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폰사진을 컴으로 옮길수가 없다.
불편행(ToT)
사진은 지난주말 득템한 일명 화장품 밀크티.
도서관 가는길에 우연히 들린 편의점에서 발견하곤 세개 한꺼번에 구매.
밀크티>그린티>라떼 순으로 맛나다.
너무 달지 않고 담백하고 향기롭다.
문제는 음료수 통이 너무 과하게 좋다.
한번 마시고 버리기는 정말(T^T)
게다가 썩지도 않는 플라스틱제품이다.
이 음료만그런것은 아니지만
내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있는걸까.....
밀크티 맛나게 만드는법 아시는분~~~~
만들어 먹고 싶어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