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전사 칭기즈칸, 실크로드를 정복하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2
프리실라 갤러웨이.돈 헌터 지음, 양녕자 옮김 / 아카넷주니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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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역사 시리즈 중 1편인 서유기의 삼장법사 실크로드에서

진리를 찾다 편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2편 역시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기대대로

위대한 정복자 칭기즈칸을 통해 본 실크로드는 또다른 느낌을 주며 조금은 어려운

세계사에 대해 주제를 갖고 독서를 한다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위대한 전사 칭기즈칸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정복자로 80년대 칭기즈칸을

소재로 한 노래의 한구절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꽤 인상적인 인물입니다. 12세

기와 13세기에 걸쳐 몽골부족을 통합해 대제국을 건설했는데 원래부터 몽골족이 있었

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통해 여러 민족이지만 언어와 풍습이 비슷해 통일 후 모두 몽골

이라 불렸으며 칭기즈칸이 실크로드가 중요함을 일찍부터 깨달아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 끝에 몽골제국이 더욱 강성해지기위해 금나라를 정복하고 결국 호라즘 왕국

과의 전쟁을 통해 넓은 영토를 차지하고 결국 유럽까지 세력을 뻗어 나갔음을 책을 통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고 그 중심엔 실크로드가 존재했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정복자로만 알고 있던 칭기즈칸을 어린시절부터 첫사랑이자 부인인 보르테와

사랑 이야기, 어린 시절 불우했던 환경을 이기고 부족장이 된 이야기 그리고 대제국을

세운후의 칭기즈칸과 그 후계자에 관한 이야기까지 재미있게 읽다보면 인간 칭기즈

칸의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었고 그의 위대함을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생

각보다 칭기즈칸이 인간적인 부분이 많아 그 동안 잔혹한 지배자로만 알고 있었던

선입견이 사라지고 세계에서 가장 넓었던 영토를 지배한 위대한 정복자 칭기즈칸이

더 위대해 보였습니다.



그의 시대를 앞섰던 다양한 생각들이 결국 그를 후대에 길이 남을 위인으로 만들어주

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책장을 덮었으며 이 한권으로 칭기즈칸에 관한 이야기 뿐

아니라 실크로드와 몽골 문화와 풍습등을 들을 수 있어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편 역시 너무나 기대되는 재미있는 세계사 책이네요^^





표지부터 마음에 드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이 그렇습니다.^^ 실크로드라는 길

하나를 두고 다양한 인물과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낸 것이 재미있은 시리즈

입니다.



실크로드는 단순한 길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 실크로드를 통해 다양한

민족들의 삶이 달라졌고 세계의 문화,예술,종교 등에 영향을 주었음을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사진자료가 풍부해 눈이 즐거워지는 책인데 평소 몽골이 풍습을

잘 몰랐는데 사진 자료등을 통해 몽골유민들의 게르,전통치즈아룰루,

초원의 모습,전통의상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나 보충설명 등이 한 눈에 보기 좋게 설명 되어있어 이해를 돕습니다.



가장 좋은 코너로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문화 역사를 총정리해주는데 이 코너만으로도 다양한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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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백과사전 사이언스 일공일삼 25
로라 불러 외 지음, 이한음 옮김 / 비룡소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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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호기심이 팍팍 들도록 구성된 소재가 독특한 백과사전으로

먼저 책을 읽은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주기에 궁금해 뒤이어 읽었

는데 예상보다 더 재미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이 책은 소재가 특이한데 위험한 동식물, 자연현상, 장소별로 위험을 경고해주고 있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장소 장소 등에 다양한 위험이 있음을 보여주며

위험을 확률로서 이야기해주는데  그냥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유머러스하고 재미

있는 내용을  사진과 그림을 이용해 페이지 하나 가득 채워넣어 알찬 책이란 느낌을

책을 읽는 동안 계속 받았습니다.

