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의 가장 장점 중 하나가 교과 연계가
잘 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교과서적인 내용으로만 꾸며진 과학책만을
고집하는 편은 아니지만 학년이 오를수록 배워야 할 과학내용이 어려워지기에
미리 미리 책을 읽어 예습을 해둔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하며
그런 면에서 찬드라세카르가 들려주는 별이야기는 예습하기에 딱 좋은 책이며
주제입니다.
중2 과학 중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7단원 별과 우주는 다양한 별의 특징과
우주와 은하에 대해 배우는데 그중 어려운 내용이 별까지의 거리 등에 관한
내용인데 단순히 교과서만으론 이해하기에 부족하다 생각해 아이에게 읽혔는데
내용도 내용이려니와 재미도 있어 아이가 만족해 하네요^^

과학자 시리즈는 동영상 강의를 자음과 모음몰에서 볼 수 있어 요점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큐알코드로 찍어 직접 간편하게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비교적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기에 풀어서 설명해주고 그림과
만화등의 보조자료는 재미를 주어 어렵게만 느끼지 않으면서도 중요내용은
확실히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재미있어 한 마지막 부록 백설공주를 패러디해서 행성의 특징 등을
이야기 해줍니다. 재미있어요^^

시험 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별의 등급에 따른 밝기 차이는 유명 과학 자습서 내용
그대로일 정도로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책을 다 읽은 아이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책을 읽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말고사 시험범위이기도 한 별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었으며 찬드라세카르가
미국의 천문학자이자 천체 물리학자로 백색왜색을 연구한 사람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과학자와 과학이론 등을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기에 별에 대한 내용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