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 - 의사 아빠가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나카야마 유지로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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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

<나카야마 유지로 /성안당>

이 책은 일본의 현역 외가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카야마 유지로의 의대 입학시절 부터 수련의를 거쳐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 랍니다.

[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

처음엔 이 사람이 왜 의사가 되려고 했고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내가 왜 알아야하지..?

의문이 들었으나 한 자 한자 읽어내려 갈 수록

그의 선택이 어떻게 정답이 되었는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누구에게나 흔들리는 세상을 경험 한 적이 있겠죠?

그 흔들림 속에서 단단히 나의 인생을 사는 법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 갈 수 있었어요.


[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

실제 의대 진학과 실패, 그리고 재도전기까지

실패와 선택의 기록을 함께 하다보면

현실적인 조언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빠로서, 의사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마주하는 그의 인생을 우리 자녀에게도 전해주면서

후회 없이 인생을 사는 방법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5만부가 돌파한

베스트셀러라고 하네요.

청소년을 비롯해서 대학생 그리고 사회초년생,

직장인& 이직 희망자등

이 책으로 진정한 내면의 변화를 꿈꿀 수 있답니다.

모두들 의사 아빠가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생각하고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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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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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이클립스 / 모티브>


이 책의 저자인 이클립스는 유튜브로 유명하다 하는데 저는 솔직히 처음만나 보았답니다. 온전히 이 책 제목과 내용에 끌려 선택해 보았습니다. 철학은 어렵고 접하기 쉬운 분야가 아니라고 평소에 생각해오다가 어느 날 부터인가 책을 접하고 나서는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책도 꼭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은 두가지라고 설명되어 있어요. 저는 순차적 독서를 선택해서 차근차근 만나보았답니다. 생전 처음 만나보는 다양한 인물들의 철학을 살펴보면서 세상의 대한 지혜를 조금 더 다르게 접근해서 만나보니 더 흥미로웠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머리 아픈 철학이 아니라 이해를 도울수 있는 도표와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눈도 즐겁고 어렵지 않게 철학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그리고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INSIGHT를 통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어서 더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 부분을 꼭 하나하나 실행하면서 생각해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될거랍니다. 진리와 인식, 윤리와 정의, 자유와 실존 모두들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 책 한 권 이라면 그들의 세상 보는 눈을 다르게 혹은 더 넓게 확장시켜서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인거 같습니다. 책의 부제목이 훔친철학인것처럼 그들의 2500년의 세월을 단 몇 분만 투자하면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벌써 다음에 나올 다른 편도 기대가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굳이 알지 않아도 될 이야기들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저 또한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였지만, 철학도서를 읽는 지금 한 번 접하게 되면 계속 알고싶어지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 보고 싶어지는 마법같은 일들을 경험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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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양원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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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노트

<양원근 / 정민미디어>



요즘 저는 필사하는것에 푸욱 빠져있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다양한 필사 책을 접하고 있는데 이번에 제가 만나 본 책은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는 필사노트랍니다. 이 책의 제본도 완전 펼침 제본이라서 필사하기 너무 편리하고 좋았어요.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저희 아이가 이 책을 보고 "엄마, 이거 책기둥이 왜이래?"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제본하는 책은 더 비싸"라고 답해주었지요. 이런 제본형테를 누드 사철제본이라고 하더라고요필사하기에 제격인 책이랍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말과 글을 깨우는 시간으로 가득차 있어요. 글을쓰는 행위를 통해서 글의 깊이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고 매일 필사하다보면 마음을 단단히 하는 도구가 되는거 같습니다. 매일 만나는 새로운 주제와 함께 글을 정독해보고 필사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필사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작가의 시선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앞서 보았던 글을 조금더 깊이 있게 다룬 글도 함께 하다보면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즈음 필사책이 정말 많은데 저는 여러류의 필사를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한 자 한 자를 적다보면 어느새 나의 마음가짐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말의 온도와 글의 깊이를 익히는 과정이 크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시간으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많은 분들이 이처럼 좋은 취미 혹은 활동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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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Memory of Sentences Series 4
다자이 오사무 원작, 박예진 편역 / 리텍콘텐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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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다자이 오사무/ 리텍콘텐츠>


조금은 어렵고 무겁게 느껴지는 책이라 내가 이 책을 다 읽어내려 갈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며 책장을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고독에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한 다자이 오사무의 삶과 작품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되묻는 여정이 담긴 책입니다. 인간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비춰져 있을지 한줄 한 줄 읽어보았답니다.



다자이 오사무와는 첫 만남인데 그가 말하는 인간이라는 존재 그리고 가장 어두운 면을 잘 풀어논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글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분명하게 받았답니다. 각자의 삶에서 고독을 직면하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이 책과 함께 해 보시면 그에 대한 해답을 조금은 찾을 수잇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다시 살아갈 힘이 필요한 순간에 곁에 머무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처럼 그 마음 고스란히 받아서 한 문장 한문장을 마음에 새기면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것으로 마치지 않고 대표 문장을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꼭 함께 하면 더욱더 의미를 되새기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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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 세계 명시 필사책
김옥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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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김옥림 / 정민미디어>


저는 요즘 필사하기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처음 필사책을 접하고 그 뒤로 취미아닌 취미가 되어버려 지금까지도 여러권의 필사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또 한 권의 필사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접하게 된 책은 바로 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제목은 길지만 우리 시와 세계 시 74편을 만나 볼 수 있는 세계 명시 필사책이랍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시인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시까지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의 울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에서 그치지 않고 시인의 시 이야기를 통해서 시에게 담겨진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음에 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시를 읽으면 그때의 마음, 환경, 그리고 향기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는 마음을 하나하나 접하다보면 절로 힐링이 되는 시간을 선물 받은거 같은 착각이들 정도로 시가 갖고 있는 힘은 실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를 이렇게 한 권에 담아 만나게 되어 기쁜 마음이 큽니다. 한 줄 한 줄 필사하는 시간동안 오롯이 제 시간을 자길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면서 이게 필사를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필사하기 좋은 제본 형태라 선물하기에도 제격이고 글쓰기에도 편해서 계속 쓰고 싶게 만드는게 가장 큰 핵심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필사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 시작은 한 권으로 시작했으나 이내 그것이 취미가 되고 내 생활 일부분이 되는걸 경험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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