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리가 들려주는 이웃천체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91
송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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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91번째 이야기는 '핼리가 들려주는 이웃 천체 이야기'

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눈을 반짝이며 흥미를 보입니다. 그러나

막상 중고등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우주이야기를 배우기 시작하면 내용이 꽤 어려워 이해하기

힘든 공부로만 느껴지게 됩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이 책이고 내용이 쉽게 풀려있어 초등생

부터 중등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특히 일반적 수준에서 듣던 태양의 이야기에서

조금 더 깊은 내용을 들을 수 있는 부분 - 태양이 기체 덩어리인데도 크기가 일정한 까닭, 점점

식어 백색왜성이 되어 죽어가는 과정- 달의 탄생 이론인 '분열설'과 '응집설' 등에 대한 내용

이나 케플러 법칙은 어려운 내용임에도 꽤 재미있고 쉽게 설명되어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고등부 융합과학에서 처음 만나는 카이퍼 띠(교과서에서는 카이퍼벨트라고^^)

오르트 구름, 케플러의 법칙 등이 자세하지는 않아도 충분히 이해가능하도록 설명되었기에

미리미리 고등부의 내용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예습아닌 예습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용이 어려워 아이들이 힘들어 한다면 자음과 모음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도 가능해요^^

점 정리를 확실히 해주시더라구요^^

늘 그렇듯 이 책의 장점은 과학자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코너입니다.

핼리혜성의 핼리는 혜성이 76년이나 75년을 주기로 지구에 다시 옴을 예측했으며

2061년 우리는 다시 핼리 혜성을 만날 예정이라 합니다.^^

과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이기에 더욱 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고 어려서 꾸준히

과학책을 읽어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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