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 인생공부 시리즈
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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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인생공부

<사마천 원작 / 김태현 / 리텍콘첸츠>


앞서 파스칼, 군주론, 삼국지 인생공부에 이어서

이번에는 초한지 인생공부를 만나게 되었어요.

인문학 도서에는 관심이 많지만

중국고전, 산문에는 문외한이라 이런 책의 종류를 접하기

어렵기도 하고 저에게는 먼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닿아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초한지 인생공부]

초한지 역사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각 인물에 대한 결단과

그 선택들이 어떻게 제국의 운명을 바꾸었는지 분석을 알아갈 수 있답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천천히 글을 읽어내려갈 수록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심리학을 엿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단순한 전쟁의 기록이 아닌

인간학 심리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초한지 인생공부와 함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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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 웅진책마을 130
송혜수 지음, 지은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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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OO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

<송혜수 글. 지은 그림 / 웅진주니어>


반짝반짝 빛나는 표지 제목과 궁금증을 자극하는 표지그림! 과연 00할때는 어떤 때를 말하는것일까요? 궁금증을 자아내는 초등 고학년 친구들을 위한 책 우리 함께 들여다 보아요. 매번 여ㅕ기 저기가 아프다며 하소연을 하며 가족들에게 전화하는 영은이의 할머니. 결국 그런 할머니를 위해 산삼을 구입하고 산삼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심부름에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심부름가는 길에 그만 산삼 상자를 떨어뜨리게 되는데.. 과연, 영은은 어떻게 전해드릴 수 있었을까요? 책 제목처럼 다양한 편의점 레시피도 담겨있는 책이라 더 흥미롭게 보았던거 같습니다. 순대국밥을 시작으로 팥빙수, 떡볶이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만나보면서 행복까지 전해지는 해피해피 편의점 정말 있다면 아이들과 같이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허풍쟁이 할머니와 사춘기 손녀가 그린 재미있고 따스한 이야기들을 만나보다 보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답니다. 행복은 멀리 잊지 않다는점을 기억하면서 행복찾기 프로젝트 함께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편의점에 계속해서 가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편의점관련 책들이 많이들 나오긴 했지만 이 책은 더 특별히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할머니의 레시피 함께 훔쳐보는 재미도 가져보세요. 아, 00할때 는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아마 책을 읽다보면 알아 갈 수 있을거랍니다. 모두들 각자의 정답을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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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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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전천당 이야기는 계속된다~ 쭈욱!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즌2가 출간되고

벌써 4번째 이야기를 만나보고 있어요.

전천당 시즌1 시리즈도 전부 보았던 터라

계속되는 이야기에 이번에도 또 어떤 에피소드가 나올지

기대되는 마음이 컸답니다.

초등학생 친구들 사이에서 책 읽는다 하는 친구는

무조건 선택하는 책!

어른이 보아도 너무나도 재미있더라고요.

저번에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들렸는데

정말 라미란 배우가 전천당을 찍고 곧 5월에 개봉한다는 소식을 접했답니다!

먼저 영화로 공개하고 추후에 드라마 형식으로 나온다던데

동화 내용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해 지는 마음을 뒤로 하고

이번 전천당4를 만나러 가볼까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4]

행운 또는 불행이 뚜렷이 나타나는 길흉거리

그런 거리 이름에 걸맞게 텅빈 가게들이 남쳐납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문을 여는 가게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전천당은 물론 특별한 요리를 파는 달라식당,

원하는 능력을 받아가는 마음전당포등

신기한 힘을 가진 가게들이 말이죠.

갑자기 활기를 찾게된 길흉거리

하지만 그만큼 베니코의 의심은 커져만 가고..

과연, 길흉거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4

이번에도 역시나 히로시마 레이코 답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 책이였답니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과자들로 이렇게 까지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도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시즌2의 전천당 그림이 살짝쿵 달라진걸 느끼셨나요?

저는 전혀 몰랐는데 아이가 계속 그림체가 달라졌다며

같은 작가 맞냐고 묻길래. 맞다!라고 대답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아이의 말이 맞다고 하네요.^^

시즌2로 넘어오면서 전체적인 화풍에 변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그만큼 정말 놓치지 않고 열심히 보았다는 증거겠지요?

한 번 보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책!

전천당과 함께 책 읽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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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상점 3 - 심술궂은 도깨비가 도사리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3
임정순 지음, 다해빗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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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져 가서 읽더니 집에오자마자 이 책2권 나왔냐고 묻던 책!

기다리고 기다렸던 귀신상점3이 출간되었다는 희소식을 전해주면서

이렇게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지하37층 속 이번에는 과연 어떤 귀하고 신기한 물건으로

이야기를 사로잡을지 함께 들여다 봅시다.


누구나 한번쯤은 동성,이성친구와의 관계에서 그리고 가족관의 관계에서

갈등이 일어나기 마련이죠.


그래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연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37층 으로 향하게 되는 주인공들.

그곳에서 마주한 다양한 물건에 호기심을 가지며

결국 원하는 물건을 손에 얻은 각 주인공들에게서

믿지못할 이야기들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번에는 어떤 능력을 가진 물건들이였을까요?


도담, 승찬, 동하 이렇게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게 되면서

우리들 혹은 지금의 현재를 살고있는 어린 친구들의 이야기를

가장 잘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떠한 물건을 통해서 나에대해 돌아보고 때로는 용기를 얻게 된다면

여러분들도 귀신상점에 들리고 싶지 않으실까요?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때 전천당이 많이 생각나기는 했답니다.

그 책은 과자를 통해 자신의 현재를 일깨워 주었다면

이번 귀신상점은 귀한물건을 통해 자신을 찾게되는 책이라 말하고싶네요.


아이들도 그러한 같은 맥락에서 이 책이 더 다가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고통스러운 경험도 하게 될거랍니다.

그럴때마다 좌절하고 아파하지말고

툭툭털고 일어날 수 있는 마음 건강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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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인간
신은영 지음 / 자상한시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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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렌탈 서비스


그러한 공간 속 이번에는 사람을 빌려준다니?


한번쯤 생활하다보면 나대신 회사를 가고 


나대신 집안일을 해주었으면하는 생각을 하곤했는데 정말 혹하게 되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고는 꼭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답니다.

 어떤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 줄지 기대하는 마음도 함께 했습니다.



어느날 나와 닮은 사람이 나 대신 모든것을 다 해준다면? 렌탈인간 서비스를 이용하시겠습니까?



처음에 아내 입장에서 글을 읽었을때


웃음이 절로 나오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답니다. 그 이유는 우리집에 있는 남편이 소설속에 들어간듯 정말 행동이 너무 똑같아서 였습니다. 이 집도 다르지 않구나... 



일하고 왔는데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타령이라니..  



그러나 나의 생각도 잠시 


뒷 이야기는 남편과 아들의 입장이 


나오는데 참...사람이란, 그리고 


가족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ai시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고있는지


다시금 되새기면서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과 앞으로 마주하게 될 수많은 변화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편안함이 가져다 주는 행복함은 잠시라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내내 알아 갈 수 있었답니다.


누군가 나 대신 내 삶을 대신 한 다는 거 자체가

이렇게 무서울수도 있겠구나 하고 느끼게 된 계기가 된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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