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이 들려주는 생물 다양성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30
한영식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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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가 좋아하는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가 130권으로

완간 되었습니다. 많은 과학책 시리즈 중에서도 재미있으면서 교과

연계가 잘 된 책으로 손꼽은 이 시리즈는 방대한 양으로 가끔은 언제

다 읽지 하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게 하지만 한 권 한 권이 과학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아이들에겐 미리 수업을 선행하면서도

이야기로서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제2의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마지막 시리즈로 갈수록 더욱 흥미있는 주제가 많았기에 이번 책의

주제는 무얼까 궁금했는데 마침 6학년 아이의 기말고사 시험범위와

딱 맞는 '생물 다양성'에 관한 내용이어서 얼른 아이에게도 권하고

엄마도 읽어보았습니다.

 

이 시리즈의 좋은 점 중 하나!!! 잘 몰랐던 과학자에 대해서까지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의 ~~~ 이야기'라는 제목만으로도 연관된 과학

자의 이름까지 알 수 있어요

책을 펴니 교과연계표가 보이네요. 저 표를 통해 같은 주제가 초중고에

여러번 반복되어 나온다는것도 알 수 있고 아이에게 어느 시기에 권해

주면 공부도 되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지 알 수 있으니 센스있는

엄마라는 소리,  들을 수 있답니다.

 

제목대로 생물의 다양성의 중요성을 들려주는 책은 생물다양성의 뜻,

중요성 그리고 뒤늦게 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알게 된 많은 나라들이

다양한 협약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다양한 생물이 어우러져 사는

지구를 만들려 노력함을 들려줍니다. 그 외에도 식물, 동물의 분류와

새롭게 발견되는 동식물 이야기 ,생태계와 생태계 평형,생물자원과

생물을 위협하는 요인,그리고 환경과 생물을 지키기위한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구엔 사람만이 사는 것이 아닌 다 같이 어우러져

살아야 함에 대해 들려주는데 아무래도 교과서의 내용과 잘 연계가

되다보니 아이가 잘 몰랐던 환경협약이라든가,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생태계평형에 대한 이야기 등 교과서보다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길

듣게 됩니다.

 

초등학생이 읽어도 어렵지 않게 설명되었기에 아이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데 만화 코너를 통해 다시 중요한 주제를 정리해 주기에 혹시

내용이 어렵다 느끼는 아이도 중요한 포인트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예전 아이와 생물자원 수장고에 견학했던 기억이 나며 우리 나라

뿐아니라 생물 자원의 중요성을 먼저 안 다양한 나라에 종자은행이

있음을 알 수 있네요^^

 

 

책 전체에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며 과학적 상식에 해당하는 이야기도

풍성해 읽는 재미를 느끼고 덤으로 윌슨이라는 과학자도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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