 

끔찍한 자연, 위험한 지구,겁나는 우주, 섬뜩한 과학, 인체의 공포, 무서운 장소와

죽음의 문화,역사 속의 위험으로 나누어 언뜻봐도  페이지마다 빼곡하게 다양한 이야기

를 써주었는데 흥미로운 사실이 너무나 많아 아이들은 읽으면서 침을 튀길 정도로

 연방 옆에서 다른 책 읽고 있는 엄마에게 이것 저것 알려주는 열성을 보여주기도 하

는데 듣다보니 "어? 그랬어?"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 였고 직접 책을 읽으니 너무나

위험한게 많다는 느낌이 들어 과연 우리가 안전한 곳은 있을까?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떠오를 정도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의 흥미만을 자극하는 책이 아닌 다양한 위험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면서 과학, 문화, 생태 등의 상식을 풍부하게 해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마도 읽다보면 책값이 아깝지 않다고 들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기에 강추

합니다. ^^ 재미있고 편집도 독특한 톡톡 튀는 책이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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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셨을까? - 아니토스 vs 소크라테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7
육혜원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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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 시리즈는 내년이면 세계사를 사회과목으로 만날 아이를

위해 미리 기본적인 내용을 익히도록 요즘들어 가장 권하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워낙 사회과목 중 역사 부분의 내용이 방대한데 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만나 익혀

야 하는 아이의 부담감을 줄이고 싶은 엄마의 선택이었는데 시리즈를 읽을수록

역시 선택이 옳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사법정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는 ' 왜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셨을까?'였는데

아이가 이제껏 읽은 시리즈 중 내용이 가장 어렵고 딱딱해 아이가 수월하게 읽은 편은

아니였지만 다 읽고 나니 뿌듯해 했고 특히 내용의 어려움을 자음과 모음 출판사의

네이버카페인 자모에듀에서 동영상 강의를 들음으로서 보충했기에 책을 읽으며 아

쉬웠던 부분을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소크라테스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 젊은이들을 선동하고 타락시켰다는 죄목으로 법정에 섰으며

"악법도 법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독약을 먹은 철학자로 또한 그의 아내가

악처로 유명했음을 알고 이야기를 읽었는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책을 먼저 읽은 아이가 "너 자신을 알

라"가 사실은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아니었음과 그의 제자로 플라톤과 아리스토

텔레스가 있음을 알려주어 책을 권해주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재판과정을 통해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그리스 아테네에서의 정치

의 발전 모습과 시대 모습등을 보여주는데 워낙 방대한 내용과 다양한 사상가와

사상이 나오기에 홈페이지의 동영상 강의를 강추하며 적절한 삽화를 통한 내용강조

와 교과서에서는 이라는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사회 교과서에서는 내용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주는 것이 좋았으며 다알지 기자의 휴정인터뷰역시 이 책의 핵심 부분

이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철학의 세계를 법정에서의 재판 과정을 통해 비교적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느끼도록 구성되었으며 내용이 알차 비록 어렵더라도 여러번 아이에게 권해

읽도록 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을 다 읽은 아이가 나름대로의 판결문을 썼는데,







주문: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아니토스가 소크라테스에게 주장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보상을 기각한다



판결이유

원고는 피고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원고는 피고가 철학교육을 받은 소수

의 사람만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 아테네 민주정을 위태롭게 하고 학생들을 선동해

다이몬신이라는 신을 믿게 했으므로 그를 최고의 철학자로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

했다. 하지만 증인들과 피고의 말을 들은 결과 원고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한다

또한 소크라테스가 죽음으로써 자신이 소크라테스를 죽인 나쁜 사람으로 몰려 정신적 피

해를 봤다고 주장하지만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그가 직접 선택한 것이고 아테네를 떠나기

싫어 추방이 아닌 사형을 받아들인것이다................................................(중략)













내용이 어려운 편이라 동영상 강의가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고 이리 요점정리까지

해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판결문과 함께 마인드 맵도 하고 동영상 강의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더니

그제서야 아이가 내용이 정리 된다고 하며 동영상강의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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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박사의 고치는 암 - 말기암, 전통에 답이 있다
최원철 지음 / 판미동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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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 정말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들렸습니다. 시아버님이 위암 말기시라는...

