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들려주는 디지털 경제 이야기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12
홍필기 지음, 황기홍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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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었고 디지털 경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책이네요 논술을 대비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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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들려주는 디지털 경제 이야기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12
홍필기 지음, 황기홍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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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가장 핫한 인물 중 하나가 스티브잡스가 아닐까 해요

아이팟이나 아이패드 등을 통해 디지털기술을 하나의 문화혁명의 수준

으로까지 바꾼 그의 업적은 앞으로도 전무후무할정도로 우리의 생활에

일대 혁신을 일으킨 사람인데 그런 스티브잡스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그 사람은......바로 빌게이츠입니다.

빌게이츠는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즈,인터넷 익스플러러, 워드와

파워포인트를 전세계에 보급시킨 사람으로 20세기 이후 사람들의 생활에 가장 많은 변화를 준 측면으론 스티브잡스 못지 않은 인물로 세계 최대의 거부이자 부의 사회환원에 앞장서기에 그의 이름을 모르는 현대인은

드물것 같습니다.

그런 빌게이츠가 들려주는 디지털 경제이야기는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처음 경제에 관한 내용이 어려워 이해를 못할 것에 대한 우려를 씻고

그동안 애매모호하게 잘 몰랐던 경제개념이나 용어를 정확

하게 알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디지털 경제라 하니 웬지 너무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했는데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를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하며 어떻게 정보가

디지털화 되는지, 디지털화가 산업사회에 주는 영향 등을

짧고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기에 처음 걱정보다 훨씬

내용이 부담없이 들렸습니다.

이 내용이 초중고의 어느 단계에서 교과와 연계되었는지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이 책외에도 자음과 모음의 책은 교과과정의 어느 부분인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네요^^

빌게이츠와 인터뷰 형식의 대화를 통해 그의 업적과 살아온 이야기,

회사 경영 이야기 등 빌게이츠라는 인물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었

습니다. 또한 애플의 창립자 스티브 잡스와의 관계도 비교적 자세히

들려줍니다.

내용이 내용인지라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야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것 같은데 우선은 만화를 통해 가장 중요하면서도 꼭 알아야

될 내용은 알려줄 수 있으며 이 부분만을 따로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경제 용어를 바로 바로 설명해주기에 따로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몇 년간 논술시험에 있어 관계된 주제로 된 문제만을 따로 묶어

보여주는데 핸드폰을 이용해 큐알코드를 읽으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오!! 놀라워라!!!

이제껏 많은 디지털기기를 쓰면서 디지털화된 사회에서 살았지만

디지털의 의미나 왜 디지털화가 편한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 지

못했는데 책을 통해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보가 디지털화됨으로써 단순히 정보를 제공받던 소비자들이

생산에 참여하는 프로슈머가 될 수 있음을, 디지털 경제에 있어

윤리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디지털 경제가 진화하면 경제뿐

아니라 문화 사회적으로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설명 들었습니다.

어려운 경제 내용이 빼곡했기에 모든 내용이 다 이해되는것은

아니었어도 내용에 있어 아이들에겐 꼭 읽혀야 될 내용임을 알 수

있었고 걱정보다는 훨씬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논술을 대비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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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교과서 한국사 5 : 일제 강점기부터 대한민국 - 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 5
한바리 글, 김정한 그림, 박신애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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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공부하거나 관련 책을 읽을 때 가장 어렵고도 지루한 부분이

개인적으로 현대사가 아닐까 해요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현대사를 꺼려 하기에

현대사의 복잡하고 정치적인 문제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줄까 하다 생각한게 바로 학습 만화였어요

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한국사"는 읽다보면

정말 제목 잘 지었군!! 하고 느낄 수 밖에 없는데

일단,

내용의 수준이 딱 교과서 수준입니다.

역사는 어렵게 들어가자면 깊이가 너무나 방대해서 정확한 깊이를

짚어주는게 역사공부를 부담없이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딱 이네요^^

역사는 흐름을 이해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각장의 앞부분에 연표를

넣어주어 아이들이 년도별로 사건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특히 이 부분은 근대사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이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 외에도 이 책을 보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기존의 근현대사를

다룬 학습만화에 비해 설명이 꽤 자세하고 다양하여 아이들이 꽤

두툼한 역사서를 읽어야만 들을 수 있는 설명을

만화와 함께 가벼운듯, 무겁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일제 강점기부터 대한민국의 건국과 노무현 정부까지의 현대사는

아이들에겐
복잡하면서 이해하기보다는 암기 위주로 공부하는 경향이 많아 늘 딱 맞는 학습만화 등의 보조 자료의 필요성을 느끼곤 했습니다

엄마의 그런 바램대로 내용이 알차면서도 재미있고 다양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특히 흐름을 연표를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된

