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가 들려주는 효소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83
이흥우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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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이상 수준의 과학을 듣다보면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효소입니다. 특히 소화와 관계된 효소는 시험문제로도 자주 출제되어 아이들이 열심히 효소 이름을 외우곤 하는데, 막상 효소가 무엇인지? 우리 몸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활동의 조건등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아이들은 드물거에요.

그런 효소에 의한 화학반응은 곧 우리가 살아있음을 의미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하니 '퀴네가 들려주는 화학이야기'를 통해 제대로 된 효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듭니다.

 

'효소'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한 과학자 퀴네는 그 이전 과학자들이 소화과정을 통해 어떤 물질에

의해 물질이 변화하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정확한 기작을 모르는 상태에서 촉매 작용을 하는 물질이 생명체 안에 있음을 알았고, 효모에서 착안해 효모라는 이름을 만들고 트립신도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이 책의 가장 장점 중 하나인 과학이론과 그 이론에 관한 과학자를 알 수 있음이

돋보이는 주제입니다.

 

 

 

초중고등에 걸쳐 설명되고 있는 주제로 효소를 통해 "화학반응'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알 수 있고 어떤 화학 반응에 따라 효소의 작용으로 어떤 작용이 일어나는지를 정확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약에서 세제,가죽제품, 심지어 청바지를 세공하는데에도 효소가 사용된다고 하니

효소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며 앞에서 살아있는 것이 바로 화학반응이라는 말이 책을 읽다보면

무슨 의미로 쓰였는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재미있는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기에 효소가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인체 내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효소의 활동이 활발할 수 있는 조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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