너무나 갑작스런 암선고와 이어진 정신없이 진행되는 병원치료 속에 가족들은 우왕좌왕

하고 처음에는 너무나 무섭고 암이란 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하시며 항암치료를 해오고 계십니다. 그런 아버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보통 암이라 생각하면 한의학보다는 양의학을 먼저 생각하고 실제로 항암치료 받기를

먼저 권하는데 책의 앞장을 읽다보니 만약 지은이에게 말기암의 판정을 받을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의 대답으로 암의 정체를 먼저 알아내겠다고 한것에 대해 뒤통

수를 맞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6가지의 방법으로 본 진행암에 대한 진단 중 실제

우릭 가족이 한것은 PET-CT촬영 뿐인데 의학적 지식이 거의 없기에 병원에서 권한

방법이외엔 생각조차 안했기에 지은이의 이야기가 설혹 100% 맞는 이야기가 아니어도

환자를 위해 단지 0. 몇 %의 확률이라도 믿고 싶은 환자 가족의 경우에는 지은이의

내가 걸린 암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말이 예사롭지 않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의학의 관점에서 보는 암은 백필어혈(모든 병은 어혈에서 온다)과  구성어괴

(어혈이 오래되면 덩어리가 된다) 로 이야기 되는데 그 해결이 암을 공격함과 몸을

보전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어떤 암인지에 따라 공격과 보전 중에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정해야 한다는 말엔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또한 암치료시 금기

시 되는것들은 지금 내가 정말 알고 싶었던 정보였기에 가장 반가운 내용들이었고

비록 내용이 쉽진 않아 바로 바로 이해가 되진 않았어도 여유를 가지고 두고 두고 읽

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때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옻나무 추출물로 만든 약 '넥시아'가 정말로 암에 대해 그 효과가 있을까에 대한 궁금

증으로  책 읽기를 마쳤고 마지막 임상실험 결과 환자들의 인터뷰를 보며 머릿속이 복

잡해 지긴 하지만 어쨋든 내가 생각했던 암에 대한 이야기 외에 한의학적인 측면에서

암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기에 도움이 되었지만 실제 치료에 대해 도움이 될지

는 이글을 쓰면서도 확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암투병 환자가 가족으로 있는 사람들에겐

암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 보는데는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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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춘추 전국 시대에 제자백가가 등장했을까? - 순자 vs 맹자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4
신동준 지음, 이남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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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전국시대라 함은 중국에 있어 가장 다양한 사상과 사상가들이 등장했던 시대로

유가,도가,묵가,법가의 '4가'가 등장하여 서로 치열한 논쟁을 하던 시대이기에 우리가

도덕 등의 과목에서 주요하게 다루지만 사실 이 내용들을 재미를 느껴 잘 이해하기는

쉽지 않아 아마도 대부분의  부모들과 아이들은 눈살을 찌푸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너무나 재미있게 그런 제자백가 중 가장 유명한 공자,맹자,순자의 주장을 다뤄

주고 있어 우리가 가졌던 지루하다,따분하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어렵다의 선입견을

많이 씻어내주고 있습니다. 바로 원고 순자가 맹자가 공자의 후계자임을 자처하는 것에

화가나서 소소을 걸었으며 맹자는 자신이 공자사상의 후계자이자 유학의 수호자임을

피고로서 주장하는데 사실 이렇게 맹자,순자등 근엄하기 그순지없는 캐릭터가 소송을

걸었다는 발상부터 재미있고 그들의 갑을박론을 듣고 있자면 그 어렵던 유학사상과

공자,맹자,순자의 주장과 일생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 같아 이보다 더 재미있게

춘추전국시대를 다뤄주는 책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시리즈의 네번째 주제인 왜 춘추전국 시대에 제자백가가 등장

했을까?를 통해 유학의 가장 핵심 사상들과 사상가도 알 수 있을뿐더러 중국 역사,세계

사까지도 연결해 배울 수 있어 한권으로 이모저모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었기에 강추합

니다. 이 시리즈는 보면 볼수록 아이들에게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것 같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아이들까지 즐겨 볼 수 있는 내용이네요^^

 

 



내용이 유학의 사상가들에 관한 내용이다 보니 어려운 내용이 제법

나옵니다.^^ 대신 친절한 주석을 통해 어려운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바로

바로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시리즈의 특징은 교과서와의 연계학습이라 할 수 있는데 교과서에서는

같은 내용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줍니다.

 



만화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하는데 시각적 효과가 확실히

느껴지는 코너입니다.

 



단순히 책의 소재만을 다뤄주는게 하닌 세계사 전반에 걸친 내용을 연계해 들

을 수 있습니다.



다알지 기자의 휴정인터뷰는 인터뷰 형식의 글로 각장의 주제를 정리해주는

코너인데 내용이 어려운 경우 꼭 필요한 코너입니다.

 

세계사 법정이라는 타이틀답게 판결문이 있으니 꼭 읽고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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