책이기에 근현대사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읽은 아이들 모두 재미있다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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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 : 호랑이의 발자국, 늪지대에서 살아남기 미션 서바이벌 시리즈 4
베어 그릴스 지음, 김미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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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베어그릴스를 케이블 방송의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그가 지은 생존을 다룬 책이라 하니

다큐만큼이나 리얼하며 생생할것이라 했는데 그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베어그릴스 호랑이의 발자국, 늪지대에서 살아남기편은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이미 1-3편이 나왔기에 앞의 내용을 모르면

혹시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 각각의 시리즈의 배경이

달라 낱권의 개념으로 봐도 되기에 처음부터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수마트라 섬 한 복판의 밀림에 화산폭발로 남게된 두 소년,

벡과 피터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는 내내 진정한 서바이벌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줘, 어떨땐 기겁을 하기도 하고 어떨땐

생존이라는 극한 상황이면 인간이 어디까지 행동할 수 있을지를

알려줍니다.

식량도 물도 없이 남게 된 아이들은 밀림을 이용하며 다양한 생존

기술을 통해 살아남는데 , 밀림속 다양한 애벌레를 먹는 법이나,

정글 속 나무를 잘라 물을 얻는 법, 상처를 개미를 이용해 치료하는 법

셀 수도 없을 만큼 다양하고 실제적인 정보가 실려있어 놀라게

해주며 혹시 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기억하고 있어야겠군~~

이라는 마음이 들게 해줍니다. (애벌레나 개미를 먹어야 한다

면 ....상상만으로도 ㅠㅠ)

두 소년이 구조되기까지를 생생하고 긴박하게 이야기해주기에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었고, 먼저 책을 읽은 아이가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워주는 이유를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본 낯익은 얼굴이라 했더니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늘

바쁘게 무언가를 하던 사람인데 이 책의 저자 베어그릴스입니다.

베어 그릴스는 세계 최연소로 에레베스트 산을 오르는 등

모험과 탐험을 하며 산 사람이네요^^

그래서 더욱 더 글은 사실적이면서도 정말 우리가 알아야 할 생존기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신기하기까지 내용이 읽는 사람들을 마치 실제

정글에 간 느낌까지 주기에 열대 밀림을 누비는 상상과 언젠가

한 번쯤 나도 해보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게 해주네요^^

아이들이 시리즈를 다 보여 달라 할 정도로 재미있기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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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싸게 팔아요 콩깍지 문고 3
임정자 지음, 김영수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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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글을 읽는데 옆에서 중학생 딸이 "엄마, 저 책 읽고 싶어"라고

외칩니다.^^

제목을 보니 아이의 간절한?마음이 고스란히 담아져 있어 피식 하고

웃게 되네요. 2살 터울의 자매를 키우는데 큰 아이는 작은 아이가

태어난 이후 끊임없이 동생의 존재에 대해 불평하고 있기에

아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짱짱이는 동생을 팔러 여기저기 다니며 동생의 단점을 이야기 해요.

장난감 가게 언니에겐 누나에게 대들며 엄마 아빠 앞에서는

이쁜척을 한다고 흉보고 , 꽃집 할아버지에겐 고자질쟁이라며 흉보고

빵집 아줌마에겐 먹보 욕심쟁이라 흉보네요. 그리고 친구 순이에겐

동생이 이쁜 척 만날 알랑거리는 고자질쟁이 먹보라며 팔고

싶어해요

그런 누나 찡찡이의 마음이 잘 드러난 그림을 보며 찡찡이가 동생을

정말 팔고 싶어함이 느껴지는건 아마도 그런 마음을 가진 똑 같은 말을

외치고 싶은 큰애를 이해하기 때문일거예요^^

이 책의 가장 멋진 점 두가지는 일단 내용이 리듬감있게 마치

한 편의 시를 읽는 것 같아요.

짱짱이가 시장 가요.

동생 팔러 시장 가요.~~~~

웬지 입에 착착 붙는 이 리듬이 이야기를 경쾌하게 만들어준다고

느끼는건 엄마만의 느낌일까요? 그리고 그림이 경쾌하고 재미있으면서

그림과 실사를 이용해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이야기를

더 돋보이게 해요

자,

과연 찡찡이는 동생을 팔았을까요?

놀라운 반전으로 찡찡이는 동생의 장점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의 유혹도 이겨내곤 집으로 갑니다.

짜증나고 싫기만 했던 동생이 어느 새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가 되는 마지막의 반전이 동생의 존재를 버거워하는

언니 오빠들에게 무언가를 이야기 해주네요.

동생과 책을 읽던 큰 아이는 나같음 팔고 왔을텐데...

라며 안타까워함을 보면 웬지 웃음이 나왔지만

그래도 아이는 이 책을 통해 동생의 존재를 다시 생각하지 않을까 해요.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그림동화로 동생을 팔고 싶어하는 언니,오빠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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