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 시리즈는 내년이면 세계사를 사회과목으로 만날 아이를 위해 미리 기본적인 내용을 익히도록 요즘들어 가장 권하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워낙 사회과목 중 역사 부분의 내용이 방대한데 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만나 익혀 야 하는 아이의 부담감을 줄이고 싶은 엄마의 선택이었는데 시리즈를 읽을수록 역시 선택이 옳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사법정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는 ' 왜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셨을까?'였는데 아이가 이제껏 읽은 시리즈 중 내용이 가장 어렵고 딱딱해 아이가 수월하게 읽은 편은 아니였지만 다 읽고 나니 뿌듯해 했고 특히 내용의 어려움을 자음과 모음 출판사의 네이버카페인 자모에듀에서 동영상 강의를 들음으로서 보충했기에 책을 읽으며 아 쉬웠던 부분을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소크라테스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 젊은이들을 선동하고 타락시켰다는 죄목으로 법정에 섰으며 "악법도 법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독약을 먹은 철학자로 또한 그의 아내가 악처로 유명했음을 알고 이야기를 읽었는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책을 먼저 읽은 아이가 "너 자신을 알 라"가 사실은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아니었음과 그의 제자로 플라톤과 아리스토 텔레스가 있음을 알려주어 책을 권해주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재판과정을 통해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그리스 아테네에서의 정치 의 발전 모습과 시대 모습등을 보여주는데 워낙 방대한 내용과 다양한 사상가와 사상이 나오기에 홈페이지의 동영상 강의를 강추하며 적절한 삽화를 통한 내용강조 와 교과서에서는 이라는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사회 교과서에서는 내용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주는 것이 좋았으며 다알지 기자의 휴정인터뷰역시 이 책의 핵심 부분 이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철학의 세계를 법정에서의 재판 과정을 통해 비교적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느끼도록 구성되었으며 내용이 알차 비록 어렵더라도 여러번 아이에게 권해 읽도록 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을 다 읽은 아이가 나름대로의 판결문을 썼는데, 주문: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아니토스가 소크라테스에게 주장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보상을 기각한다 판결이유 원고는 피고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원고는 피고가 철학교육을 받은 소수 의 사람만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 아테네 민주정을 위태롭게 하고 학생들을 선동해 다이몬신이라는 신을 믿게 했으므로 그를 최고의 철학자로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 했다. 하지만 증인들과 피고의 말을 들은 결과 원고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한다 또한 소크라테스가 죽음으로써 자신이 소크라테스를 죽인 나쁜 사람으로 몰려 정신적 피 해를 봤다고 주장하지만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그가 직접 선택한 것이고 아테네를 떠나기 싫어 추방이 아닌 사형을 받아들인것이다................................................(중략) 내용이 어려운 편이라 동영상 강의가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고 이리 요점정리까지 해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판결문과 함께 마인드 맵도 하고 동영상 강의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더니 그제서야 아이가 내용이 정리 된다고 하며 동영상강의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