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뇌 -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어 가는가
박민혁 지음 / 히든피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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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I시대가 된 지금 우리는 무엇을 얻어가고 무엇을 잃어가고 있을까? 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한 번 쯤 고민해 볼때라고 생각합니다. AI의 기능을 알게 된건 인스타에서 알고리즘을 타고 계속해서 등장하는 지브리풍의 그림들. 그렇게 저도 AI의 세계에 접속하게 되었답니다. 그 뒤로도 유행처럼 번지는 새로운 이미지들과 AI관련 책들이 넘쳐나고 있는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인간 그리고 생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AI로 인해 우리가 잃어가는 것들에대해서 하나하나 짚어놓았답니다. AI를 통해 편한함을 느끼게 된 뒤로부터는 어떻게 될까요? 정말 내가 굳이 시간을 들여서 결론을 낼 필요가 없으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용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AI의 순기능도 분명이 존재하지만 점점 우리의 뇌는 책 제목처럼 좀비가 되어가는게 아닐까 하는 깨달음을 이 책을 통해서 나마 알아가길 바랍니다.

생각하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점점 생각하는 일을 맡기게 되고 결론만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변화될까요? 이런 물음의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어떻게 하면 AI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히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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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온 탐정 1 : 구원받지 못할 자
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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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천국에서 온 탐정1: 구원받지 못할 자

<이동원 / 라곰>




오랜만에 추리소설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2권까지 출간되어서 이미 인기가 많은 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더욱더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게다가 두꺼운 책은 실로 오랜만이라서 언제 다 읽을 수 있을까 했는데 한장 한장 넘길수록 몰입도가 커져셔 뒷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궁금한 마음에 앉은 자리에서 후다닥 읽게 되었네요. 그리고 2권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마음도 함께 들었답니다.


신학대를 자퇴한 형사와 법의관을 그만 둔 목사와의 만남도 신선하게 다가왔답니다. 두 주인공이 만나는 순간 시너지효과가 더 일어나서 사건의 퍼즐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나갈 때 마다 읽는 재미가 더 있었던거 같습니다.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 범인으로 의심은 가지만 단정지을 수 있는 것들이 없기에 누가 범인일까 주인공들과 같이 추리하면서 읽어내려가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장을 넘기고 있더라고요. 저는 이런 추리소설을 읽을때 인물 관계도를 노트에 정리해가면서 보는 편인데 이번에도 얽히고 섥힌 인물들의 관계들을 정리하다보니 더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사실, 누가누군지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가끔 헷갈릴때가 있어서 정리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범인을 잡아가는 과정을 그린 추리소설이 아닌 법과 제도, 용서와 사랑을 생각해보면서 어느쪽이 맞는건지 한 번 쯤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재미있는 책이 될거같습니다. 2권도 곧 만나봐야 할거같네요. 몰입도 있는 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과 함께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즐거운 시간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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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ㅣ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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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이서희/ 리텍콘텐츠>


1권을 만나본지 조금 시간이 흐른거 같아요.

그때도 동화로 마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2권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더 기뻤답니다.

​

어릴적 보았던 혹은 접했던 동화들을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보는건 어떠한 느낌일까?

그때와는 사뭇 다른 기분을 느껴볼 수 있어서 이 책이 좋더라고요.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

​

이번 책에서는 총5개의 part로 동심처방을 내려준답니다.

그리고 행복한 왕자를 시작으로 정글북, 소공녀,

피터팬, 찰리와 초콜릿 공장, 브레멘 음악대,

패딩턴, 피노키오등 다양한 동화 속 장면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

그땐 그냥 재미로 보았던 동화들이라면

이번에는 글로 만나보면서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어른의 질문을

생각해보면서 조금더 깊이 있는 시간을 가져 볼수 있었어요.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

​

여러 동화속에서 우리의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그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

더불어 여러 질문에 답을 해보면서

온전히 나만을 돌아보는 시간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정말 책 제목처럼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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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ㅣ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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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2

<다크모드/ 모티브>



평소에도 인문학도서에 관심이 많고 흥미롭게 보고 있는지라 이번에 만나 보게 될 책도 정말 기대가 되었답니다. 더군다나 큰 제목과 더불어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라는 소제목에 너무나도 끌렸답니다.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지난 날이 완벽한 적이 없었다니. 어떤 근거로 이야기 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그 외에도 솔깃할 만한 많은 주제들에 얼른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총4개의 PART로 잠, 기억,쾌락, 치료의 주제를 만나보게 되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하고 실행하는것들이 모두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겠구나. 혹은 내가 지금 맞다고 여기는 것도 아닐 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답니다. 완벽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아니다라고 치부되는 순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설명되는 순간을 마주하니 퍽!하고 주먹으로 맞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알면 알 수록 더 알고 싶은것이 정말 이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생각해왔던 것들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일 뿐이다 라고 알게되는 순간, 더 이책을 파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2권을 먼저 만나보았지만 조만간 1권도 함께 해 보면서 흥미로운 시간을 가져 볼 예정입니다.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들여다 보면서 뇌가 얼마나 영약하고 우리는 그 뇌에 얼만큼 지배 당하고 있는지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것들이 그렇게 되도록 설계가 되어있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정말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위험한 인문학에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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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양원근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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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양원근 / 리미트리스>


우리는 왜 철학도서를 읽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간단하다. 우리 삶이 곧 철학이랑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철학도서를 처음 접했을때는 따분하고 재미없고 이런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몇 장 읽지 않고 덮어둔채 먼지만 쌓여가는 책들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다시 읽어보니 그때와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던 책. 그 뒤로 부터 철학도서는 내 길잡이가 되어줄 만큼 가까이 두고 있다. 이번에 만나 보았던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철학자 니체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은 니체 철학의 원문을 바탕으로 메세지를 쉽게 이해하고 자기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이라 철학도서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제격인 책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왜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하고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는지 고통을 마주할 할 힘은 없는건지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을 들어 볼 수 있다.


인간은 늘 철학하며 살아햐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누구인가 부터 시작해서 나를 가장 먼저 잘 알고 있어야 그 뒷 이야기들을 끌어갈 힘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서나마 스스로를 가두어 두지말고 앞으로 어떻게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모두들 철학하기를 바라면서 책 제목처럼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해 보시길 바란다.  부디 당신의 대화가 지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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