나는 인류의 절반을 억압하고도 이를 정당화하는 가부장제를 채택한 대다수의 사회에 필요한 교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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