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91번째 이야기는 '핼리가 들려주는 이웃 천체 이야기'
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눈을 반짝이며 흥미를 보입니다. 그러나
막상 중고등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우주이야기를 배우기 시작하면 내용이 꽤 어려워 이해하기
힘든 공부로만 느껴지게 됩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이 책이고 내용이 쉽게 풀려있어 초등생
부터 중등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특히 일반적 수준에서 듣던 태양의 이야기에서
조금 더 깊은 내용을 들을 수
있는 부분 - 태양이 기체 덩어리인데도 크기가 일정한 까닭, 점점
식어 백색왜성이 되어 죽어가는
과정- 달의 탄생 이론인 '분열설'과 '응집설' 등에 대한
내용
이나 케플러 법칙은 어려운
내용임에도 꽤 재미있고 쉽게 설명되어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고등부 융합과학에서
처음 만나는 카이퍼 띠(교과서에서는 카이퍼벨트라고^^)
오르트
구름, 케플러의 법칙 등이 자세하지는 않아도 충분히 이해가능하도록
설명되었기에
미리미리
고등부의 내용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예습아닌 예습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용이 어려워 아이들이 힘들어
한다면 자음과 모음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도 가능해요^^
요점
정리를 확실히 해주시더라구요^^


늘 그렇듯 이 책의 장점은
과학자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코너입니다.
핼리혜성의 핼리는 혜성이
76년이나 75년을 주기로 지구에 다시 옴을 예측했으며
2061년 우리는 다시 핼리
혜성을 만날 예정이라 합니다.^^
과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이기에 더욱 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고 어려서 꾸준히
과학책을 읽어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